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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프랑스군 기지 반환…"훈련 협력은 지속" 2025-02-20 20:48:12
프랑스군을 모두 철수시켰다. 프랑스는 지난달 말 차드에서 병력 철수를 완료했고 세네갈에 주둔 중인 프랑스군도 올해 말까지 철수 작업을 끝낼 방침이다. 세네갈(350명)에서 철수하면 아프리카 국가 가운데 가봉(350명)과 지부티(1천500명)에만 프랑스군이 남게 된다.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IYF 대학생 해외봉사단, 26일까지 굿뉴스코 페스티벌’개최 2025-02-18 21:52:43
일본 오사카 국제교류센터에서 전체 일정을 마무리한다. 2025 굿뉴스코 페스티벌은 사단법인 국제청소년연합(IYF)이 주최하고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주한 잠비아 대사관, 주한 온두라스 대사관,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 주한 가봉 대사관 등이 후원한다. 이번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국제청소년연합 홈페이지에서...
프랑스, 세네갈 주둔 군부대도 올해 말까지 철수 2025-02-13 17:53:33
지난달 말 차드에서 병력 철수를 완료했고, 코트디부아르는 앞선 지난달 1일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프랑스군의 철수 방침을 발표했다. 프랑스군이 세네갈과 코트디부아르(600명)에서 철수하면 아프리카 국가 가운데 가봉(350명)과 지부티(1천500명)에만 남게 된다.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쿠데타 과도정부' 가봉 4월12일 대선 2025-01-23 17:40:06
통신이 보도했다. 가봉에서는 2023년 8월 30일 알리 봉고 온딤바 전 대통령의 대선 당선 발표 직후 그의 사촌 동생인 브리스 올리귀 응게마 당시 공화국 수비대 사령관이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하고 같은 해 9월 4일 과도 정부 임시 대통령에 취임했다. 이로써 1967년부터 2009년까지 집권한 아버지 오마르에 이어 14년간...
[전문취소] 국제(가봉 임시 대통령 "3월 22일 대선…) 2025-01-10 01:20:55
'가봉 임시 대통령 "3월 22일 대선 실시"' 제하 기사는 출처인 로이터 통신이 잘못된 내용이라며 기사를 취소한다고 밝힘에 따라 전문 취소합니다. 로이터 통신은 10일 오전 0시 32분 가봉 임시 대통령이 연설에서 선거 날짜를 발표하지 않았다며 기사를 취소한다고 알려왔습니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끝)...
아프리카 지도자, '감사 인사 잊었다' 마크롱 발언 반발 2025-01-08 02:07:34
코트디부아르(600명)에서 철수하면 아프리카 국가 가운데 가봉(350명)과 지부티(1천500명)에만 남게 된다. 여기에 과거 프랑스의 식민 지배를 겪은 국가들에서 최근 고조된 반(反)프랑스 정서와 맞물려 아프리카 내 프랑스의 영향력 약화가 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아프리카는] ⑷가장 다양한 인종·민족 수천개 공존 2025-01-06 07:03:04
약 4천800만명이다. 카메룬과 가봉,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콩고민주공화국 등 중앙아프리카의 열대우림 지역에는 키가 매우 작은 피그미족 약 50만∼60만명이 살고 있다. 북아프리카계에서는 이집트, 리비아, 알제리, 모로코, 수단 등 북아프리카와 동아프리카 일부 해안에 분포된 아랍족이 최대 규모다. 이슬람 문화를...
[아프리카는] ⑶54개국 대륙…서사하라·소말릴란드는 미승인 2025-01-06 07:02:02
지역의 국가로는 콩고민주공화국, 가봉, 카메룬 등을 꼽을 수 있다. 대륙 내 국토가 가장 넓은 나라는 알제리이고,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는 나이지리아(2억3천만명)이다. 2024년 6월 서울에서 열린 제1회 한·아프리카정상회의에는 아프리카 48개국 대표단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 중 25개국에서는 국왕이나 대통령 등...
서아프리카서 짐싸는 프랑스군…대륙 영향력 약화 가속 2025-01-02 16:12:10
가운데 가봉(350명)과 지부티(1천500명)에만 남게 된다. 프랑스는 2013년부터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소탕을 명분으로 사헬(사하라 사막 이남 반건조 지대)과 주변 지역에 병력을 파견했다. 그 병력이 많을 때는 5천명이 넘었지만 10여년 만에 급격히 쪼그라든 셈이다. 앞서 2022년부터 서아프리카 말리, 부르키나파소,...
프랑스군 코트디부아르서 철수…아프리카 2곳만 남아 2025-01-01 20:23:45
서방과 관계 재정립을 내세운 정권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속속 철군하고 있다. 앞서 말리·부르키나파소·니제르·차드·세네갈 등이 프랑스군 철수를 결정했다. 프랑스군은 코트디부아르에서 철수하면 아프리카 국가 가운데 가봉(350명)과 지부티(1천500명)에만 남게 된다. dad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