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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 특별대우 없다"…尹 구속수사 내일 재개 2025-07-10 13:05:03
“전직 대통령이라는 신분은 감안하되, 특별 대우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외환 혐의도 수사 가능...박지영 내란 특별검사는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은 윤 전 대통령의 재판 일정으로 조사를 진행하지 않고 내일부터(11일) 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윤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
[부고] 박경지 씨 별세 外 2025-07-04 17:55:43
차장대우 외조모상=4일 경남 통영전문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 055-645-1233 ▶이상인 경희대 한의과대학 명예교수 별세, 손인애씨 남편상, 이진호 제이엠동물병원 원장·이혜진씨 부친상=3일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2072-2011 ▶노광수씨 별세, 박광임씨 남편상, 노현 매일경제신문 디지털테크부장·노재현...
[인사] IBK투자증권 2025-07-01 15:45:14
◎상무대우 ▷WholeSale부문 채권솔루션본부장 전용운 ◎영업이사 ▷법인영업부장 이효석 ◎부장 ▷전략기획부장 안병채 ◎본부장 ▷S&T부문 탄소금융본부장 상무대우 엄성일 ◎부장 ▷리테일채권부장 정석봉 ▷IBK WM센터 목동 센터장 한성욱 ◎차장 ▷전략투자부장 조규석 ◎영업이사 ▷IBK WM센터 한남동 고병하...
[인사] IBK투자증권 2025-07-01 10:24:44
신규선임 <상무대우> ▲ WholeSale부문 채권솔루션본부장 전용운 신규선임 <본 부 장> ▲ S&T부문 탄소금융본부장 상무대우 엄성일 ◇ 직원 승진 및 신규보임 승진 및 신규보임 <영업이사> ▲ 법인영업부장 이효석 <부 장> ▲ 전략기획부장 안병채 승 진 <영업이사> ▲ IBK WM센터 한남동 고병하 ▲...
[인사] 신한카드 ; 조선일보 ; 서울미디어그룹 2025-06-18 17:25:17
부장 라경모▷제휴영업1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승돈▷전략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양필상▷재무기획본부 내부회계관리 파트장 심일호▷심사발급부 부산발급지원 파트장 최은경 ◈조선일보◇논설실▷어수웅 이인열 나지홍 황대진 양승식◇편집국▷정치에디터 배성규▷경제에디터 김홍수▷디지털뉴스에디터 겸...
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검, 특검보 인선·수사팀 구성 착수 2025-06-14 16:35:59
내용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전 부장판사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민 특검과 면담한 것이 맞는다면서도 구체적인 논의 내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사건을 수사할 조은석 특검은 전날 서울고검을 찾아 박세현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장(서울고검장)과 면담하고, 이어 경찰 비상계엄...
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검, 특검보 인선·수사팀 구성 착수 2025-06-14 16:19:28
전 부장판사와 면담했다. 문 전 판사는 서울중앙지법, 대전지법, 수원가정법원 부장판사를 거친 인물로 현재는 개업해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문 전 판사는 면담 사실은 인정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내란 혐의와 관련된 12·3 비상계엄 사건을 수사할 조은석 특검은 서울고검을 찾아 박세현...
"안전 담당 공무원 파격 대우하겠다" 2025-06-12 23:17:27
대우를 잘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사 부서가 안전 업무를 맡게 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대통령실 참모들에게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현장에서 이 같은 제안을 건넨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게 “진짜 좋은 아이디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안전관리 분야를 담당하는 공무원의 권한을...
美中 런던 무역회담 속개…희토류 등 수출통제 집중 논의할 듯 2025-06-10 19:11:59
제네바 협상 때 참석했던 랴오민 재정부 부부장이 빠지고 수출 통제를 감독하는 왕 부장이 들어간 것 역시 같은 맥락이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짚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은 중국이 희토류의 대미 수출 제한을 완화하는 조건으로 중국을 겨냥한 기술 수출통제를 일부 해제할 의사가 있음을 시사했다...
'日 강제징용' 107세 할아버지...80년만에 배상 판결 2025-06-07 15:09:16
김용두 최성수 부장판사)는 지난달 9일 김 할아버지가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1심을 뒤집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 김 할아버지는 1944년 7월부터 이듬해 10월까지 미쓰비시 주식회사에서 운영하는 조선소에 강제동원돼 근무했다. 김 할아버지는 2019년 4월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