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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그룹코리아-한국해비타트 4번째 '볼보 빌리지' 후원 2019-12-05 10:59:19
볼보그룹코리아-한국해비타트 4번째 '볼보 빌리지' 후원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굴삭기 전문업체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4일 한국해비타트와 충남 천안시 목천읍에서 '제4호 볼보 빌리지' 헌정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희망의 집짓기' 사업을 하는 한국해비타트와...
95세 카터 전 美대통령, 요로감염으로 또 입원…"회복 중" 2019-12-03 14:27:59
대통령은 해군 장교와 조지아주 상원의원, 주지사를 거쳐 1977~1981년 39대 미국 대통령을 지냈고 1981년 백악관을 떠난 뒤 다시 고향인 조지아로 돌아갔다. 카터 전 대통령은 퇴임 이후 민간외교와 사회운동,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운동 등 활발한 사회 활동을 벌였으며 2002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jamin74@yna.co.kr...
한진, 中 네이멍구 사막에 15년째 생태림 조성 2019-12-02 15:34:43
지어주는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활동을 했다. 한국에서도 2004년부터 임직원이 해비타트 활동에 참여해 총 18가구의 집을 지었다.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에게도 임직원이 재능 기부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영어회화에 능통한 본사 직원이 강사가 돼 아이들을 상대로 영어동화 수업 등을...
95세 카터 前대통령 수술 후 퇴원…"자택서 회복할 것" 2019-11-28 03:20:39
전 대통령은 해군 장교와 조지아주 상원의원, 주지사를 거쳐 1977~1981년 39대 미국 대통령을 지냈고 1981년 백악관을 떠난 뒤 다시 고향인 조지아로 돌아갔다. 카터 전 대통령은 퇴임 이후 민간외교와 사회운동,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운동 등 활발한 활동을 벌였으며 2002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oakchul@yna.co.kr...
장학금·의료 지원·아파트 무상임대…지역 봉사활동 앞장서는 시멘트업계 2019-11-20 15:22:35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천안현장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옥계면-한라시멘트 장학재단’은 지난 9월 올해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강릉시 옥계지역 우수 학생 57명에게 3000만원의 장학금을 줬다. 정미숙 한라시멘트 부장은 “사회의 구성원으로 기업 차원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김지훈, ‘유엔해비타트(UN-HABITAT) 한국위원회’ 홍보대사 위촉 2019-11-14 15:50:00
배우 김지훈이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의 홍보대사로 힘을 보탠다. 지난 13일 진행된 ‘유엔해비타트(UN-HABITAT) 한국위원회’ 출범식에서 김지훈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앞으로 그는 청년과 일자리, 도시 문제 등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소통할 수 있도록 활발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희망의 집짓기 후원하고 학생 장학금 지급하는 한라시멘트 2019-11-14 10:40:50
50여명은 지난 7월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천안현장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지난 5월 1억여원 상당의 시멘트 및 드라이몰탈을 지원한다는 내용의 '희망의 집짓기' 후원 사업의 후속 조치였다. 시멘트 전량 지원 및 임직원 현장 봉사를 포함한 한국해비타트 후원은 한라시멘트가 2001년부터 이어...
95세 카터 전 美대통령, 뇌압 상승으로 입원해 수술(종합) 2019-11-13 00:42:29
종종 가르치던 것을 그리워하게 되리라는 것만 빼면 말이다. 모두 기쁜 일이었다"면서 웃음을 지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재임 중에는 별로 인기가 없었으나 퇴임 후 '사랑의 집짓기'로 불리는 해비타트 운동에 적극 동참하며 모범적인 전직 대통령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aayyss@yna.co.kr...
카터 전 美대통령, 트럼프에 충고 "트윗 좀 줄이시오" 2019-10-09 14:25:04
14바늘을 꿰맸음에도 사랑의 집짓기(해비타트) 행사에 부인과 함께 참석했다. 그는 재선 실패로 1981년 백악관을 떠날 때 역사상 가장 인기 없는 대통령이란 말까지 들었지만, 퇴임 후에는 중재 외교와 봉사 활동으로 미국 언론으로부터 가장 이상적인 전직 대통령의 삶을 살고 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minor@yna.co.kr...
카터 전 美대통령, 낙상으로 14바늘 꿰매고도 봉사행사 참석 2019-10-07 11:31:59
해결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해비타트) 행사에 참석했다고 AP통신이 6일(현지시간) 전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조지아주 플레인스의 자택에서 낙상으로 왼쪽 눈이 멍들고 눈썹 위로 14바늘을 꿰매는 큰 상처를 입었다. 1924년생인 그는 이달 1일 95번째 생일을 맞았다. 고령임을 고려하면 안정이 필요했지만 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