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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만에 대통령 찾은 여주 세종 영릉 2018-10-09 15:21:26
부인 소헌왕후가 1446년 세상을 떠나자 태종과 원경왕후 무덤인 헌릉(獻陵)이 있는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무덤을 조성했다. 이후 세종은 1450년 승하하고 소헌왕후 서쪽에 묻혔다. 봉분 아래에 무덤방 두 개를 둔 조선 최초 합장릉이었다. 그러나 세종 뒤를 이은 문종 대부터 묏자리가 좋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결국...
부모 한쪽이 노비면 자식도 노비…'양반이 지배한 나라'의 비극 2018-10-05 21:41:00
정책은 조선의 태종조까지 이어졌다. 태종은 노비와 양인의 부부를 강제로 이혼시켰다. 또 비와 양부의 자식을 양인 신분으로 돌리는 종부위량법(從父爲良法)을 시행했다. 아울러 노와 양녀의 자식을 관노비로 몰수하는 정책을 취했다.노비 인구를 억제하려는 태종의 정책은 세종조에 이르러 허물어졌다. 세종은 양부와 ...
통합 뒤 35조 메가시티로 우뚝…창원의 다음 과제는 '특례시' 2018-10-05 18:32:05
뿌리였다. 조선 태종 때(1408년) ‘의창현(옛 창원)’과 ‘회원현(옛 마산)’을 합해 ‘창원’이라 이름 지어졌다. 임진왜란 직후인 1601년 창원대도호부로 승격됐고, 1896년 창원군이 됐다. 이어 1899년 마산포 개항으로 항만도시가 된 마산이 1910년 마산부가 되면서 창원군에서 독립했고...
한국국학진흥원, 16세기 간행 용비어천가 발굴 2018-10-04 15:16:40
간행됐다. 내용은 이성계 4대조인 목조에서 태종에 이르기까지 6대조와 중국 역대 제왕의 사적을 읊은 노래에 주석을 붙인 것이다. 현존하는 '용비어천가' 판본은 초간본 계열과 초간본 체제를 그대로 따른 중간본(만력본·순치본·건륭본) 정도다. 이번에 발굴한 책은 초간본의 후쇄본, 즉 초간본이 간행되고...
장경익 대표 "박진감 넘치는 전투신으로 관객 450만명 모았죠" 2018-10-01 17:04:06
제작한 장경익 스튜디오앤뉴 대표의 말이다. 당 태종의 침공을 고구려군이 격파한 역사를 다룬 ‘안시성’은 지난달 19일 개봉해 30일까지 관객 수 452만 명을 기록, 장기 흥행에 들어갔다. 영화투자배급사 new의 대표를 지낸 장 대표는 new의 제작부문 자회사인 스튜디오앤뉴를 이끌고 있다. 그는 드라마...
강성했던 고대사 표상으로 인식된 안시성 2018-10-01 06:25:00
태종 군대와 싸워 패했으나, 당군은 안시성 전투에서 패해 돌아갔다. 삼국사기는 "당 태종은 총명하고 좀처럼 세상에 나타나기 드문 임금"이라며 "그러나 동방을 정벌하는 일에서는 안시에서 패했으니, 그 성주는 가히 호걸로 보통 사람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역사에 그 성명이 전하지 않는다"고 논했다. 사료가...
[신간] 대한민국이 읽은 책·두 사람 2018-09-30 07:30:02
면모를 조명했다. 태종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 왕위 계승 수업을 받지 못한 세종이 왕좌에 오른 과정, 왕이 된 뒤에도 상왕인 아버지를 모셔야 했던 고충, 왕권과 신권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설명한다. 역사 저술가인 저자는 세종이 한글을 창제한 데에는 글을 읽지 못하는 백성을 안타까워한 마음이 원인으로...
[문화의 향기] 미술품을 '귀로 산다'는 씁쓸한 이야기 2018-09-27 17:46:17
글씨를 열렬히 수집했던 당 태종의 손에 들어갔다. 당 태종은 평생을 곁에 두고 아끼다가 무덤까지 가지고 들어갔다. 지금 전하는 것은 정관(당 태종의 연호) 연간에 베낀 것과 그것을 다시 베낀 것들이다. 당대의 내로라하는 서예가 구양순, 저수량 등이 임서한 ‘가짜’들이 전해지고 있는 것이다. 비교해 보면...
'안시성' 감독 "하루 1억원씩 투입…현대전처럼 그리고 싶어" 2018-09-22 09:00:11
태종, 이 세 사람이 주인공인 시나리오를 줬다. 그러나 드라마가 강하고, 전쟁은 마지막 클라이맥스에만 있어서 와 닿지 않았다. 양만춘 이야기만으로 충분히 해볼 만하다고 봤고, 제작사 동의를 얻어 제가 시나리오를 다시 썼다. 처음부터 전쟁을 시작하고 나서 인물들의 반응과 움직임 등을 담고 싶었다. -- 전투장면이...
서울 헌릉·인릉, 왕릉의 위엄 드러낸 태종과 원경왕후의'안식처' 2018-09-20 16:34:18
조성했다. 1422년 태종이 태상왕의 신분으로 세상을 떠나 원경왕후의 능 서쪽에 능을 조성했다. 태종은 아버지를 도와 조선왕조를 개국하는 데 큰 공을 세웠으나 후계자 자리를 빼앗기자 정변을 일으켰다. 원경왕후 민씨는 정변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왔다.인릉은 무덤에 병풍석이 없다. 12칸의 난간석을 둘렀으며 양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