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박세리, '렉시 룰' 논란에 "제3자 판결, 불편하긴 해" 2017-04-28 16:35:42
시청자 제보로 뒤늦게 4벌타를 받아 준우승을 한 일을 계기로 최근 새로 만들어진 규정이다. 비디오 화면에서 선수의 규정 위반이 발견돼도 맨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사안이면 벌타를 주지 않고, 선수가 공을 잘못된 장소에 놓는 등 규정을 위반했어도 합리적인 판단으로 플레이한 것이라고 인정되면 처벌하지 않는다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27 15:00:04
조언 170427-0193 체육-0017 08:26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4명, 아시안게임 중 음주로 징계 170427-0217 체육-0018 08:44 복귀전 승리 샤라포바 "와일드카드 논란, 신경 쓰지 않는다" 170427-0224 체육-0019 08:50 벌타 떠올리며 다시 울어버린 렉시 톰프슨 "악몽 같았다" 170427-0232 체육-0020 08:57 제이슨 데이 "우리팀...
벌타 떠올리며 다시 울어버린 렉시 톰프슨 "악몽 같았다" 2017-04-27 08:50:23
3라운드에서 발생한 규정 위반에 대해 4벌타를 소급적용 받았다. 톰프슨은 충격에 눈물을 흘리며 경기했으나 결국 연장전에서 유소연(27)에게 패했다. 톰프슨이 '3라운드 17번홀 파 퍼트를 앞두고 공을 마크 후 다시 내려놓을 때 위치가 달라졌다'는 시청자 제보가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 벌타를 받기 전까지 4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26 15:00:05
벌타…'골프 렉시법', 시청자제보 제한 170426-0326 체육-0020 09:39 체육공단, 소외계층 청소년과 28일 프로야구 관람 170426-0333 체육-0021 09:42 핀수영 대학대표팀, 세계대학선수권대회 계영 은메달 170426-0335 체육-0022 09:43 연고대, 2021학년도부터 체육특기자 선발 최저학력기준 적용(속보) 170426-0337...
육안 확인될 때만 벌타…'골프 렉시법', 시청자제보 제한 2017-04-26 09:38:43
위치를 선정했다고 판단되면 벌타를 부과하지 않는다. 이달 초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렉시 톰프슨(미국)이 겪은 벌타 사건이 바로 이 조항에 해당한다. 단독 선두를 달리던 톰프슨은 4라운드 경기를 하던 도중 3라운드에서 발생한 규정 위반에 대해 4벌타를 소급적용 받았다. 톰프슨은 충격에 눈물을 흘리며 경기했으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25 15:00:04
메시 역시 해결사…4골 중 1골 후반 30분 이후 터뜨려 170425-0181 체육-0005 08:16 '시청자 제보로 벌타 방지'…골프 '렉시법' 나온다 170425-0183 체육-0006 08:19 '중국화 스타' 스테픈 마버리, 소속팀 베이징과 결별 170425-0188 체육-0007 08:24 '무릎 십자인대 파열' 즐라탄, 미국서...
'시청자 제보로 벌타 방지'…골프 '렉시법' 나온다 2017-04-25 08:16:32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4벌타를 받고 우승에서 놓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톰프슨은 이 대회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렸다. 그러나 최종 4라운드 도중 4벌타를 소급 적용받는 '날벼락'을 맞았고, 결국 연장 승부에서 유소연(27)에게 밀려 준우승했다. 톰프슨이 벌타를 받은 것은 전날 3라운드 경기...
박인비 '홈코스'에서 시즌 2승 도전 2017-04-25 03:03:01
1위 자리가 흔들리는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새 캐디를 영입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한국 선수 킬러' 명성이 더 높아진 크리스티 커(미국)와 ANA 인스퍼레이션 '4벌타'의 충격에서 벗어나려는 렉시 톰프슨(미국)의 출사표도 눈에 띈다. 우승보다 더 어렵다는 월요 예선을 통과한 한국여자골프의 기대주...
군복무 후 처음 출전한 맹동섭, 프로미오픈 단독선두 2017-04-21 18:45:08
등 4명이 공동4위 그룹(9언더파 135타)에 포진했다.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던 강권일(36)은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꾸며 제자리 걸음을 걸은 끝에 공동8위(8언더파 136타)로 밀렸다. 작년 이 대회 우승을 디딤돌 삼아 상금왕을 차지했던 최진호(33)는 이틀 연속 2언더파를 쳐 합계 4언더파...
'노장불패 양싸부' 양찬국 프로 "웨지도 못 치는데 드라이버 잡는 건 탐욕이죠" 2017-04-20 19:59:28
오소(誤所)플레이로 4벌타를 받은 뒤 결국 유소연에게 우승컵을 넘겨준 해프닝이다.“톰슨은 곧바로 벌타를 받아들였어요. 미안한 얘기지만 우리 같았으면 선수 팬에 부모까지 나서서 따지고 경기 중단되고 난리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골프 기술보다 사람됨이 먼저무엇이 이 백전노장의 칼날을 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