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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9-04-28 08:00:05
[부고] 오대석(매일경제신문 모바일부 기자)씨 부친상 190427-0284 문화-001117:54 [부고] 김춘식(매일일보 부사장)씨 장모상 190427-0286 문화-001217:58 블랙핑크,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3주 연속 진입 190427-0294 문화-001318:35 [부고] 전다빈(JTBC 경제산업부 기자)씨 외조모상 190427-0299 문화-001418:49 [부고]...
[북한단신] 베트남 대사관, 수교 69주년 연회 개최 2019-04-18 23:09:46
위원장, 김영호 내각 사무장, 김춘식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서기장 등이 폐막식에 참석했다. ▲ 제7차 보건부문 체육경기대회가 18일 평양체육관에서 개막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박태성 당 부위원장, 전광호 내각 부총리 등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 제21차 김일성화 축전에 참가 중인 중국인 및 재중동포들이 만경대를...
대구시 환경오염물질 배출 위반 20개 사업장 32건 적발 2018-11-07 15:59:38
빗물 관로로 무단 배출한 1곳은 입건 절차를 거쳐 검찰에 송치했다. 위반 정도가 경미한 29건은 관할 구·군청에 통보해 경고 또는 1천만원 이하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김춘식 대구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적발 업체에 대해서는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하고 지속적인 기획 단속으로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10-23 08:00:03
김춘식 교수 181022-0787 사회-014516:18 서울 강서구 40대 여성 피살사건…"전 남편이 유력 용의자"(종합2보) 181022-0795 사회-014616:20 방화범도 '심신미약' 주장…법원 "성격결함일 뿐" 실형선고 181022-0799 사회-014716:22 "인권위, 유성기업 노동자들 정신건강 실태조사결과 발표해야" 181022-0803...
[북한단신] 김정은, 외국 국가수반 9·9절 축전에 답전 2018-10-10 23:07:29
폐막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폐막식에는 최휘 노동당 부위원장 겸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김일국 체육상, 주영길 직업총동맹 위원장, 김경호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 김춘식 국가체육지도위 서기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평양체육관에서는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 등이 관람한 가운데 군중체육대회 종목별...
조선시대 궁궐 속 병원 '약방' 모습은 2018-09-19 09:42:31
보유자를 비롯해 소반장 김춘식 보유자, 화혜장 황해봉 보유자, 매듭장 박선경 전수교육조교가 제작한 화로, 약탕기, 소반, 어의 신발, 침통 노리개를 선보인다. 젊은 작가들이 만든 약사발 90점도 나온다. 체험 행사로는 한약재를 전통 방법으로 포장하기, 한약재 주머니 만들기, 전통 방식으로 책 만들기, 목걸이와 팔찌...
[북한단신] 9·9절 행사 참석 도미니카 정부대표단 방북 2018-09-06 23:09:07
부총리, 김일국 체육상, 김춘식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서기장을 비롯해 선수단과 가족 등이 참석했다. ▲ 정권수립 70주년 경축 국가도서전람회가 6일 인민대학습당에서 개막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이날 개선문광장에서는 여맹일군들과 여맹원들의 경축모임과 무도회도 열렸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이산가족상봉] "상봉 끝났습니다" 차마 발걸음 못떼고 오열(종합2보) 2018-08-22 17:04:36
울지마"라고 달래면서도 본인도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김춘식(80) 씨와 북측 두 여동생은 작별상봉을 시작하자마자 눈물을 주룩주룩 흘렸다. 김 씨는 "오래 살아야 다시 만날 수 있어"라면서 여동생들에게 희망을 주려고 하기도 했다. 배순희(82) 씨는 북측 언니와 여동생의 손을 꼭 잡고 놓지 않았다. "지금은 100세 시...
[이산가족상봉] "오빠 울지마" "건강해라" 이별 앞 눈물바다(종합) 2018-08-22 12:21:33
등을 쓰다듬으며 달랬다. 김춘식(80) 씨와 북측 두 여동생은 작별상봉을 시작하자마자 눈물을 주룩주룩 흘렸다. 김 씨는 "오래 살아야 다시 만날 수 있어"라면서 여동생들에게 희망을 주려고 하기도 했다. 배순희(82) 씨는 북측 언니와 여동생의 손을 꼭 잡고 놓지 않았다. "지금은 100세 시대니까 오래 살고, 서로 다시...
[이산가족상봉] 반백년만에 함께 앉은 식탁엔 '식구의 情' 넘쳐(종합) 2018-08-20 22:12:41
북측 아들 리상철(71)씨에게 빵을 잘라 건네줬고, 오빠 김춘식(80)씨 곁에 꼭 붙어서 식사하던 김춘실(77)씨도 "오빠 시루떡 먹어, 맛있다오"하며 음식을 권했다. 남측 한신자(99) 할머니의 북측 딸 김경영(71)씨는 고령으로 손이 떨려 젓가락질을 못 하는 노모에게 닭고기를 집어서 먹여 줬다. 한 할머니는 한 할머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