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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올림픽(16일) 2018-02-15 06:05:03
차준환 △스키= 알파인 여자 회전(10시15분·용평 알파인 경기장) ☞ 강영서 김소희 크로스컨트리 남자 15㎞ 프리(15시·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 ☞ 김마그너스, 김은호 여자 프리스타일 에어리얼(20시·휘닉스 스노경기장) ☞ 김경은 스키점프 라지힐 남자 개인(21시30분·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 ☞ 최서우, 김현기...
◇오늘의 올림픽(15일) 2018-02-15 06:05:01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 이승훈 △스키= 알파인 여자 대회전(10시·용평 알파인 경기장) ☞ 강영서, 김소희 알파인 남자 활강(11시30분·정선 알파인 경기장) ☞ 김동우 크로스컨트리 여자 10㎞ 프리(15시30분·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 ☞ 이채원, 주혜리 여자 프리스타일 에어리얼(20시·휘닉스 스노경기장) ☞...
[올림픽] 태극 전사들, 설 연휴에 무더기 '메달 사냥' 나선다 2018-02-15 03:06:06
56분 강원도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리는 500m는 이상화와 고다이라 나오(일본)의 '숙명의 대결'로도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상화가 우승하면 올림픽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하게 된다. 이밖에 15일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00m 이승훈도 메달 후보로 기대를 모은다. 연휴 기간 주목할 경기로는...
[올림픽] 단일팀 첫 골에 北응원단 열광…얼싸안고 감격의 눈물(종합) 2018-02-14 18:59:04
좇기도 했다. 남북 단일팀이 공세를 펼치자 경기장은 북한 응원단과 남측 관중이 한목소리로 외친 "우리는 하나다!"라는 구호로 가득 찼다. 남측 관중이 어딘가에서 파도타기를 시작하자 북한 응원단도 두 손을 모아 반원을 그리며 합류했고 관중석 전체가 여러 차례 파도로 넘실거렸다. 최종 스코어는 1-4. 남북 단일팀이...
뜨거운 올림픽 열기에도 웃지 못하는 '평창 수혜주' 2018-02-14 18:17:30
내 스키장에서 평창올림픽 알파인스키 경기가 열리는 데다 각국 올림픽위원회와 프레스센터 임대계약도 체결해 대표적인 올림픽 수혜주로 꼽혔다. 하지만 주가는 올림픽이 시작된 9일 이후 4.51% 하락했다. 주요 경기장과 비교적 가까운 강원 정선에 있어 올림픽 특수를 누릴 것으로 예상됐던 강원랜드는 같은 기간 0.50%...
[올림픽] '눈 뜨기도 어렵네' 강릉 강풍에 올림픽파크 곳곳 혼란(종합) 2018-02-14 17:23:11
상대적으로 바람의 영향이 덜했다. 용평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스키 알파인 여자 회전 경기가 악천후로 연기됐지만,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은 전혀 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정상적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sncwoo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평창 15일(목) 2018-02-14 17:20:16
▷강영서, 김소희(알파인스키 여자 대회전 결선·용평알파인경기장·오전 10시)▷김동우(알파인스키 남자 활강 결선·정선알파인경기장·오전 11시30분)▷이채원·주혜리(크로스컨트리 여자 10㎞ 프리 결선·알펜시아크로스컨트리센터·오후 3시30분)▷티모페이 랍신(바이애슬론...
[올림픽] '숙명의 대결' 단일팀 일본전에 뜬 北응원단…"꼭 이길 것" 2018-02-14 16:55:06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장에 나타난 북한 응원단은 방한복 상의를 벗고 파란색과 하얀색이 섞인 체육복 상의를 입은 채 본격적인 응원전을 시작했다. 이들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일본 대표팀에 승리를 거둘 것을 다짐이라도 하는 것처럼 손뼉과 함께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경기장이 떠나갈 듯 "우리는 하나다"를 외쳤다. 또...
[올림픽] 스키 일정 순연으로 시프린은 사흘 연속 레이스 2018-02-14 16:49:52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종목이 날씨로 인해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14일 강원도 평창 용평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평창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회전 경기가 악천후로 열리지 못했다. 이 경기는 16일로 순연돼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서 알파인 스키가 악천후로 인해 일정이 밀린 것은 이번이 세...
[올림픽] '눈 뜨기도 어렵네' 강릉 강풍에 올림픽파크 곳곳 혼란 2018-02-14 16:18:29
상대적으로 바람의 영향이 덜했다. 용평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스키 알파인 여자 회전 경기가 악천후로 연기됐지만,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은 전혀 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정상적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sncwoo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