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물고문` 이모는 무속인…"귀신들렸다" 잔혹 학대 2021-03-07 12:39:32
혐의로 숨진 A(10) 양의 이모 B(34·무속인) 씨와 이모부 C(33·국악인)씨를 지난 5일 구속기소 했다. B씨 부부는 지난 8일 오전 11시 20분께부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자신들의 아파트 화장실에서 A 양의 손발을 빨랫줄과 비닐로 묶어 움직이지 못하게 한 뒤 머리를 물이 담긴 욕조에 여러 차례 강제로 넣었다가...
생후 2주 아들 죽인 엄마 "남편이 친자 의심해 우울증" 호소 2021-02-19 16:26:59
경기도 용인에서 발생한 이모·이모부의 물고문 사건을 검색하거나 멍 빨리 없애는 방법 등을 검색해 본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 결과 부부는 아이가 태어난 지난달 말부터 7차례 이상 반복적으로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이가 숨졌을 당시에도 119에 신고하고 구급대원 앞에서 심폐소생술(CPR)을 하는 것처럼 연기하는...
'신생아 학대 사망' 익산부부, SNS선 '내 새끼들♡''꽁냥꽁냥' 2021-02-18 16:07:10
경기도 용인에서 발생한 이모·이모부의 물고문 사건을 검색하거나 멍 빨리 없애는 방법 등을 검색해 본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 결과 부부는 아이가 태어난 지난달 말부터 7차례 이상 반복적으로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이가 숨졌을 당시에도 119에 신고하고 구급대원 앞에서 심폐소생술(CPR)을 하는 것처럼 연기하는...
"토해서 때렸다" 생후 2주 신생아 숨지게 한 부모 '검찰 송치' 2021-02-18 13:55:49
보이자, 경기도 용인에서 발생한 이모·이모부의 물고문 사건을 검색하거나 멍 빨리 없애는 방법 등을 검색해 본 것으로 드러났다. 범행을 은폐하려는 정황이 밝혀진 것이다. 아이가 숨졌을 당시에도 119에 신고하고 구급대원 앞에서 심폐소생술(CPR)을 하는 것처럼 연기하는 등의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카 '폭행·물고문' 이모 "잘못했지만 하고 싶은 말 많다" 2021-02-17 19:02:20
17일 숨진 A양(10)의 이모인 B씨와 이모부 D씨를 살인과 아동복지법상 신체적 학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모 B씨는 경찰서에서 나와 차량에 탑승하기 전 쏟아지는 취재진의 질문에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라고 말끝을 흐렸다. "혐의를 부인하느냐"는 질문에는 "정말 잘못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더 얘기 하고...
'신생아 학대 사망' 익산 부부, '멍 없애는 법' 검색했다 [종합] 2021-02-17 11:35:22
경기도 용인에서 발생한 이모·이모부의 물고문 사건을 검색하거나 멍 빨리 없애는 방법 등을 검색해 본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 결과 부부는 아이가 태어난 지난달 말부터 7차례 이상 반복적으로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이가 숨졌을 당시에도 119에 신고하고 구급대원 앞에서 심폐소생술(CPR)을 하는 것처럼 연기하는...
'조카 학대' 이모부부에 살인죄 적용…신상은 비공개 [종합] 2021-02-17 11:34:17
숨진 A(10) 양의 이모인 B씨와 이모부(모두 30대)를 살인과 아동복지법상 신체적 학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자신들의 아파트 화장실에서 조카 A 양이 말을 듣지 않고 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플라스틱 파리채 등으로 마구 때리고 머리를 물이 담긴...
경찰, `조카 물고문` 이모부부 살인죄 적용…신원 비공개 2021-02-17 11:03:29
이모인 B씨와 이모부(모두 30대)를 살인과 아동복지법상 신체적 학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다. B씨 부부는 지난 8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자신들의 아파트 화장실에서 조카 A 양이 말을 듣지 않고 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플라스틱 파리채 등으로 마구 때리고 머리를 물이 담긴 욕조에 강제로...
[속보] 경찰, '조카 물고문' 이모 부부에 살인죄 적용 2021-02-17 10:52:35
숨진 A(10) 양의 이모인 B씨와 이모부(모두 30대)를 살인과 아동복지법상 신체적 학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자신들의 아파트 화장실에서 조카 A 양이 말을 듣지 않고 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플라스틱 파리채 등으로 마구 때리고 머리를 물이 담긴...
10살 조카 폭행·물고문 등 학대 사망…이모·이모부 '구속' 2021-02-10 19:28:20
10살 조카를 폭행하고 물고문하는 등 학대해 사망케 한 이모 부부가 구속됐다. 수원지법 이명철 영장전담판사는 10일 오후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40대 A씨 부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 부부는 지난 8일 오전 자신들이 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