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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100주년 기념작 ‘위시’...향수 부르지만 서사는 빈약 2023-12-22 17:33:13
할아버지처럼 말이다.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인 이 영화도 마찬가지다. 월트 디즈니는 형 로이와 함께 1923년 8월 로스앤젤레스에 ‘디즈니 브라더스 카툰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위시’는 미국에선 추수감사절 연휴가 시작된 지난달 22일 개봉했으나 한국에선 해를 넘겨 선보인다. 이 영화에선 주인공이 별에 ...
비극이나 희극이나, 그것이 인생이로다 2023-09-14 18:16:38
30주년 기념작으로 배우 박호산 주연의 ‘오셀로’(5~6월)가 무대에 올랐고, LG아트센터에는 올해 88세 이순재 배우의 마지막 리어를 내세우며 ‘리어왕’(6월)을 선보였다. 위의 세 작품이 대극장 무대의 스케일을 자랑하는 정통극이었다면, 산울림 소극장에서는 스니커즈를 신은 네 명의 햄릿이 등장하는 현대적 각색으로...
리튬 둘러싼 별들의 전쟁…앨버말(ALB) 질주 어디까지? [조연 기자의 바이 아메리카] 2023-02-10 19:36:13
스타워즈 40주년 기념작, `더 라스트 제다이`의 클라이막스는 바로 설원처럼 하얀 외계 행성에서 붉게 펼쳐지는 전투신이죠. 백색 소금층의 땅과 적색의 미네랄층으로 이루어져 있는 광물행성, 이 곳은 사실 볼리비아의 우유니 사막인데요. 일생에 꼭 한번은 가봐야 할 관광지로 더 유명하지만, 사실 이 소금 호수에는...
[이 아침의 사진가] 삶과 죽음, 전통문화…사진예술로 승화시키다 2023-01-25 17:56:18
들어선 백자에 포커스를 맞췄다. 절제된 빛으로 촬영한 구본창의 백자는 신비한 기운으로 가득 찼다. 그의 작품들은 달항아리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최근 새 단장을 마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립미술관이 재개관 기념작으로 구본창의 백자 연작을 택했다. 다음달 말까지 전시한다. 신경훈...
쓰레기더미 속 커피캡슐에 불어넣은 새 생명…꽃이 되어 피어나다 2022-12-15 16:20:29
커피 캡슐이 그 역할을 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 기념작으로 만든 높이 12m의 대형 조형물 ‘컴 투게더(Come Together)’의 모습과도 닮았다. “커피 캡슐이 하나의 그릇이라고 생각했어요. 밥그릇처럼요. 카타르 작업 때도 금속으로 축구공을 제작하고 카타르 가정에서 쓰던 냄비, 작업자들의 작업모를 연결해 방사형의...
박효신-박은태-카이-조정은-옥주현-윤공주, 뮤지컬 ‘베토벤’ 출연…‘대한민국 최정상 배우 모두 모였다’ 2022-11-08 16:10:08
전관 개관 30주년 기념작으로 월드 프리미어로 상연될 뮤지컬 ‘베토벤’은 뮤지컬 극작가 미하엘 쿤체와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의 거장 콤비를 비롯해 전 세계 톱 클래스의 크리에이티브가 모두 모인 대작인 만큼, 그 영광의 무대에 오를 캐스팅 라인업에도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사 EMK의 대표이자 뮤지컬...
객석 물들일 '황금빛 사운드'…빈 필하모닉 온다 2022-09-18 17:18:52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100주년 기념작으로 올린 슈트라우스의 ‘엘렉트라’로 ‘오스트리아 음악극장상’을 받기도 했다. 빈 필하모닉과 지난해 연주한 슈트라우스의 ‘장미의 기사 모음곡’과 ‘알프스 교향곡’ 실황은 음반으로 발매됐다. 영국의 저명한 음악평론가 노먼 레브레히트는 한 칼럼에서 “(벨저-뫼스트는)...
'황금빛 사운드' 빈필하모닉이 온다…벨저-뫼스트 지휘 2022-09-16 11:32:44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100주년 기념작으로 올린 슈트라우스의 ’엘렉트라‘로 ’오스트리아 음악극장상‘을 수상했다. 빈 필하모닉과 지난해 연주한 슈트라우스의 ’장미의 기사 모음곡‘과 ‘알프스 교향곡’ 실황은 음반으로 발매됐다. 영국의 저명한 음악평론가 노먼 레브레히트는 한 칼럼에서 “(벨저-뫼스트는) 명쾌한...
백남준 90주년 전시회 '특명'…브라운관TV 구하기 대작전 2022-07-27 08:42:42
탄생 300주년 기념작을 만들어달라." 1994년 백남준은 독일 베스트팔렌미술관으로부터 이같은 부탁을 받았다. 당시 이 미술관은 슐라운을 기념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었다. 직전해 베니스비엔날레에서 황금사자상을 받은 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가 마침 독일 뮌스터를 방문하자 작품을 의뢰한 것이다. 백남준은...
[송태형의 현장노트] '기념'의 의미밖에 찾을 수 없는 '왕자 호동' 재연 2022-03-13 14:36:19
60주년 기념작으로 지난 11, 12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무대에 올린 장일남(1932~2006)의 오페라 '왕자 호동' 공연은 슈베르트까지 생각이 미치게 했습니다. 이 작품만 보면 한국인의 애창 가곡 '비목' '기다리는 마음'을 지은 장일남이 오페라 작곡가로서는 평단에서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