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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尹관저 200m 앞까지 진입했지만…경호처·軍 '차벽'에 막혀 2025-01-03 18:09:56
현장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첫 대치는 정문에서 시작됐다. 8시2분 바리케이드가 열리며 체포팀 80명이 우선 진입했지만, 500m 지점에서 경호처의 강력한 저지벽에 막혔다. 특히 경호처 직원들이 총기를 소지하고 있어 공조본 입장에서 큰 부담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박종준 경호처장은 “관저는 대통령경호법...
"아들도 군대 가는데 끔찍"…경호처에 항의한 공수처 관계자 2025-01-03 15:45:48
경호 구역을 근거로 수색을 거부하자 관저 정문에서 양측 간 대치가 시작됐다. 몇 시간 넘게 바리케이드 앞 대치가 이어지자 공수처 측에선 경호처장과 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한 공수처 관계자는 관저 앞을 지키는 경호 인력들에 "내 아들도 군대에 가는데, 이런 일에 쓰인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다. 왜 경호처는...
'尹 체포영장 집행' 외신도 관심…실시간 뉴스 송출 2025-01-03 12:52:31
수 있도록 라이브 페이지를 개설하고 관저 정문 통과, 체포영장 집행 착수, 경호처와 대치 상황 등을 전했다. 미국 CNN 방송도 홈페이지 전면에 체포영장 집행을 알리는 기사를 실었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도 서울발 기사에서 공수처와 경호처의 대치 상황을 보도했다. FT는 공수처 수사관 30명과 경찰 120명이...
외신,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도' 집중 보도 2025-01-03 11:35:01
수 있도록 라이브 페이지를 개설하고 관저 정문 통과, 체포영장 집행 착수, 경호처와 대치 상황 등을 전했다. 미국 CNN 방송도 홈페이지 전면에 체포영장 집행을 알리는 기사를 실었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도 서울발 기사에서 공수처와 경호처의 대치 상황을 보도했다. FT는 공수처 수사관 30명과 경찰 120명이...
"대통령 지켜라"…尹 체포 시도에 관저 앞 '일촉즉발' 2025-01-03 11:29:47
정문과 약 500m 떨어진 대로변에 모였다. 집회장 앞에선 ‘계엄 합법’ ‘탄핵 무효’, ‘이재명 구속’ 등의 손팻말과 태극기·성조기 한 쌍을 흔들어 댔다. 하나같이 “탄핵 원천 무효” “불법 체포” 등을 외쳐댔다. 공조본 인력이 투입됐다는 소식에 “경호처 힘내라” “경호처 목숨 걸고 지켜라” “경호처가 문을...
尹 측 강력 반발…"공수처 정말 미친 듯이 안하무법으로 설쳐" 2025-01-03 11:18:16
"공수처 직원이 대통령 관저 정문 안으로 들어갔지만, 오늘 체포영장 집행은 이뤄지지 못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공수처가 정말 미친 듯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안하무인·안하무법으로 설친다"고 적었다. 그는 "공수처장부터 수사 경험이 극히 빈약하고, 한 줌 인원도 안 되는 공수처가 이렇게 경박하고 무도하게 해서는...
'尹 수호대' 후원금만 1.3억…극우 유튜버들 떼돈 벌었다 2025-01-03 11:13:38
이 유튜브는 "윤석열 대통령 관저 심야조", "대통령 관저 정문 괜찮다. 경찰 강제해산 착수 못 한다" 등 제목으로 방송해 1~2일 각각 약 376만원, 약 236만원의 슈퍼챗을 받았다. 윤 대통령은 지난 1일 '자유와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애국 시민 여러분'으로 시작하는 편지를 지지자들에게 전달했다. 그는 "실시간...
8시께 진입했는데…공수처, 인간벽 친 경호처와 대치 중 2025-01-03 10:37:49
열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8시2분께 정문을 통과해 관저 안으로 진입하기 시작했다. 공수처는 오전 8시4분께 언론에 “영장 집행을 시작했다”고 공지했다. 이날 영장 집행 초반에는 공수처 검사·수사관 30명, 경찰 특별수사단 120명 등 약 150명이 투입됐다. 이 중 공수처 수사팀 전원과 경찰 50명 등 80명이 관저에 우선...
석동현 "尹 체포영장 집행 이뤄지지 못할 것으로 확신" 2025-01-03 10:14:32
직원들이 대통령 관저 정문 안으로는 들어갔지만, 오늘 체포영장 집행은 이루어지지 못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이날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대통령 관저에 들어가 군부대와 대치 끝에 관저 내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석 변호사는 이와 관련 "눈앞의 상황을 보면서 공수처가 정말 미친 듯이 상상을...
[속보] 공수처, 尹 체포영장 집행 시작…헌정 사상 초유 2025-01-03 08:22:50
끝에 관저 정문까지는 협조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사건과 관련해 내란 수괴(우두머리) 혐의를 받는다. 공수처는 앞서 윤 대통령에게 세 차례 출석요구를 했지만 윤 대통령은 모두 불응했다. 공수처는 지난달 31일 체포·수색영장을 청구해 발부받았다. 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