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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신으론 안돼" 자퇴 '러시'…검정고시로 SKY 입학 8년來 최다 2025-07-13 18:11:32
수시 학생부 교과 전형에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학생부 종합 전형의 경우에도 서류에 담을 수 있는 내용이 고등학교 졸업생에 비해 매우 제한적이다. 정시 모집이나 수시 논술 전형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런 한계를 감수하더라도 자퇴생이 늘어나는 이유는 그만큼 내신 부담을 느끼는 학생이 많아졌다는 의미로...
"내신 낮으면 자퇴하고 검정고시 봐요"…SKY 합격 200명 넘겼다 2025-07-13 10:38:08
출신 수험생도 매년 늘고 있다.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2만109명으로, 비교 내신제 폐지 여파로 특수목적고(특목고) 학생들이 대거 자퇴한 1995년 이후 가장 많았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에는 졸업생 및 검정고시생이 8만9887명(전체 50만3572명의 17.8%)이 응시했다. 수험생들이 고등학교 학업...
전국 경찰, 여름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 "밤낮 불문" 2025-07-13 09:47:40
2회 이상 실시된다. 일제 단속 외에도 밤낮을 불문한 상시·수시 단속도 병행한다. 불시에 장소를 옮겨 다니는 이동식 단속을 통해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최근 지속적인 음주운전 단속과 처벌로 인해 지난해 음주사고는 전년도에 비해 15.4%(1만3042건→1만1037건), 사망자는 13.2%(159명→138명) 감소한 추세다. 그러나...
신창동, 용산 7번째 신속통합기획 선정 2025-07-10 16:25:26
△청파2구역 △서계동 통합구역 △동후암1·3구역 △한남1구역 △청파3구역 등이 후보지로 선정됐다. 청파2구역과 서계동 통합구역은 이미 구역 지정을 마치고 조합 설립 등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나머지 5개 구역은 2023년 도입된 수시모집 제도를 통해 순차적으로 선정됐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주민들의 정비사업...
6월 은행 가계대출 6.2조원↑…5개월 연속 증가 2025-07-09 12:01:00
수신은 전월 말 대비 26조 4천억원 늘었다. 수시입출식예금을 주심으로 반기말 재무비율 관리를 위한 법인자금이 유입된 데 따른 영향이다. 정기예금은 은행들의 자금조달 유인이 낮아지면서 전월 말 대비 7조1천억원 감소했다. 자산운용사 수신은 전월 말 대비 2조5천억원 감소세로 전환했다. 머니마켓펀드(MMF)는 반기말...
6월 은행 등 가계대출 6.5조 급증…"8월까지 증가세 확대" 2025-07-09 12:00:01
업권별로는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폭이 확대된 것과 달리 2금융권은 3천억원 늘어 전월(+7천억원) 대비 증가 속도가 느려졌다. 은행의 기업대출은 지난달 말 1천343조원으로 전월 말보다 3조6천억원 줄어, 지난 3월(-2조1천억원) 이후 석 달 만에 감소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대출이 3조7천억원 줄었고, 중소기업 대...
[2028학년도 대입 전략] 2028 수능, 상위권 가를 핵심은 수학·과학, 과탐 어려워하는 경향 뚜렷…학습량 늘려야 2025-07-07 10:00:18
수시 수능최저 충족 문제뿐 아니라 정시 국어, 수학, 탐구 백분위 총합 경쟁에서도 과탐의 영향력은 커질 수밖에 없다. 고1 6월 학력평가에서 국어, 수학, 영어 중엔 수학의 평균 점수가 가장 낮게 형성됐다. 수학은 41.9점, 국어는 48.7점, 영어는 61.0점으로 조사됐다. 영어는 새로운 수능에서도 절대평가로 치러지기...
서울시, '서울형 전기차 충전기 인증제' 본격 도입 2025-07-04 17:28:34
담당하고, 인증의 유효기간은 2년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후 정기·수시 점검을 통해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열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하는 집단에너지사업,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 서울시 에너지 자립을 위해 운영되는 지방공기업이다. 앞서 공사는 지난 2월 인증제 시범사업을...
흉기된 불량 화물차…10대 중 1대 '無점검 질주' 2025-07-01 17:48:09
차량을 직격해 관광버스 운전자 등 2명이 숨지기도 했다. 차량 노후화로 바퀴를 연결하는 허브 베어링이 헐거워져 인명 피해로 이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는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지난해 말 화물차 바퀴 이탈사고 예방을 위해 정기 점검을 의무화하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회...
[단독] '두달째 혼수상태' 참변 당한 여고생, 병원비 모은 친구들 2025-07-01 14:00:07
제도다.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발의됐으나 기약 없이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다. 김필수 대림대 미래자동차학과 교수는 “복륜 타이어는 구조상 안쪽 타이어나 부품을 정밀하게 확인하기 어렵다”며 “법적 정비 기준을 강화하고, 운전자 스스로 수시 점검도 의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