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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불법 스포츠도박 박병우·이대성에 출전 정지 징계 2017-01-24 15:08:45
관련해 박병우는 약식기소 처분, 이대성은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지난 2015년 10월에 열린 재정위원회에서는 프로 입문 이후에도 불법행위를 한 선수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제명했고 약식기소로 벌금 700만원을 받은 선수는 54경기 출전 정지, 제재금 및 사회봉사 120시간의 징계를 내렸다. 또 기소유예 선수는 20경기...
엉터리 도면으로 공사 중 가스관 '펑'…관계자 검찰 송치 2017-01-24 10:45:15
파손에 직접적 책임이 없다는 이유로 불기소 처분했다. 경찰은 이들이 잘못된 설계도면을 보고 실제 가스관이 매설된 지하 5m 지점까지 굴착하다가 굴착기가 가스관을 건드리며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공사를 한다고 지자체에 신고하면 관계자들이 현장에 나와 실제 가스관이 어디에 묻혀 있는지...
폭행 휘말린 이태곤 정당방위 인정…경찰 "폭행 벗어나려 밀쳐" 2017-01-19 21:38:00
그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태곤은 지난 7일 오전 1시께 용인시 수지구의 한 호프집 앞에서 악수 요청을 거부한 것이 발단이 돼 이모(33)·신모(33)씨와 폭행 시비가 일었다. 이 과정에서 이태곤은 주로 이씨로부터 주먹과 발로 얼굴 등을 수차례 폭행당해 코뼈 골절로 인한 전치 3주의...
김현중 전 여친, `임신·유산` 모두 거짓말… 증거 조작 정황 `반전` 2017-01-18 16:29:47
18일 OSEN에 따르면 검찰은 당초 불기소 처분 결정을 뒤집고 최씨를 `사기미수`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수사과정에서 최씨가 주장한 임신폭행유산에 관하여 카카오톡 대화내용 중 임신테스트 및 유산 관련 일부 내용을 삭제하는 등의 방법으로 관련 증거를 조작한 사실을 밝혀냈다. 또...
김현중 전 여자친구 A씨 사기미수 등 혐의로 기소..임신·폭행·유산 전부 거짓? 2017-01-18 16:13:11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검찰은 당초 불기소 처분을 뒤집고 김현중과 형사 및 민사소송 중이던 A씨를 기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자신이 주장한 임신·폭행·유산에 관해 휴대전화 메시지 대화 중 일부를 삭제해 관련 증거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A씨는 임신중절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했지만, 당시 임신을 ...
"파출소 CCTV로 경찰관 근무태도 감찰해도 위법 아니다" 2017-01-18 14:35:50
B 파출소장이 검찰로부터 불기소 결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A 청문감사관 등은 시설 안전 및 관리 목적의 CCTV를 감찰 용도로 사용했다는 이유로 지난해 경찰인권센터로부터 고발당했다. 검찰은 이에 대해 자체 감사를 위해 관계 서류·장부·물품 등의 제출을 요구할 수 있고 전산정보시스템의 자료 조사도 가능하다는...
임산부에 엉뚱한 약 조제한 약사 '무혐의'…가족 반발 2017-01-18 07:10:00
검찰은 불기소처분 통지서에서 "처방전대로 조제하지 않은 사실은 인정되지만 고의성이 없고, 약사법에 과실범 규정이 없다"며 무혐의 처분 이유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약사와 피해자와 사이에 이해관계가 없고 고의적으로 약을 잘못 조제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무혐의 처분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가족은 반발하며,...
공정위, 개소세인하 차량 팔면서 "혜택" 광고 BMW 등 무혐의 2017-01-18 06:00:11
광고 문구에 개소세 인하 혜택을 연장한다고만 했을 뿐 피심인들이 개소세 차액으로 인한 비용을 부담한다고 표기돼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같은 내용의 BMW코리아와 한국 닛산에 대한 사기죄 조사에서도 불기소 결정이 내려졌다"라며 "이들 광고로 인한 소비자 오인성도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상담 중 여제자 9명 몸 만진 혐의 고교 담임교사 입건 2017-01-17 17:05:14
조사를 완료하고, 조만간 A씨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신분이 현직 교사이다보니,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학교측에 수사 개시 통보는 물론 A씨에 대한 직무정지를 요청했다"며 "사실관계를 조사한 뒤 기소의견 혹은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goals@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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