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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체로키 전동화 모델 공개…내년 출시 2021-09-30 13:54:20
슬립 디퍼렌셜(eLSD), 셀렉-터레인 트랙션 관리 시스템을 장착하고 지상고는 27.8cm에 달하며 도강도 61cm까지 가능하다. 그랜드 체로키 4xe의 실내 디자인은 한층 고급스럽게 진화했다는 설명이다. 써밋 리저브 트림에는 팔레르모 가죽 인테리어와 매킨토시 오디오 시스템으로 웅장한 실내를 연출한다. 특히 가장 진보된...
지프, 첫 전동화 모델 '체로키 4xe' 공개 2021-09-30 09:39:56
체로키 트레일호크 4xe에는 구동, 전자식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eLSD), 셀렉-터레인 트랙션 관리 시스템이 장착된다. 지상고는 27.8cm에 달하며 도강도 61cm까지 가능하다. 크리스티앙 무니에르 지프 브랜드 글로벌 총괄은 "편안한 온로드 성능과, 다이내믹한 4x4 기능 그리고 무공해 비전을 담은 4xe까지 완벽한 균형을...
롤스로이스, 전기차 공개에 앞서 과거 전동화 되짚어 2021-09-28 10:16:56
있는 공간을 마련할 정도로 전기에 대한 관심이 컸다. 특히 롤스는 1900년 무소음과 깨끗함을 전기 자동차의 장점으로 꼽으며 필요성을 제기했고, 충전소가 설치되면 대중화가 될 수 있음을 예견했다. 튬이온 배터리 팩, 그리고 디퍼렌셜을 결합한 무단 변속기로 대체됐다. 3종…suv 총력 ▶ 9월 중고차 시장, 세단 하락세...
"제로백 5.3초"…일상의 `스포츠카` 아반떼 N 2021-08-05 07:43:35
N 코너 카빙 디퍼렌셜 일명, 전자식 차동제한장치와 능동 가변 배기 시스템, 런치 컨트롤 등이 기본 적용됐다. 현대차 측은 360mm 직경의 대구경 브레이크 디스크에 고마찰 패드가 적용돼 고성능 차량에 걸맞은 동급 최고의 제동 성능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현대차 관계자에 따르면 아반떼 N에 WRC 랠리카에 적용되어...
"280마력! 제로백 5.3초"…현대차, 아반떼 N 최초 공개 2021-07-14 14:23:02
코너 카빙 디퍼렌셜(e-LSD, 전자식 차동제한장치) ▲능동 가변 배기 시스템 ▲런치 컨트롤 등을 기본 적용하고, DCT 모델의 경우 ▲N 그린 쉬프트(NGS) ▲N 파워 쉬프트(NPS) ▲N 트랙 센스 쉬프트(NTS)까지 기본 사양으로 제공함으로써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현대차는 이날 아반떼 N과 코나 N을 동시에 출시하면서...
고성능 장착 '아반떼N' 드디어 베일 벗었다…출시 가격은? 2021-07-14 11:43:26
기능인 △N 코너 카빙 디퍼렌셜(e-LSD, 전자식 차동제한장치) △능동 가변 배기 시스템 △런치 컨트롤 등이 기본 적용됐다. DCT 모델의 경우 △N 그린 쉬프트(NGS) △N 파워 쉬프트(NPS) △N 트랙 센스 쉬프트(NTS)까지 들어간다. 360mm 직경의 대구경 브레이크 디스크에 고마찰 패드를 적용해 제동력도 놓치지 않았다. N...
현대차, 국내 첫 고성능세단 아반떼 N 공개…3천만원부터 2021-07-14 09:58:16
코너 카빙 디퍼렌셜(전자식 차동제한장치), 능동 가변 배기 시스템, 런치 컨트롤 등을 기본 적용했다. 360mm 직경의 대구경 브레이크 디스크에 고마찰 패드를 적용하는 등 제동 성능에도 신경을 썼다. 현대차는 아반떼 N에 전륜 기능통합형 액슬(IDA)을 N 최초로 적용, 휠 조인트와 허브의 일체화로 부품 수를 축소해 대당...
일상·서킷 아우른다…현대차 국내 첫 고성능세단 아반떼 N 공개 2021-07-14 09:41:46
코너 카빙 디퍼렌셜(전자식 차동제한장치), 능동 가변 배기 시스템, 런치 컨트롤 등을 기본 적용했다. 360mm 직경의 대구경 브레이크 디스크에 고마찰 패드를 적용하는 등 제동 성능에도 신경을 썼다. 현대차는 아반떼 N에 전륜 기능통합형 액슬(IDA)을 N 최초로 적용, 휠 조인트와 허브의 일체화로 부품 수를 축소해 대당...
SUV는 굼뜨다? 편견 깬 현대차 고성능 '코나N' [신차털기] 2021-06-18 08:00:22
카빙 디퍼렌셜)가 코너 주행시 좌우 바퀴 구동력을 전자적으로 제어해 끝까지 핸들이 그립감을 유지한다"며 "SUV라고 해서 느릴 것이란 편견이 있는데 주행의 즐거움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차량"이라고 설명했다. 시속 200km 정도로 달리다가 급제동해도 안정적이면서도 빠르게 제동이 됐던 점도 인상적이었다. 코나 N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디젤 기반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가격은? 2021-04-08 15:33:29
내리막길 주행 제어 장치, 전자식 센터·리어 디퍼렌셜 락 시스템, 로우 트랙션 런치 등 주행 기술도 장착됐다. 첨단 주행보조 시스템도 적용됐다. 전방 차량과의 거리 유지, 속도 유지 등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장착으로 장거리 운전이 편안할 전망이다. 스티어링 어시스트 기능도 포함돼 최대 시속 200km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