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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명품 사랑 포착…손목에 찬 '시계' 얼만지 봤더니 2025-09-06 08:03:20
위원장의 딸 김주애는 프랑스 명품 까르띠에 시계를, 부인 리설주는 이탈리아 명품 구찌 가방을 착용하고 있었다. 김주애는 2년 전 김 위원장과 함께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 17형' 발사를 참관할 때도 당시 한화 약 247만원에 달했던 디올 코트를 입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북한은 2006년 유엔...
김정은 손목에 '2000만원' 시계…김여정은 '1000만원' 디올백 2025-09-05 07:35:48
까르띠에의 베누아 워치로 추정되는 제품을 착용했는데, 이 시계는 국내 공식몰 기준 3080만원으로 핑크골드 바디에 4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총 0.48캐럿)가 세팅된 고가 제품이다. NK뉴스는 "김정은 일가의 명품 과시는 북한이 주민들에게 외국의 고가·사치품을 '부르주아 문화'로 규정하고 강력하게...
까르띠에 주얼리, 올해 3번째 인상 2025-09-03 17:01:20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까르띠에는 앞서 2월과 5월 두 차례 가격을 올렸다. 올 들어서 벌써 세 번째 인상이다. 까르띠에를 비롯해 반클리프앤아펠 등을 보유한 리치몬트그룹의 한국법인 리치몬트코리아는 지난해 회계연도 기준(2024년 4월∼2025년 3월) 매출 1조7952억원을 기록했다. 직전 회계연도 대비 19.6%...
"오늘이 제일 싸다?"…까르띠에, 올해 세 번째 가격 인상 2025-09-03 14:02:21
번째 가격 인상에 나선다. 3일 명품업계에 따르면 까르띠에는 오는 10일부터 일부 주얼리 제품 가격을 2~5% 인상할 예정이다. 인상 대상에는 대표 인기 컬렉션인 '러브(LOVE)'와 '저스트 앵 끌루(Juste un Clou)'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까르띠에는 올해 들어 지난 2월과 5월 이미 두 차례 가격을...
"오늘이 가장 싸다"…명품 가격 또 '인상' 2025-09-03 14:01:49
줄인상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주요 백화점 까르띠에 매장에는 인상 전 제품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까르띠에와 반클리프앤아펠, 바쉐론 콘스탄틴, IWC 등을 보유한 리치몬트그룹의 한국법인인 리치몬트코리아의 2024회계연도(2024년 4월∼2025년 3월) 매출은 1조7천952억원으...
까르띠에 또 가격 올린다…올해만 세 번째 2025-09-03 13:48:38
까르띠에 매장에는 인상 전 제품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이 몰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명품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불만과 함께 지난 5∼6월에 이어 명품 가격이 줄인상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까르띠에와 반클리프앤아펠, 바쉐론 콘스탄틴, IWC 등을 보유한 리치몬트그룹의 한국법인인 리치몬트코리아의...
"불황 없어요" 결혼반지 팔아 키운 명품제국…주가 휘청인 까닭 [걸어서 세계주식 속으로] 2025-08-31 07:05:01
[SIX: CFR] 반클리프앤아펠 목걸이, 까르띠에 반지, 바쉐론콘스탄틴 시계, 몽블랑 만년필 … 이것들의 공통점은 결혼이나 취업 같은 인생의 중요한 이벤트에 구매하거나 선물하는 대표 상품들이란 것입니다. 또한 모두 스위스의 럭셔리 기업 리치몬트 그룹 소속의 브랜드라는 사실입니다. 리치몬트 그룹은 루이비통, 디올,...
롯데백화점, 인천점에 '루이비통 남성 매장' 열어 2025-08-18 06:00:01
지난 2019년 개점 이후 보테가베네타와 까르띠에 등 명품 브랜드를 선보였다. 강우진 롯데백화점 인천점장은 "이번 루이비통 남성 전문 매장 오픈은 인천 지역의 고급 소비문화를 선도하는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럭셔리 콘텐츠를 선보이며 수도권 거점 점포로서 인천점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건희 구속 기로 놓였다…6000만원 목걸이 진술 오락가락? 2025-08-07 15:05:06
6000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와 1000만원대 까르띠에 팔찌, 2000만원대 티파니앤코 브로치 등 총 1억여원의 장신구를 착용했다. 이 장신구들이 진품이라면 500만원 이상으로 공직자 재산공개 신고 대상이지만 윤 전 대통령은 신고하지 않았다는 점 때문에 논란이 됐다. 김 여사는 당시 장신구 중 2점을 지인에게 빌렸...
"미국 갈래요"…롤렉스 중고 시계 한국서 자취 감춘 이유 [안혜원의 명품의세계] 2025-08-07 14:15:47
스위스 대표 브랜드 롤렉스와 오메가, 파텍필립, 까르띠에 등 고급 시계 제품은 미국 내 판매가격이 20% 이상 인상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발언을 빌려 비즈니스인사이더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 딜러들이 신규 수입 비용을 상쇄하기 위해 이미 일부 모델의 소비자 가격을 10~15%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