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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증가에 '다시 보는' 아날로그 기술자들 [여기는 논설실] 2021-07-08 09:20:58
불안한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사람의 생명과 관련된 분야는 더욱 그렇겠지요. 예전 아파트 화재 때 디지털 도어락이 작동 안되는 문제가 발생해 이후 보완 제품들이 나왔던 생각도 납니다. 디지털 시대, 아날로그는 '낭만'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비상수단'이란 생각도 듭니다. 박성완 논설위원
[천자 칼럼] 중국 공산당 100년 2021-06-30 17:17:55
애국주의를 앞세우고 있다. 대외적으론 국익을 앞세운 ‘전랑(늑대) 외교’를 펼친다. 중공의 꿈은 건국 100년이 되는 2049년 미국에 버금가는 ‘슈퍼파워’가 되는 것이다. 미국과의 지속적인 마찰이 불가피하다. 한국으로선 경제·외교·안보 면에서 더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다. 박성완 논설위원 psw@hankyung.com
[박성완 칼럼] '여성 할당제'에 대한 오해 2021-06-28 17:30:47
한국에서 대졸 여성들은 1990년대 본격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기 시작했다. 당시 조직 내에서 ‘소수’였기 때문에 남성중심 문화에 적응해야 살아남을 수 있었다. 입사 면접 때 부모님이야 잦은 야근을 이해하겠지만, 결혼하면 남편이 이해하겠느냐는 질문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기업에서 여성 임원은커녕 부장급도...
재택근무, 생산성이 과연 높아질까요? [여기는 논설실] 2021-06-28 09:00:39
또는 적어도 하이브리드 근무가 대세가 되면, 회의 효율성 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툴과 방식들이 개발되면서 생산성도 점점 높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디지털화 등 '무형자산'에 투자할수록, '유형자산'에 투자하는 것보다 노동생산성이 더 많이 향상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박성완 논설위원
이준석의 따릉이와 이낙연의 롤(LOL) [여기는 논설실] 2021-06-16 09:10:55
현 정부와 여당에 대한 2030세대의 지지도가 점점 떨어지는 것도 이런 점과 무관치 않을 겁니다. 말로는 공정을 강조하지만, 그들이 보기에 결코 공정하지 않은 일들이 계속 벌어졌던 거죠. 이준석 열풍도 지금의 젊은 '이미지'가 말과 정책의 신뢰로까지 이어져야 지속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박성완 논설위원
[박성완 칼럼] 2030이 '이준석 돌풍'보다 주목해야 할 것 2021-06-07 17:27:49
2041년부터 국민연금은 적자로 전환될 전망이다. 2056년에는 완전 고갈된다. 만 65세부터 연금을 받는다면 지금 30세가 연금을 받기 시작하는 시점이다. 연금이 고갈돼 유럽처럼 바로 걷어 그해에 나눠 주는 방식으로 바뀌면, 일하는 사람들이 소득의 약 25%(현재는 9%)를 연금보험료로 내야 한다. 사실상 세금이다....
해외선 쑥쑥 크는 '리걸테크'…한국은? [여기는 논설실] 2021-06-04 09:38:13
겁니다. 이렇게 경쟁하고 서비스가 분화하면 시장이 오히려 커질수 있습니다. 법률 서비스 문턱이 높다고 생각하는 '일반인들'에겐 로톡을 금지하려는 변협의 움직임이 틀에 박힌 자기 영역 지키기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플랫폼 시대로의 변화는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박성완 논설위원
주식투자에도 '밈' 바람 [천자 칼럼] 2021-06-03 17:49:38
개미들이 다시 돌아와 밈 주식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가치’보다 ‘유행’을 따르고, 그래서 변동성이 큰 것은 암호화폐와 밈 주식이 비슷하다. 유동성이 넘치면서 급격한 쏠림이 벌어지는 것도 밈 주식 유행의 배경일 것이다. 한국 증시에도 밈 주식 현상이 등장할까. 박성완 논설위원 psw@hankyung.com
OTT 시대, 다시 불붙은 글로벌 미디어 M&A [여기는 논설실] 2021-05-25 09:20:43
확보를 위한 움직임입니다. 글로벌 OTT시장의 급성장은 국내 콘텐츠 업계 입장에선 한국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글로벌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는 접점이 넓어진 측면이 있습니다. 이젠 국내 콘텐츠 생산도 '문화산업''수출산업'이란 측면에서 다시 바라봐야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박성완 논설위원
[박성완 칼럼] '일'이 달라진다, 교육도 변해야 한다 2021-05-17 18:36:18
매일 오전 사설 주제와 필자를 정하는 논설위원실 회의는 화상으로 진행된다. 부분적으로 재택근무를 하기 때문이다. 코로나 이전에도 가능했지만 시도해 본 적이 없다. 그럴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코로나가 많은 것을 바꿔놨다. 많은 회사가 현장 근무가 필수적인 곳을 빼곤 재택근무를 병행한다. 집단면역이 생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