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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복귀' 사직 전공의 199명 중 산부인과 '딱 1명' 2025-02-02 14:22:23
이외에도 방사선종양학과 3명, 피부과 4명, 비뇨의학과·성형외과·안과 각각 5명, 신경과·외과 각각 7명, 정신건강의학과 9명 등 대부분 과목 지원자가 한 자릿수에 그쳤다. 그나마 지원자가 많은 내과와 정형외과는 지원자가 각각 24명, 22명이었다. 이는 지난달 15∼19일 전국 221개 수련병원이 사직 레지던트...
"미세먼지에 노출되면"…한국인도 놀랄 섬뜩한 결과 나왔다 [건강!톡] 2025-01-23 23:21:00
등 비뇨기계 암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3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박용현 비뇨의학과 교수와 노미정·박지환 단국대 교수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최근 국제 암 학술지 '미국암연구저널'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베이스와 에어코리아 미세먼지...
미세먼지 짙은 곳 '신장암·전립선암' 발생도 높았다 2025-01-23 10:25:43
등 비뇨기계 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3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박용현 비뇨의학과 교수와 노미정·박지환 단국대 교수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최근 국제 암 학술지 '미국암연구저널'에 게재했다. 연구진이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베이스와 에어코리아 미세먼지...
아이도트, 요로결석 검출 AI 진단소프트웨어 비급여 의료시장 진출 2025-01-23 10:24:22
응급의학과 오재훈 교수팀과 분당서울대 응급의학과 이동건 교수팀, 그리고 서울대 비뇨의학과 조성용 교수팀과 3년여에 걸쳐 연구가 진행된 결과라고 밝혔다. 이로써 세계 유일하게 최초로 개발된 ‘URO dot AI’는 비급여 항목으로 본격적인 한국내 의료현장에 진입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로엔서지컬, AI 수술로봇 첫 해외 임상 라이브 진행 2025-01-22 09:47:21
및 비뇨기과 심포지엄(RIRS2025)과 연계해 20~21일 태국 방콕 라마티보디 의과대학병원에서 열렸다. 자메닉스는 AI 기반의 신장결석 수술로봇이다. 2.8mm의 유연내시경이 신장결석을 제거하며, 호흡보상, 내시경 경로 재생, 결석 크기 안내 등 AI 기술이 결합돼 수술의 정밀도와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해당 심포지엄은...
신일고 '믿음으로 일하는 자유인상' 에 황농문, 최영득 2025-01-14 17:26:12
자유인상' 수상자로 와 최영득 연세대 비뇨의학과 교수를 선정했다. 황농문 대표는 50년 이상 미해결로 남아있던 ‘세라믹스의 비정상 입자성장’이라는 현상을 파헤쳤다. 금속분야에서 70년 이상 미해결로 남아 있던 ‘금속의 2차 재결정’이라는 현상을 규명했다. 자신이 제안한 새로운 이론들을 검증하는 150여편의...
실손보험 비급여 비중 정형외과서 70%…백내장 잡은 안과는 급감(종합) 2024-11-05 15:31:53
의학과는 질환의 종류와 관계 없이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진료를 시행하는 진료과이지만, 도수치료·비급여주사치료 등을 광범위하게 시행해 비급여 비율이 이처럼 높게 나왔다. 타 진료과목 중에서도 대체로 비급여 비율이 높은 진료과목이 지급보험금 상승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형외과와 가정의학과는 올해 상반기...
“실손으로 빠져나간 돈 무려 5조” 정형·가정의학과에 쏠려 2024-11-05 09:43:06
특히 가정의학과는 질환의 종류와 관계없이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진료를 시행하는 진료과이지만 도수치료·비급여주사치료 등 광범위하게 시행해 비급여 비율이 이처럼 높게 나왔다. 정형외과와 가정의학과는 올해 상반기 보험금 지급금이 각각 12.7%, 5.7%씩 증가했고 타 진료과목 중에서도 ▲이비인후과(15.5%)...
실손보험 비급여 비중 정형외과서 70%…백내장 잡은 안과는 급감 2024-11-05 06:11:01
의학과는 질환의 종류와 관계 없이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진료를 시행하는 진료과이지만, 도수치료·비급여주사치료 등을 광범위하게 시행해 비급여 비율이 이처럼 높게 나왔다. 타 진료과목 중에서도 대체로 비급여 비율이 높은 진료과목이 지급보험금 상승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형외과와 가정의학과는 올해 상반기...
시험 응시 가능 전공의, 576명…"내년부터 의료붕괴 본격화" 2024-10-13 12:24:53
응급의학과 33명 순이었다. 수료 예정 전공의가 가장 적은 과목은 핵의학과 2명, 방사선종양학과 3명, 진단검사의학과 5명, 심장혈관흉부외과 6명, 비뇨의학과 7명이었다. 전 의원은 "2월부터 이어진 의료공백이 내년에는 본격적인 의료붕괴 현상으로 심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