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삼육보건대, 신임 총장에 박주희교수 선임 2023-07-25 14:15:49
제10대 회장,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 제6대 학회장, 한국고등직업교육운동본부 제3대 본부장, 한국대학신문 기획편집위원 및 논설위원, 한국대학IR협의회 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박 신임 총장은 “디지털 시대에 미래 대학의 전략으로 ‘참교육을 회복시키는 건강한 대학, Digital EDEN 2036’ 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비 오면 불안"…'천재지변 트라우마' 상담 매년 1천여건 2023-07-24 06:09:53
경희대 정신의학과 교수(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장)는 "자연재난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거나 가족을 잃고 나서 열악한 대피소 환경에 놓이면 초기에 매우 고통스러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복구가 시작되면 대체로 회복되지만 유가족과 같은 10∼20%의 고위험군은 한 달이 넘어가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수협 日오염수 자문위에 원자력학회장·서울대의대 교수 참여 2023-07-12 11:39:39
수협 日오염수 자문위에 원자력학회장·서울대의대 교수 참여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수협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대응 분야 자문위원에 백원필 한국원자력학회장과 강건욱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를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원전 오염수 대응 자문위원은...
전문가들 "후쿠시마 과학적 문제 마무리…일상으로 돌아가야" 2023-07-07 17:33:16
전 대한방사선방어학회장은 원자력안전위원회 산하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한 정부 시찰단의 검증과 관련해 "경륜 있는 전문가들이 공학적 경험을 통해 '엔지니어링 저지먼트'(공학적 판단)를 한 것이기에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부 전문가는 정부가 일본의 오염수 처리...
"후쿠시마 사고때 바다, 방류수보다 방사능 높았지만 우리 영향 없어"(종합) 2023-07-06 17:44:25
지정토론에는 백원필 한국원자력학회장을 좌장으로 김성환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암병원장,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명예교수, 윤순창 서울대 지구과학부 명예교수 등이 참여했다. 대한방사선방어학회장인 김성환 원장은 "방류로 인해 우리나라에서 증가하는 방사선량이 미미하므로 여기에 따른 암과 기형의 발생이 유의하게...
"후쿠시마 사고때 바다, 방류수보다 방사능 높았으나 우리 영향없어" 2023-07-06 15:00:01
지정토론에는 백원필 한국원자력학회장을 좌장으로 김성환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암병원장,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명예교수, 윤순창 서울대 지구과학부 명예교수 등이 참여했다. 대한방사선방어학회장인 김성환 원장은 "방류로 인해 우리나라에서 증가하는 방사선량이 미미하므로 여기에 따른 암과 기형의 발생이 유의하게...
"ALPS 고장나도 방류?…野, 보고서도 안 읽고 선동" 2023-07-05 18:20:23
여기에는 IAEA와 일본 외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미국 로스앨러모스국립연구소(LANL), 프랑스 방사선방호원자력안전연구소(IRSN), 스위스 슈피츠실험실(LS) 등 네 곳이 참여해 교차 검증했다. 백원필 한국원자력학회장은 “IAEA 검증 태스크포스(TF)에 중국과 러시아 전문가도 참여했는데 어떻게 일본 의도대로...
"인공지능육성법 제정되면 국내 AI 산업에 긍정적" 2023-07-05 16:51:19
황창근 공동 정보법학회장(홍익대 법학과 교수)은 이날 패널 토론에서 "초거대 AI의 등장에 의한 역기능 문제는 단순하게 본다면 실정법의 해석과 입법"이라며 "아직 AI에 의한 역기능은 경험한 문제가 아니라 경험 예상의 문제에 불과해 섣불리 규제의 방향으로 역기능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은 '상상 입법'이 될...
KT, 사외이사 선임에 대표 불개입·이사진 평가제 검토 2023-07-04 18:29:39
교수 겸 한국공기업학회장, 선우석호 홍익대 명예교수, 조명현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주형환 세종대 석좌교수 겸 현대미포조선·호텔신라 사외이사, 앨리시아 오가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 조교수 등 외부 위원 5명과 사내 인사 2명이 참여했다. KT는 "이번 권고안의 이사회 전달을 끝으로 TF는 활동을...
"친환경 시멘트산업으로 거듭나겠다" 2023-07-03 08:00:01
수상했다. 또, 한국시멘트협회장, 한국콘크리트학회장, 한국세라믹학회장 표창이 뒤를 이었다. 협회는 앞으로 정부 포상의 훈격을 높이고 수상자도 확대하는 등 기념식의 격을 높이는데 주력해 시멘트의 위상을 높이고 시멘트인의 사명감을 높이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형창 기자 ca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