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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소외계층 이웃에게 한우 185㎏ 전달 2021-12-22 15:48:16
기금으로 1000만원을 쾌척한 바 있다. 박현경은 "올해 진행한 기부 활동으로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지 깨달았다"며 "앞으로 주위에 더 많은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박현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현경은 내년 초 미국으로 건너가 전지훈련을 하며 2022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다. 조희찬 기자...
정부, 2030년까지 에너지기술인력 2만명 육성한다 2021-12-22 09:00:00
산업분야 교육과정도 만든다. 공공직업훈련기관인 한국폴리텍대학에 친환경·저탄소 분야 학과를 신설하는 한편 석탄발전 협력사 근로자를 위한 교육과정을 만들고, 기업이 협력사의 재직자 대상으로 '저탄소·디지털 전환 훈련'을 제공하면 최대 39억원까지 시설비도 지원한다. 지역 인재 공급을 위해 에너지산업...
입학 청탁 받고 수천만원 뇌물 꿀꺽…한체대 교수 구속 기소 2021-12-08 16:40:58
이어 2017년, 2018년에는 학생들의 전지훈련 및 해외대회 출전 항공료를 명목으로 대학교에서 지원금 1556만원을 편취했다. 이 비용은 이미 학부모들이 지불한 상태였다. 검찰은 지난 10월 28일 A교수의 근무지인 대학교와 주거지를 압수수색하는 한편 지난달 22일 A교수를 구속했다. 검찰은 “국립대 교수의 직무 관련...
코리아에이치투얼라이언스, WWCG 등과 수소산업 자본·기술 유치 협약 2021-12-07 20:00:15
연료전지 스택(Stack)과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AM) 등 수소시대 주요 교통수단의 생산에 필요한 핵심 부품과 모듈 등을 연구·개발할 예정이다. 코리아에이치투얼라이언스는 국내 대학과 협력해 수소 산업 전반에 걸친 산학협력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수소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합작 투자 사업에...
[수소경제 수소산업 포커스] 코리아에이치투얼라이언스, 100억 달러 투자유치 계약.. 세계적 투자그룹 ‘WWCG’ + 스위스 수소발전기업 ‘WPP’와 3자간... 2021-12-07 14:21:00
연료전지 스택(stack)과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am) 등 수소시대 주요교통수단의 생산에 필요한 핵심 부품과 모듈 등을 연구·개발하면서, 이번 협약에 참여한 파트너 기업들과 협력하여 해외 유망 시장에도 진출할 전망이다. - 국내 대학과 협력∙전문인력도 양성할 예정. 코리아에이치투얼라이언스는 국내 대학과...
안소현, 월드비전에 난방비 후원금 전달 2021-12-07 13:42:32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이 주변에 더 많은 것 같다"며 "그분들을 위해 작은 보탬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다음 시즌 KLPGA 드림(2부) 투어에서 활약할 예정인 안소현은 KLPGA투어 정규투어 재진입을 노리기 위해 미국에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마련할 예정이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나이키의 선택' 손예빈 "시드전 수석의 실력, 입증할 것" 2021-12-02 17:51:56
노력했어요. 진영 언니가 ‘꼭 LPGA투어에 가보라’며 필요한 준비와 배울 것들을 말해줬는데, 언젠가 꼭 LPGA투어에 진출하겠다는 꿈을 키우게 됐죠.” 내년 1월 미국 팜스프링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그는 “정규투어에서는 빠른 그린에 적응할 수 있도록 쇼트게임을 집중적으로 연습하고 아직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배용준 "내 꿈은 PGA투어 10승…'무서운 신인' 기대하세요" 2021-12-02 17:15:18
1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겨울 전지훈련에서 숏게임을 집중적으로 연습했고 '선배들에게 많이 배운다고 생각하자'며 시즌을 시작했는데 좋은 결과로 마무리하게 돼 기쁘다"며 환하게 웃었다. 그가 처음 골프를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5학년때다. 아버지를 따라간 골프연습장에서 처음 퍼터를 잡았는...
손예빈 "내려놓고 다시 올라가는법 배운 한해…정규투어 활약 기대하세요" 2021-12-02 17:10:33
됐다"고 말했다. 손예빈은 이제 전남 해남에서 체력훈련을 거쳐 다음달 미국 팜스프링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그는 "정규투어에서는 빠른 그린에 적응할 수 있도록 숏게임을 집중적으로 연습하고 아직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드라이버와도 좀 더 친해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프로야구 구단, 국외훈련 백지화…SSG 랜더스만 추진 2021-11-26 09:28:43
훈련지가 있는 일본이 강도 높은 방역 수칙을 계속 이어가면서 각 구단은 다시 국내로 눈길을 돌렸다. 연합뉴스가 25일 각 구단에 문의한 결과 10개 구단 중 국외 훈련을 확정한 구단은 SSG뿐이다. SSG는 2020년까지 훈련했던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 히스토릭 다저타운에 짐을 푼다. SSG 관계자는 "베로비치 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