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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치하 1년] ④ 반탈레반 언론인 "아프간, 디스토피아 됐다" 2022-08-02 07:00:07
수도 카불이 탈레반에 의해 함락되자 가족과 함께 해외로 급히 피신했다. 평소 인권 운동가로도 활동하며 탈레반의 이념을 적극적으로 비판했던 터라 탈레반 체제에서는 목숨이 위험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카위시는 최근 연합뉴스와 서면 인터뷰에서 "아프간 경제는 죽어가고 있으며 아프간 국민은 역사상 가장 어두운...
[탈레반 치하 1년] ③ 전 정부 마지막 장관 "그들은 아직 산속 전사 집단" 2022-08-02 07:00:07
피해 지방 도시를 떠난 난민들을 카불로 이동시키는 문제를 다루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회의 도중 카불 서쪽에서 혼란이 생겼고 대통령마저 도망갔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당시 탈레반은 전 정부 관리 등에게 사면령을 내렸지만 믿지 못한 그는 급히 은신처로 몸을 피했다. 바로 다음 날 탈레반은 그의 집을 급습한...
[탈레반 치하 1년] ② 국제사회 인정은 아직…막후선 미중 영향력 경쟁 2022-08-02 07:00:06
수도 카불을 떠났던 EU는 구호품 전달과 인도주의적 실태 점검을 명분으로 카불에서 외교 업무를 재개하기도 했다. 지난 6월에는 아프간 남동부에서 대지진이 발생하며 1천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하자 탈레반은 이례적으로 외부에 지원을 요청했으며 국제사회의 지원도 빨라지고 있다. 지난달 26일에는 우즈베키스탄 수도...
[탈레반 치하 1년] ① 경제난에 자연재해까지…인권도 암흑 속으로 2022-08-02 07:00:05
빠졌다. 이들은 '유일한 탈출구' 카불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으로 몰려들었다. 공항과 주변 일대는 대혼란의 아수라장이 됐다. 절박함에 몰린 이들은 이륙하는 비행기에 매달렸다가 공중에서 떨어져 숨지기도 했다. 총격에 숨진 이도 나왔다. 아기만이라도 살려달라며 철조망 너머 외국군에게 넘겼다. 베트남 ...
유로마이단 촉발 우크라 기자 "그때 불꽃이 러 침공으로 연결" 2022-07-31 12:15:26
오랫동안 전쟁을 치른 아프가니스탄의 카불에서 태어난 나예임은 1989년 우크라이나로 이주했고 기자가 됐다. 생방송에서 막대한 부동산을 소유한 야누코비치 대통령을 가차없이 다그치면서 유명해졌다. 그는 유로마이단이 시작될 때까지 우크라이나 시민사회에 대해 희망을 품지 않았고, 모스크바에서 일어난 부정선거 반...
美총영사, 홍콩 떠나면서 "이대로면 홍콩 국제허브 유지못해"(종합) 2022-07-12 17:58:08
코펜하겐, 프놈펜, 방콕, 카불, 베이징의 미국대사관을 거쳤으며, 상하이 총영사를 지냈다. 중국 외교부는 "홍콩의 정치·경제 상황을 먹칠하고 모독한 발언"이라며 스미스 총영사를 강하게 비난했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사실을 외면하고 중국의 홍콩 정책에 대해 망언을 한...
美총영사, 홍콩 떠나면서 "이대로면 홍콩 국제허브 유지못해" 2022-07-12 11:02:49
투쟁의 인질이라고 묘사하려는 노력은 진실을 피하려는 또다른 시도"라며 "홍콩에 대한 미국의 정책은 수십년간 변함없었다"고 덧붙였다. 스미스 총영사는 대만 주재 미국대사관 격인 주대만미국협회(AIT)와 코펜하겐, 프놈펜, 방콕, 카불, 베이징의 미국대사관을 거쳤으며, 상하이 총영사를 지냈다. pretty@yna.co.kr...
탈레반 최고지도자, 미국 등에 유화 메시지…"좋은 관계 원한다" 2022-07-07 13:05:51
1일 금식 성월 라마단 종료 연설, 최근 카불 지도자 회의 연설 등 중요 행사에서만 대중에게 메시지를 전해왔다. 아쿤드자다는 이번 성명에서 특히 아프간이 극단주의 세력의 근거지로 활용되지 않게 하겠다는 점도 약속했다. 그는 "누구도 다른 나라의 안보를 위협하는 데에 우리 영토를 이용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며 이...
탈레반, 창설자 오마르 띄우기…미군 침공시 '탈출 차량' 발굴 2022-07-06 13:34:50
차를 타고 이동했다며 "이 기념물은 카불의 국립박물관에 보관돼 전시돼야 한다"고 말했다. 오마르의 아들이자 국방부 장관 대행인 물라 무하마드 야쿠브는 관리들에게 해당 차량의 덮개를 벗기라고 지시했다고 탈레반 소식통은 전했다. 이슬람 원리주의자로 칸다하르 출생인 오마르는 소련군에 대항해 싸웠으며, 소련 철군...
탈레반, 아프간에 IS 접촉 금지령…"테러 하는 타락한 사이비" 2022-07-03 21:01:40
26일에 카불 국제공항 자폭 테러로 180여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이어 10월에는 쿤두즈와 칸다하르의 시아파 모스크에서 잇따라 자폭 테러를 감행해 100명 이상을 숨지게 했다. 올해 5월에는 카불과 북부 대도시 마자르-이-샤리프에서 미니버스를 공격해 15명 이상이 숨졌다. withwi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