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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 1호 발명품, 집에서 할 수 있는 줄넘기~ “과시하고 싶어” 2013-03-31 18:07:21
꾸며놓기 위해 갖고 왔다”며 “나는 벌레가 좋다. 나방도 좋아한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밖에도 정인은 ‘광희에게 줄 선물이 있다“며 양파맛 귀뚜라미와 숯불구이맛 애벌레를 선물로 줘 광희와 한선화를 혼비백산하게 했다. 이를 본 정인은 ’나에게 소중한 거다. 조심히 다뤄달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고전번역원과 함께하는 인문학 산책] 남명 조식의 '돌직구' 2013-03-28 17:02:51
나무를 벌레가 백년 동안 속을 갉아먹어서 고액이 이미 말라 버린 채, 멍하니 질풍 폭우에 쓰러질 날만 기다린 지가 오래된 것과 같습니다. 조정에 충성스러운 신하와 근실한 선비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미 형세가 기울어서 지탱할 수 없으며, 사방을 둘러봐도 손을 쓸 수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조식은 국가의...
천방농산, 산양산삼 대량 재배 길 열어 2013-03-25 16:52:36
씨앗이 주위 환경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벌레나 산짐승한테 피해를 보기 때문이다.권 대표가 개발한 기술은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해 수확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산양산삼 씨앗에 황토와 10여가지 광물질 등을 감싼 환 형태의 ‘산양산삼환’을 만든 것이다. 산양산삼환은 씨앗을 둘러싼 광물질 등이 2년여간 씨앗...
박명수 어록 공감 1위, 성공은 99% 빽? “아주 버릴 말이 없네…” 2013-03-20 22:04:46
피하라’(12%, 2966명),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먹힌다’(10%, 2400명)가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8%, 1893명)과 ‘내일도 할 수 있는 일을 굳이 오늘 할 필요 없다’,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가 각각 4%(1062명, 1,04...
박명수 어록 공감 1위, 이보다 현실적일 수 없다 2013-03-18 22:56:56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먹힌다’가 10%(2400명)로 뒤따랐다. 이밖에도 박명수 어록에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늦은 거다’, ‘참을 인이 세 번이면 호구’, ‘부모 욕하는 건 참아도 내 욕하는 건 참을 수 없다’, ‘포기하면 편하다’ 등이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명수 어록...
[이 아침의 시] 3㎜의 산문 2013-03-17 17:09:11
작은 벌레라는 걸 자주 잊고 삽니다. 계속 커지기만 하려고 안간힘 쓰지만, 그래봤자 이 넓은 세상 속 작은 하나라는 걸. 문득 아이였을 때로 돌아갑니다. 초록색 벌레와 함께 눈 맞추며 놀다가 맞는, 어둑어둑 평화로운 저녁….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한경과 맛있는 만남]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 "성능·가격·디자인…마법의 균형 맞춰야 자동차 히트" 2013-03-15 17:33:42
반항 한번 안 한 공부벌레였을 것 같다. 프로보 사장은 “역사 선생님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공부는 열심히 했지만 고분고분한 학생은 아니었다”고 손을 내저었다. 안정된 공직 생활을 박차고 서른넷에 기업체에서 새로운 도전을 감행한 것도 일종의 ‘반항’이었다. 자동차 회사를 선택한 이유를 묻자 요샛말로 ‘빡세기...
예은 상위 1% 성적표 공개 "원더걸스 활동 중에도 수능 공부를?" 2013-03-14 22:50:02
공부벌레로 소문난 원더걸스의 예은, 개그콘서트의 브레인 송준근, 김성원이 출연한다. 특히 이날 예은은 "걸그룹 미국 시장 진출의 선두주자였던 원더걸스의 멤버로서 빡빡한 스케줄 중에도 공부를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예은은 원더걸스가 한창 'tell me'로 최고의...
[책마을] 인간답게 살려면 '동물스러운 삶'을 살아라 2013-03-14 17:25:44
바퀴벌레, 까치, 돼지도 인간보다 훨씬 오랫동안 지구의 주민으로 살아왔다. 인간은 그들을 인정하고 섬길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인간은 생태계를 구성하는 한 종에 불과하다. 인간들은 지식이 엄청나다고 믿고 있지만 수많은 동물이 진화의 과정에서 깨우친 노하우들은 훨씬 방대하다. 자연은 뛰어난 아이디어의...
아버지 위한 진혼곡…"죽을 힘 다해 썼죠" 2013-03-12 17:16:43
벌레처럼 꿈틀거리는 것이 있었다. 허리를 굽혀 살펴보니, 그것은 내가 쓴 문장이었다. 명사와 동사, 부사와 형용사, 종결어미와 마침표와 쉼표가 나무뿌리처럼 뒤엉켜 있었다. 그 후로 오랜 시간이 흘렀고…. 나는 벽제 화장터에서 이 뼈를 다시 보았다. 아버지의 몸을 화장한 허연 자리에 인체의 골격과 함께 쇠막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