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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유인나 “찬란했던 도깨비의 나날들 함께 추억해 주셨으면 좋겠다” 2017-01-23 08:27:59
정도로 강렬한 존재감을 빛냈다. 전생에는 왕비, 현생에선 치킨집 사장 그리고 건물주. 후생엔 여배우인 역대급 캐릭터 써니로 살았던 유인나를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 `도깨비` 종영 소감은. ▲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 이런 멋진 작품을 함께 할 수 있었음에 진심으로 영광스럽고 행복하다. 나에게 넘치는...
[역학으로 본 2017] 닭은 어둠과 귀신 쫓는 상서로운 동물…대보름날 열 번 울면 풍년 2016-12-30 15:09:02
지키는 방위신이며 시간신이다. 닭이 우리 문화에서 상징적인 존재로 처음 등장한 건 《삼국유사》의 김알지(경주 김씨의 시조)와 박혁거세 신화에서다. 신라 왕의 조상인 김알지가 황금 궤에서 태어날 때 하얀 닭이 그의 탄생을 세상에 알렸다. 신라를 세운 박혁거세의 왕비 일영 부인은 계룡(鷄龍·머리가 닭과 닮...
그 많은 화약은 어디서 났을까…상인들이 본 임진왜란 2016-12-14 18:24:43
피난을 가고 신하는 뿔뿔이 흩어졌다. 가마꾼마저 달아나 왕비는 비를 맞으며 밤길을 걸었다. 군대는 싸울 의지를 잃고 무기를 연못에 던졌다. 임진왜란 당시 국가 체제가 무너진 조선의 모습이다. 이순신·권율 장군이 조정에 “화약과 화살을 보내달라”고 요청해봐야 나올 턱이 없었다. 그런데도 이순...
[‘대한제국의 황궁’ 덕수궁] '개혁 군주' 고종황제가 거처한 덕수궁…일제강점기에 원형 훼손 2016-11-28 16:09:51
볼꽃으로 경운궁에서 대화재가 발생했다. 고종은 1919년 이곳에서 기거하다가 68세를 일기로 승하했다. 경운궁 대화재나 고종의 승하 모두 일제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를 입증할 증거는 없다. 고종 승하 후 함녕전은 고종의 빈전(국상 때 상여가 나갈 때까지 왕이나 왕비의 관을 모시던 전각) 및 혼전(왕이나 왕비의...
조선공주 혼수품 목록만 5.5m 2016-09-12 18:20:40
있다.순조 임금의 왕비인 순원왕후가 막내딸 덕온공주(1822~1844)의 결혼 때 챙겨준 혼수품 목록을 적어놓은 발기(사진)다. 장신구, 바느질 도구 등 살림살이는 물론 당시 신기한 물건으로 여겨지던 망원경 등 신문물도 있다.국립한글박물관이 덕온공주와 관련한 한글 자료 29건 41점을 전시하는 ‘1837년 가을 어느...
[천자칼럼] 헨리8세의 브렉시트 2016-06-23 17:33:39
왕비인 아라곤의 캐서린과 이혼하고 앤 불린과의 결혼을 시도하면서 교황청으로부터 파문을 당한다. 헨리 8세는 교황청과 결별하고 독자적인 길을 걷는다. 500년 전 있었던 헨리 8세의 브렉시트다.물론 당시에도 브렉시트를 놓고 지금과 못지않은 열띤 논쟁이 있었다. 교황청으로부터 독립하고 주권 국가를 회복해야 한다는...
일본 교과서 또 역사 왜곡 신라가 일본에 조공 바쳤다? 서보경 교수 ‘비판’ 2016-05-09 11:28:01
역행했다”고 비판했다. 이외에도 서 교수는 8종 교과서 모두 한반도를 ‘조선반도’로 표현하고 가야와 임나를 혼동해 기술하고 있으며 광개토왕비의 비문 중 하나인 신묘년조의 사진을 제시하면서 왜곡되거나 틀린 표현이 상당수 발견됐다고 지적했다.한편 해당 논문은 동북아역사재단이 발행하는 학술지...
[여행의 향기] '북방의 장미' 태국 치앙마이, 때 묻지 않은 정글 속 트레킹 집라인 즐기다보면 어느새 나도 '타잔' 2016-05-08 16:33:12
국왕과 왕비의 60회 생일을 기념해 1987년과 1992년에 세운 두 기의 탑이 있는 공원이 있다. 산정 가까이에서 서로 마주보고 있는 두 탑은 태국 사람들에게는 국왕에 대한 존경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겠지만, 외지인들에게는 일대의 경관을 바라보는 훌륭한 전망대다. 맑은 날이면 여기서 첩첩이 이어진 2000m급 봉우리들이...
‘마녀보감’ 윤시윤 김새론, 설렘폭발 커플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 공개 2016-05-03 13:12:28
느낄 정도로 과묵하고 감정에 서툰 아이”라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허준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조선의 금수저 허옥역의 조달환은 선배 배우 한석규의 성대모사로 “여러분 저 나와요. 실망하지 않을실 겁니다”라고 깨알 홍보에 나섰다.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망울로 슬픈 운명의 왕비 중전 심씨를 표현한 장희진은 캐릭터에...
[책마을] 비겁해질 수밖에 없는 시대…담담하게 삶을 살아냈다 2016-02-18 18:27:56
1795년(정조 19년) 혜경궁 홍씨의 옥책문(국왕과 왕비 등에게 존호를 올리는 문서)을 쓸 때 ‘신(臣)’이라는 글자를 넣을지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정약용이 깔끔한 논리로 이를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하자 그 자리에 있던 관료들이 만장일치로 동의했다.정약용은 원칙을 중시했다. 경연(임금이 학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