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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GFC] 로버트 졸릭 "신흥국, 위기극복 위해 구조 개혁 필요" 2014-02-19 10:33:17
똘레랑스-새로운 균형을 위한 협력`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세계 경제는 대불황의 여파에서 회복세에 있지만 일자리 상실이나 생산량의 감소, 정치와 정부에 대한 신뢰 하락이라는 근본적인 위험은 남아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선진국은 일회적인 통화정책에서 벗어나 민간부문의 성장 유도하는 과정에 있다"며...
[2014 GFC] 하마다 예일대 명예교수 "아베노믹스‥엔저효과 장점이 더 크다" 2014-02-19 10:31:23
`뉴 똘레랑스-새로운 균형을 위한 협력`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아베노믹스에 대해 의문 섞인 시선들이 많아 오늘은 아베노믹스의 방어수 역할을 자처하겠다"며 "지표를 살펴봤을 때 아베노믹스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마다 명예교수는 아베노믹스 효과의 근거로 일본의 GDP 갭을...
[2014 GFC] 로버트 졸릭 "구조개혁을 통한 경제성장 필요" 2014-02-19 10:12:08
똘레랑스-새로운 균형을 위한 협력`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현재 여러 국가 경제는 회복하는 중이지만 일자리 상실이나 생산량 감소, 정치와 정부에 대한 신뢰 하락부분은 남아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한국의 경우 인적 자원들을 역동적인 시스템을 통해 배양하고 민간부문과 공적부문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의...
[2014 GFC] 로버트 졸릭 "테이퍼링, 개도국간 격차 심화" 2014-02-19 10:03:15
경제·금융 컨퍼런스`에 참석, 1세션 `뉴 똘레랑스-새로운 균형을 위한 협력`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신흥국 경우 투자 기반이 적고, 자본흐름도 많지 않아 신중한 정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궁극적으로 성공하는 나라들은 구조개혁통해 성장을 견인한다"며 "멕시코 등 구조적 개혁 국가는 테이퍼링에...
[2014 GFC] 주제발표중인 린 이푸 전 세계은행 부총재 2014-02-19 09:56:27
연설하고 있다. 린 이푸 전 부총재는 오늘(19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리는 2014 세계경제·금융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린 이푸 전 부총재는 1세션에서 로보트 졸릭 전 세계은행 총재, 하마다 고이치 미국 예일대 명예교수와 `뉴 똘레랑스-새로운 균형을 위한 협력`이란 주제로 토론을 갖는다.
[2014 GFC] 졸릭 전 세계은행 총재 "한국, 비정규직·남녀 격차 해결해야" 2014-02-19 09:50:41
똘레랑스 - 새로운 균형을 위한 협력`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졸릭 전 총재는 "한국의 가장 큰 자원은 인력"이라며 "한국의 노동 사장은 그러나 일부 지점에서 단절 문제를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노동시장에서 여성의 참여율은 60%로 남성의 참여율에 비해 20% 낮고, 관리직에 오른 여성은...
[2014 GFC] 로버트 졸릭 전 총재 "한국의 가장 큰 자원은 인력" 2014-02-19 09:46:48
`뉴 똘레랑스-새로운 균형을 위한 협력`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한국의 경제참여 노동가능인구는 2016년 이후 줄어들 것이고 전체 인구는 2030년 이후에나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며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한국 여성들의 경제참여를 높이고 고용단절을 극복해야 한다고...
[2014 GFC] 졸릭 전 세계은행 총재 "올해는 까다로운 한 해 될 것" 2014-02-19 09:44:49
똘레랑스-새로운 균형을 위한 협력`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졸릭 전 총재는 "올해는 까다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세계적으로 정상화가 진행중이지만 정상이 어느 지점이냐에 대한 것은 의문이 있으며 근본적 어려움은 올해도 여전하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경우 부채가 줄고 소비자 신뢰지수가...
[2014 GFC] 주제발표중인 로버트 졸릭 전 세계은행 총재 2014-02-19 09:33:19
연설하고 있다. 졸릭 전 총재는 한국경제TV와 한경미디어그룹이 18일 개최하는 ‘2014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졸릭 전 총재는 1세션에서 린 이푸 전 세계은행 부총재, 하마다 고이치 미국 예일대 명예교수와 `뉴 똘레랑스-새로운 균형을 위한 협력`이란 주제로 토론을 갖는다.
[2014 GFC] 행사 참석자들과 환담중인 송재조 대표 2014-02-19 09:17:39
고이치 미국 예일대 명예교수가 `뉴 똘레랑스-새로운 균형을 위한 협력`이란 주제로 주제발표와 토론을 갖는다. 이어지는 2세션에서는 김정식 연세대 교수 주재로 토마스 번 무디스 아시아 신용담당 부사장과 최병일 전 한국경제연구원장, 송기석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 전무가 참석하는 `역경을 넘어-미래의 번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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