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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도 도가도 법가도 지향점은 왕권 강화였다" 2019-02-07 16:16:51
"유가도 도가도 법가도 지향점은 왕권 강화였다" 중국 학자 류쩌화가 쓴 역작 '중국정치사상사' 출간 장현근 교수, 20년간 번역…"중국 연구의 필수 참고서"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춘추전국시대 중국에서는 수많은 학자와 학파가 다양한 사상을 제시하며 학문을 꽃피웠다. 이른바 백가쟁명(百家爭鳴)...
성공적인 헤어 증모술? 개인 맞춤 서비스가 해답 2018-05-04 14:39:01
법가 아닌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코모리치는 모발 유전자 검사를 도입해 탈모의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체계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모발 유전자 검사는 선천적 탈모 유전 확률, 탈모 유전자 보유량, 지루성 두피염 발병균 보유량, 모발 강도 확인을...
격변의 시대를 살아간 법의 거인…'가인 김병로' 출간 2017-11-23 20:02:20
삶을 정확하고 자세하게 정리하는 한편, '입법가' 김병로를 부각하는 데도 중점을 뒀다. 가인은 형법, 형사소송법, 민법의 골격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조문을 직접 작성했다. 대한민국 법률의 뿌리이자 '법의 거인'이라고 할 수 있는 셈이다. "청렴 강직했던 가인은 가난을 불평하지 않았어요. 가난을 벗...
"공자 부활은 시대적 흐름…유학으로 극단주의 막아야" 2017-09-25 12:00:25
사상은 유가가 아닌 부국강병을 제창한 법가라고 비판한다. 이에 대해 치 연구원은 "법가는 어디까지나 일시적으로 영향을 발휘했을 뿐"이라며 "권력자가 천하를 담당한다는 책임감은 유가에서 비롯됐다"고 반박했다. 치 연구원은 시진핑 주석이 중국사회에서 공자에 대한 관심을 야기한 측면이 있다고 인정하면서 "다음 ...
23차 올재 클래식스 출간…동양고전 '한비자' 등 5권 2017-07-19 16:40:09
법가(法家)를 대표하는 책이다. 한비자는 겸애를 중시하는 묵가(墨家)를 비판하면서 힘의 논리를 강조한 서적이고, 상군서는 부국강병에 초점을 맞춰 쓴 작품이다. 한나라를 세운 유방의 손자인 회남왕 유안(劉安)이 당대의 석학과 함께 완성한 회남자(淮南子)는 한대의 지식을 집대성한 고전이다. 한비자와 상군서는 고전...
공정위원장 초청 강연, 전속고발권·최저임금에 관심 2017-07-17 09:59:14
말했다. 그는 "춘추전국시대에 법가 사상이 대륙을 통일할 수는 있었지만 대륙을 통치하지는 못한 것 같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지속 가능한, 후퇴하지 않는 방식으로 개혁을 만들어가겠다"고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7천530원으로 결정된 최저임금의 파급 효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싶다고 문의했다. 김...
사주가 운명을 결정한다?…"시대적 문제 해결 위한 논리" 2017-07-16 07:05:00
아니라 병가, 법가, 음양가였다"며 "사주와 같은 음양가는 백성을 복종시키는 주요한 수단이었다"고 주장했다. 당이 멸망하고 송이 중국을 다시 통일하기 전까지의 5대10국(907∼960) 시대에는 군벌이 음양가와 결탁하기도 했다. 사주가 농경사회에서 득세한 이유는 농사에서 '때'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농사를...
[연합이매진] 오늘날 한비자에서 배울 점은 2017-06-13 08:01:03
세 학파의 주장을 두루 수용하고 발전시켜 법가(法家)사상을 집대성했습니다. '한비자'는 강대국에 둘러싸인 한나라가 약소국의 비애와 굴욕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법가를 바탕으로 강력한 군주론과 제왕학으로 무장해야 한다는 그의 주장이 담긴 책입니다. -- 한비자가 주장하는 핵심 내용은 무엇입니까. ▲ 한비자...
[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 자신을 '낙점'한 사람인데…'법불아귀(法不阿貴)' 김수남의 선택은 2017-03-22 00:22:33
법가 사상을 집대성한 한비자가 쓴 《한비자》에 나오는 말이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수사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김 총장의 의지와 검찰 내부의 강경 기류를 감안하면 검찰이 박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청구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법조계 중론이다....
더불어민주당 "'거짓말의 아이콘' 김기춘·조윤선 법의 심판 받을 것" 2017-01-23 07:08:52
아이콘'이라고 지적하면서 법가사상의 대가 한비자가 남긴 일화로 이 두사람을 꼬집었다. 중국의 태자가 법도를 어기고 수레를 탄 채 입궐하려하자 수문장이 수레를 부순다. 이에 분노한 태자가 왕에게 수문장을 처벌할 것을 간청한다. 이에 왕은 수문장이 법을 지켜 왕인 나를 섬겼고, 왕이 될 태자에게도 아첨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