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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권역별 소비자보호부서 신설 등 조직개편 2016-02-02 14:01:05
담당국은 건전경영총괄 경영실태평가 상시감시 리스크관리 등 건전성 관련 감독·검사업무 등을 맡는다. 금감원 관계자는 "그동안 조직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제반 문제점을 시정하고 한정된 감독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했다"며 "금융감독업무 수행의 효율성이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서장...
금감원 조직개편…건전성감독·소비자보호 기능 강화 2016-02-02 14:00:06
및 경영실태평가(일반은행검사국), 리스크관리(은행리스크업무실) 기능이 모두 일반은행국으로 일원화된다. 개편안은 금융소비자를 위해 금감원 내 금융소비자보호처의 감시·감독 기능을대폭 보강하는 내용도 담았다. 우선 금융소비자보호처 아래에 권역별 소비자보호부서(은행·비은행소비자보호국,...
사망금 노린 사망보험 사기, 혐의자 40%는 배우자 2015-12-17 15:38:22
청구에 대해선 면담이나 전화를 통한 적부심사 비중을 늘리고, 다수의 고액 사망보험에 든 계약에 대해서는 적부심사를 의무화하도록 했다. 아울러 적부심사와 재정심사 실시율을 보험사 경영실태평가(rass) 계량평가항목에 반영하기로 했다.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사망보험금 노린 '막장사기' 83%는 가족·본인 연루 2015-12-17 12:00:28
적부심사를 하도록 했다. 적부심사와 재정심사 실시율을 보험사 경영실태평가(RASS) 계량평가항목에 반영한다. 아울러 수사기관에서 사망자 보험가입내역 조회요청이 오면 신속히 회신해 시신의 부검 여부를 결정하는데 참고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princ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수출입은행 BIS 비율 10% 밑으로…정부 추가 출자 방침 2015-11-25 15:46:11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금감원의 경영실태평가 1등급 기준은 총자본비율 10% 이상이다.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는 수출입은행에 추가 출자를 통해 총자본비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수출입은행 건전성에 '빨간불'…BIS 비율 국내 '꼴찌' 2015-11-25 06:00:43
제일 컸다. 경영실태평가 1등급(매우 양호) 기준(10% 이상)을 밑돌 정도로 수출입은행의 자본건전성이 급격히 악화한 것은 조선, 건설 등 주요 업종 기업에 대한 부실채권이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수츨입은행은 세계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에도 10%를 밑돈적이 있는데 당시 증자를...
국내 은행, 3분기 자본비율 하락…원화대출 증가, 환율상승 등 영향 2015-11-25 06:00:00
전 분기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대부분의 은행들이 경영실태평가 1등급 기준인 ‘10% 이상’을 충족하는 등 양호한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총자본비율을 은행별로 살펴보면 씨티은행이 16.76%로 가장 높았고, 국민은행도 16.14%로 높은 편이었습니다. 반면 수출입은행은 9.44%로 가장 낮았고 수협과 기업은행도 각각...
금융위, 세계경제포럼의 '한국금융 낙후' 평가 반박(종합) 2015-09-30 17:04:27
국내 은행들의 BIS(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은 모두 경영실태평가 1등급 기준을 충족하고 있고 외국인의 한국시장 증권 투자 규모는 508조2천억원에 달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ATM 대수나 은행 지점 수, 은행 계좌 보유비율과 증시 시가총액 등을 비교해볼 때 우간다 등 국가와 한국을 비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금융위, 세계경제포럼의 '한국금융 낙후' 평가 반박 2015-09-30 11:09:17
자기자본비율은 모두 경영실태평가 1등급 기준을 충족하고 있고 외국인의 한국시장 증권 투자 규모는 508조2천억원에 달한다. 금융위는 "금융의 실물지원 기능을 원활히 하고 금융을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한 금융개혁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speed@yna.co.kr(끝)<저 작...
금융당국, 지역밀착형 금융회사에 인센티브 부여 2015-09-10 14:28:30
금융 비중이 높은 서민 금융사에는 경영실태평가 때 가점을 주고 저축은행의 영업구역 내 의무대출 규제 위반 시에는 임직원 제재를 강화하는 등 신상필벌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당국은 다만 지역주의 원칙을 넘어선 서민금융회사들의 외형 확대에는 제동을 걸기로 했습니다. 저축은행이 영업구역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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