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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KPGA 코리안투어 컷 통과할까 2021-08-31 09:43:14
상금 랭킹 1위를 달리는 김주형(19)과 지난 15일 메이저급 대회 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 서요섭(25)을 비롯해 김한별(25), 박상현(38), 이준석(33), 허인회(34), 김동은(24), 문도엽(30) 등이 출전한다. 디펜딩 챔피언 이원준(36)과 김태훈(36), 김승혁(35), 이형준(29), 함정우(27) 등도 도전장을 낸다. 조수영 기자...
"조던 스피스, 임성재가 쓰는 아이언 도전해볼까?" 2021-08-31 09:29:18
제시카 코르다와 한국의 임성재, 김주형 등의 골프백에 꽂혀있다. 스피스는 디 오픈 챔피언십을 앞두고 T100 아이언 풀세트(4~9번)로 교체했다. 아이언은 총 4가지다. T-100은 가장 많은 투어 선수들이 사용하는 아이언이다. 투어 선수와 밥보키 웨지 디자인팀의 협업으로 개발된 새로운 솔 디자인을 적용했다. 3번부터...
서요섭, 2년 만의 우승…KPGA선수권 품었다 2021-08-15 17:43:39
대회 연속 다른 우승자를 배출했다. 다승자가 아직 한 명도 나오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박준원은 2014년 GS칼텍스 매경오픈 이후 7년 만의 2승에 도전했으나 13언더파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올 시즌 상금과 대상포인트, 평균타수 1위를 달리고 있는 김주형(19)은 7언더파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10대 신인의 340야드 '장타쇼'…김주형, 시즌 2승 기회 잡았다 2021-08-13 17:51:39
앞세워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통산 3승을 향해 순항했다. 김주형은 13일 경남 양산 에이원CC(파70)에서 열린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이틀 합계 9언더파 131타를 친 그는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박준원(12언더파·35)에게 3타 뒤진 공동...
'1년만 더 해보자'…이 악문 김병준 선두권 2021-08-12 17:53:53
살려 남은 사흘도 잘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1라운드는 김한별(25)이 7언더파 63타, 단독 1위로 마무리했다. 직전 대회인 야마하·오너스K 오픈에서 우승컵을 안은 김한별은 이번 대회를 통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무서운 10대’ 김주형(19)은 4언더파 66타 공동 8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조수영...
허닭, 자회사 `허닭프렌즈` 설립 추진... 외부 브랜드 운영관리 전문 2021-08-10 09:37:55
(주)허닭(공동대표 허경환, 김주형)이 외부 브랜드 온라인 판매 및 운영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자회사 `허닭프렌즈`를 신규 설립한다고 밝혔다. 허닭은 외부 브랜드의 온라인 런칭과 운영에 전문화된 자회사 허닭프렌즈를 8월 중 설립한다고 밝혔다. 허닭프렌즈는 허닭이 자체 개발한 수요예측과 온라인 판매에 특화된 AI...
김한별, KPGA 야마하 오픈 3R 선두 2021-07-24 19:44:31
단독 선두로 나섰다. 김주형(19) 등 공동 2위 그룹(37점)에 7점 앞서 있다.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이 주어진다. 파는 0점,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하는 -3점이다. 1라운드에서 선두였던 김한별은 2라운드에서 잠시 2위로 내려왔다가 하루만에 선두 자리를...
물류 스타트업 아워박스, `허닭`과 물류센터 통합 2021-07-19 17:50:02
(주)허닭(허경환, 김주형 공동대표)은 물류 대행 풀필먼트 서비스 전문기업 아워박스(주)(대표 박철수)와 운영하고 있는 물류센터를 통합하는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워박스는 허닭과 협약을 맺고 물류 서비스를 제공 중인 기업이다. 허닭은 현재 평택과 동탄 2개 물류센터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번 통합 작업은...
코로나·올림픽 악재에도…'최고 역사' 메이저 디 오픈 막 오른다 2021-07-13 11:58:33
올해 첫 출전에 대한 부푼 꿈을 가졌던 19세 김주형과 필리핀의 주빅 파군산, 일본의 이마히라 슈고 등은 백신을 맞지 못해서 국제여행 권고 자격을 지키지 못해 기권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안병훈(31)만 출전자 명단에 올랐다. 지난 5월 AT&T바이런넬슨에서 PGA투어 첫승을 하면서 디오픈 출전 자격을 처음 얻은...
스코티시오픈 품은 이민우 '누나 그늘' 벗었다 2021-07-12 17:42:49
계획이다. 재미동포 케빈 나(38), 이경훈(30), 김주형(19)도 브리티시 오픈을 건너뛰기로 했다. 케빈 나와 이경훈은 가족의 안전 때문에 출전하지 않는다. 김주형은 백신을 맞지 못해 출전을 포기했다. 최근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한 미국의 매슈 울프(22), 뉴질랜드 동포 대니 리(31)도 불참한다. 조희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