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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대학원, 국내 첫 사내 대학원 '박사 과정 인가' 완료 2025-12-24 10:17:56
사내 대학원으로, 지난 8월 석사 과정 인가를 먼저 받았다. LG AI대학원의 입학 정원은 매년 석사 과정 25명, 박사 과정 5명이다. 석사 과정은 문제 해결 중심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1년·3학기 과정으로 운영한다. 박사 과정은 3년 이상의 파견 과정으로 운영된다. 산업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대원제약, 임직원 발걸음 모아 굿네이버스에 3천만원 기부 2025-12-24 10:14:33
2022년부터 시작한 대표적인 사내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한 걸음마다 일정 금액이 기부금으로 적립되는 방식이며, 임직원들이 출퇴근이나 점심시간 등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걷기를 실천하며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매회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번 3회 캠페인에서는 임직원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로 당초...
현대차, '첫 여성 사장' 진은숙…현대오토에버 대표엔 류석문 2025-12-24 10:09:38
3월 현대차 최초로 여성 사내이사이자 IT 전문가 사내이사로 선임된 데 이어 이번 인사로 현대차 첫 여성 사장에 오르게 됐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현대오토에버 신임 대표에 기술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자 출신인 류석문 전무를 임명했다. 류 대표는 2024년 현대오토에버에 합류한 이후 SW플랫폼사업부를 이끌며...
현대차 첫 여성 사장에 진은숙…현대오토에버 대표에 류석문 2025-12-24 10:03:42
현대차의 첫 여성 사장으로, 그는 지난 3월 현대차 첫 여성 사내이사로도 선임된 바 있다. 진 신임 사장의 합류로 현대차그룹 내 여성 사장은 현대커머셜 정명이 사장, 이노션 김정아 사장 등 총 3명이 됐다. 진 신임 사장은 NHN 총괄이사 출신으로, 2022년 현대차 ICT본부장으로 합류한 이래 글로벌 원 앱 통합, 차세대 ER...
대원제약, 굿네이버스에 임직원 성금 3000만원 기부 2025-12-24 10:00:56
동시에 실천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작한 사내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한 걸음마다 일정 금액이 기부금으로 적립되는 방식으로 임직원들이 출퇴근이나 점심시간 등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걷기를 실천하며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매회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 3회째를 맞는 올해 캠페인은 당초 목표였던 8000만...
LG AI대학원, 국내 첫 사내 대학원 '박사 과정 인가' 완료 2025-12-24 10:00:01
첫 사내 대학원 '박사 과정 인가' 완료 내년 3월 개원식…국내 최고 교수진과 협업해 교육 과정 확장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LG AI대학원은 최근 박사 과정 인가를 완료하고 내년 3월 석사와 박사 개원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LG AI대학원은 국내 1호 교육부 공식 인가 사내 대학원으로, 올해...
넥슨게임즈, 가족돌봄아동·청년 위한 임직원 기부금 전달 2025-12-24 09:44:45
15명의 영케어러들을 위해 사용된다. 넥슨게임즈 사내 꽃꽂이 동호회 '향기로와' 구성원들도 재능기부에 참여, 크리스마스 쿠키를 포함한 다양한 선물을 포장하고 장식용 꽃을 제작하는 등 의미를 더했다. 넥슨게임즈 ESG TF 이영호 실장은 "돌봄의 무게를 짊어지고 있는 영케어러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칼럼] 중소기업, ESG 경영으로 성장과 경쟁력 확보 2025-12-24 09:06:45
진행하고 있다. 그 내용으로는 사내근로복지기금, 가지급금 정리, 임원퇴직금, 제도 정비, 명의신탁 주식, 기업부설연구소, 직무발명보상제도, 기업 인증, 개인사업자 법인전환, 신규 법인 설립, 상속, 증여, ESG 경영, 기업가정신 플랜 등이 있다. [글 작성]박상혁, 김좌석 /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기업 컨설팅 전문가 * 위...
세계 1위 로봇 업체가 엔비디아와 손잡자…주가 60% '점프' [핫픽!해외주식] 2025-12-24 08:00:01
분야의 선두주자다. 1958년 후지쯔 공작 기계 부문 사내 벤처로 출발해 1972년 스핀오프 후 약 50년만에 공장 자동화(FA)와 로봇, 공작기계 등 주요 부문에서 모두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중국 경쟁자들의 물가 공세에도 화낙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각 분야의 최첨단 제품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경쟁력을 유지...
'클라우드 독립' 없던 일로…엔비디아, 사내팀 2년만 해체 2025-12-23 16:38:05
조직에 통합한다고 사내 공지했다. 엔비디아는 사업 초기 서비스나우, SAP 등 고객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자체 서버를 운영하지 않고 다른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위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하는 방식은 한계에 부딪혔다. 엔비디아 관계자는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자사 그래픽처리장치(GPU)의 최고 고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