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내일 서울대서 폭염 학술 토론회…원인·대책 논의 2019-07-22 15:00:01

기상청, 내일 서울대서 폭염 학술 토론회…원인·대책 논의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기상청은 23일 오후 2시 서울시 관악구에 있는 서울대학교에서 폭염 학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토론회 주제는 '변화하는 기후와 폭염 원인과 대응책은?'이다. 한국과 중국, 일본 폭염 전문가와 학계 및...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기상청 내일 #폭염 #토론회

'잊지 못할 기억' 민주주의 역사가 담긴 '민주인권기념관'을 가다 2019-07-16 13:42:00

오하은(서울시립대 국제관계학, 19) 씨는 “전공으로 민주주의를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현장에서 경험하고 싶어 지원했다”라며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를 기억하고 되돌아보며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고 싶다”라고 밝혔다. △7월 10일, 민주인권기념관 7층에서 ‘민주야 여행가자’ 발대식이 진행됐다....

• 뉴스 > 취업
• 바로가기
• #잊지 못할 #민주주의 #민주인권기념관 #한국 #청년 #역사 #사회 #기념 #교육 #연구 #진행

학교기업 지원사업 2단계 올해 종료…224곳이 730억 매출 2019-07-10 06:00:03

연계해 학교가 보유한 특허를 기반으로 한방화장품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1억8천60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현장실습에 학생 373명이 참여했다. 이 학교기업은 학생이 낸 건강 과자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화하는 등 학생 창업 활성화도 지원했다. 서울시립대학교의 학교기업 '더고구마'는 환경원예학과가...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학교기업 지원사업 #학교기업 #교육부 #현장 #학교 #매출 #성과

충칭에서 상하이까지…임시정부 발자취 따라가는 韓청년 100인 2019-07-08 07:30:01

한국 서울 백범기념관, 일본 도쿄 재일본한국YMCA, 미국 로스앤젤레스 대한인국민회 등에서 악기를 동시다발적으로 연주하는 형식이다. 각 도시에서는 역사문화콘서트도 열린다. 독립운동가 조소앙 선생의 후손이자 조소앙선생 기념사업회 사무총장 조인래 씨가 14일 항저우에서 '21세기 청년들이 가져야 할...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충칭에서 상하이까지임시정부 #상하이 #임시정부 #충칭 #국민대표단 #청년 #대한민국 #선생 #항저우

서울시, 1박2일 청년정책 해커톤…200억 규모 정책 제안 2019-06-27 06:00:07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서울시 민관협력거버넌스 모델인 청년자치정부는 오는 29~30일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청년정책 해커톤'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청년시민위원 700여 명이 참여해 정해진 시간 동안 자료를 찾고 토론하며 100여개의 정책 제안서를 작성한다. 위원들은 청년 일자리,...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서울시 1박2일 #서울시 #정책 #청년 #청년정책 #규모

국토연구원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문열어 2019-06-24 17:21:01

세미나에서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분권형 거버넌스 구축방향`(권영섭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국가적 대응전략`(구형수 국토연구원 책임연구원),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혁신체계`(강명구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새로운 불균형의 형성과 대응`(이영성 서울대학교 교수) 등 주제발표와 각계...

• 뉴스 > 부동산
• 바로가기
• #국토연구원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국토연구원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개소식

부동산114, 창사 20주년 `부동산 포럼 2019` 개최 2019-06-19 11:11:00

일본 오사카 시립대학교 교수는 `일본의 인구구조 변화와 주거의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노무라 교수는 "일본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로 빈집 비율이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며 "인구 감소 속도가 빠른 지역에 대해 조기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일본의 빈집활용과 도시 재생사례로...

• 뉴스 > 부동산
• 바로가기
• #부동산114 창사 #부동산 #일본 #부동산114 #인구 #감소 #교수

유은혜 만난 학문후속세대 "내일모레 마흔인데 월급 210만원" 2019-06-17 20:07:52

토로했다. 서울시립대 법학연구소의 학술연구 교수 황선훈 씨는 "석·박사 내내 대출받아가며 공부했고, 현재 학술연구 교수로 지원받지만 1년에 인건비로는 3천300만원만 받는다"면서 "나이가 내일모레 마흔인데 고정 수입이 한 달에 210만640원"이라고 털어놨다. 황씨는 "다른 연구과제에 참여해도 인건비 명목의 돈은...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유은혜 만난 #연구 #인건비 #교수 #지원 #대학원생 #유은혜 #지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