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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조코비치 vs 니시코리, 남자단식 8강서 격돌(종합) 2019-01-21 22:53:14
-호주오픈- 조코비치 vs 니시코리, 남자단식 8강서 격돌(종합)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니시코리 게이(9위·일본)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6천250만 호주달러·약 503억원) 남자단식 8강에서 맞붙는다. 니시코리는 21일 호주 멜버른의 마거릿 코트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호주오픈- '5세트의 사나이' 니시코리, 남자단식 8강 진출 2019-01-21 21:24:52
8강에 진출한 니시코리는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다닐 메드베데프(19위·러시아) 경기 승자와 준준결승을 치른다. 이날 승리로 니시코리는 개인 통산 7번째로 메이저 대회 단식 8강에 진출, 일본 선수 최다 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니시코리 외에 사토 지로, 다테 기미코(이상 은퇴)의 6회였다. 니시코리는...
-호주오픈- 21세 치치파스, 황제 페더러 꺾고 '코트의 쿠데타' 2019-01-20 21:10:31
21세 치치파스, 황제 페더러 꺾고 '코트의 쿠데타' 조코비치·나달도 나란히 20대 초반 신예들과 결전 앞둬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1세 신예 스테파노스 치치파스(15위·그리스)가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를 무너뜨렸다. 치치파스는 20일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
-호주오픈- 남자단식 신·구세대 전쟁, 32강에서는 '구세대 완승' 2019-01-19 17:51:09
남자단식 신·구세대 전쟁, 32강에서는 '구세대 완승' 조코비치, 21세 신예 샤포발로프 꺾고 세계 랭킹 1위 수성 남자 주니어 단식 한선용, 2회전에서 세계 11위와 격돌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남자단식에서 '구세대 형님'들이 '신세대 동생'들을 상대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18 08:00:06
190118-0064 체육-001606:15 ◇내일의 경기(19·20일) 190118-0073 체육-000706:41 [호주오픈] 조코비치 vs 샤포발로프…신·구세대 '정면충돌' 190118-0078 체육-000806:51 [호주오픈] 새벽 3시 넘어서 경기 종료 '사람 잡겠네' 190118-0080 체육-000906:55 [아시안컵] 진화하는 벤투호의 빌드업…'...
[주요 기사 1차 메모](18일ㆍ금) 2019-01-18 08:00:01
▲ [호주오픈] 조코비치 vs 샤포발로프…신·구세대 '정면충돌'(송고) ▲ 지은희, LPGA 투어 시즌 개막전서 공동 선두로 출발(송고) ▲ PGA 투어 데저트 클래식 1라운드 결과(예정) [문화] ▲ 루카스 그레이엄 "공장에서 찍어낸 팝, 문제 있지 않나요"(송고) ▲ [3ㆍ1운동.임정 百주년](13) 백년만에 빛본 유관순家...
[호주오픈] 도전자로 돌아온 정현, 부담 떨치고 재도약 준비 2019-01-18 07:32:07
밝힌 소감이다. 정현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연파하며 한국 선수 최초로 메이저 대회 4강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올해 같은 대회를 앞두고 주위의 기대가 컸으나 이번에는 대회 초반에 탈락한 정현이 '홀가분하다'는 심경을 전한 것...
[호주오픈] 조코비치 vs 샤포발로프…신·구세대 '정면충돌' 2019-01-18 06:41:38
'빅4'의 나이는 페더러가 38세, 나달이 33세고 조코비치와 머리는 똑같이 32세다. 그런데 올해 호주오픈에 22세 이하 '어린 선수'들이 10명이나 3회전에 진출한 데다 팬들의 흥미를 자아내는 대진이 연달아 성사됐다. 먼저 조코비치는 데니스 샤포발로프(27위·캐나다)와 3회전을 치른다. 샤포발로프는...
-호주오픈- 페더러, 에번스 꺾고 20년 연속 3회전 진출 2019-01-16 17:05:46
호주오픈을 제패한 페더러는 2016년 준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에게 패한 이후 이 대회 1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2017년에 세계 랭킹 41위까지 올랐던 에번스를 만난 페더러는 1, 2세트 모두 타이브레이크까지 치르며 다소 고전했다. 특히 1세트에서는 타이브레이크 점수 3-5로 끌려가며 위기를 맞았으나 ...
페더러, 호주오픈 1회전 완승…은퇴 앞둔 머리는 5세트 분패 2019-01-14 21:26:41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로이 에머슨(은퇴·호주)이 6차례 우승한 바 있다. 페더러는 이날 매 세트 한 차례씩만 상대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하는 경제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1시간 57분 만에 2회전 진출을 확정했다. 페더러의 다음 상대는 대니얼 에번스(189위·영국)다. 올해 안에 은퇴할 계획을 밝힌 앤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