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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스케이트장 21일 개장…컬링도 가능 2018-12-06 11:15:11
│어린이 축구 및 경기 │유치부~ │ 연중 │잠실종합│송종국 FC 자│ │ 유소년 │ 규칙 교육 │ 초등부 │각 반 │ 운동장 │체 │ │ 축구교실 │││별 주1│제2풋살 │참여 대상 모│ │ │││ 회, │ 장 │집 │ │ │││매월 4│││ │ │││ 회 │││ │ │││16시~2│││ │ │││ 1시...
"더 큰 목표 생겼다"…나상호, K2리그 MVP·득점왕·베스트11 3관왕 2018-12-03 18:49:52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k리그2 베스트11에는 나상호, 키쭈와 함께 미드필더에 황인범, 호물로, 안현범(아산), 이명주(아산), 수비수에 김문환(부산), 서보민(성남), 윤영선(성남), 이한샘(아산), 골키퍼로는 김영광(서울e)이 선정됐다.이번 시즌 도움 9개를 기록한 호물로는 도움왕까지...
나상호, K리그2 가장 빛난 별…MVP·득점왕·베스트11 3관왕(종합) 2018-12-03 17:08:51
3관왕(종합) "한국 축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수 되고 싶다"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광주FC의 공격수 나상호가 2018시즌 K리그2 MVP와 득점왕, 베스트 11의 영예를 한꺼번에 안았다. 나상호는 3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K리그 대상에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03 08:00:05
[프로축구결산] ② '기록 제조기' 이동국 504경기…득점왕 말컹·도움왕 세징야 181203-0030 체육-001605:05 [프로축구결산] ③ 관중 급락…월드컵·AG 호재 '무색' 181203-0031 체육-001705:05 [프로축구결산] ④ 최강희 '화려한 작별'…황선홍·서정원은 '씁쓸한 퇴장' 181203-0054...
[주요 기사 1차 메모](3일ㆍ월) 2018-12-03 08:00:00
[프로축구결산] ① 전북 독주 속 경남 돌풍…전남은 강등(송고) ▲ [프로축구결산] ② '기록 제조기' 이동국 504경기…득점왕 말컹·도움왕 세징야(송고) ▲ [프로축구결산] ③ 관중 급락…월드컵·AG 호재 '무색'(송고) ▲ [프로축구결산] ④ 최강희 '화려한 작별'…황선홍·서정원은 '씁쓸한...
[프로축구결산] ② '기록 제조기' 이동국 504경기…득점왕 말컹·도움왕 세징야 2018-12-03 05:05:03
[프로축구결산] ② '기록 제조기' 이동국 504경기…득점왕 말컹·도움왕 세징야 이동국, 필드 플레이어 최다 출장·10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26골 말컹·11도움 세징야, 개인 타이틀 영광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프로축구 K리그의 '살아있는 전설' 이동국(39·전북)의 신기록 행진은 이번...
전북, 최강희 감독 고별전서 경남과 1-1…포항은 4위 확정(종합2보) 2018-12-02 16:21:01
말컹, 뛰지 않고도 26골로 득점 부문 1위 확정…1, 2부 득점왕 석권 (서울·전주=연합뉴스) 이동칠 김경윤 기자 = 프로축구 '최강' 전북 현대가 올 시즌 최종전이자 최강희 감독의 K리그 고별 무대를 15경기 연속 무패 행진으로 마무리했다. 전북은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1부리그) 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02 08:00:05
[프로축구 춘천전적] 대구 1-0 강원 181201-0283 체육-002115:58 [프로배구 수원전적] 현대캐피탈 3-1 한국전력 181201-0286 체육-002216:04 '블로킹 쇼' 현대캐피탈, 2위 복귀…한국전력 13연패 181201-0287 체육-002316:05 서울, 상주에 패해 승강PO 추락…'생존왕' 인천 1부리그 잔류 181201-0289...
정준호, 정계 진출설 진짜? "늘상 준비는 하고 있는데…" 2018-11-29 14:00:09
때 아랍 왕자가 왔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정준호는 "아랍 왕자 가족 중 한 명이 온 것"이라며 "왕위 계승 서열 6번째"라고 말했다. "축의금도 하냐"고 묻자 정준호는 "그거 하라고 불렀다"고 말했다. 아랍 로얄 패밀리와 만난 계기는 축구였다. 그는 "축구를 좋아해서...
실업 축구 출신 박수일, 대전의 승강 PO 진출 이끌다 2018-11-28 22:14:31
축구 K리그2(2부리그) 대전시티즌의 박수일(22)은 여러 포지션을 맡는 멀티플레이어다. 주 포지션인 미드필더는 물론 수비와 공격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이런 장점은 약점이기도 하다. 그는 광주대 재학시절 어느 한 위치에서 확실한 장점을 드러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하고 실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