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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 기장군 임산부 정신건강 증진 협약 2019-04-17 14:32:32
건강복지센터는 16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를 제공하는 지역 내 13개 기관과 임산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산모의 산후우울증을 검사하고, 기장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산후우울증 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을 상담·관리하게 된다. 기장군은 지난해부터...
울산 울주군 "옹기관련 공연·전시 구경 오이소" 2019-03-20 16:54:50
진료 교통비를 지원하고,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건강관리사를 첫째 아이부터 지원하기로 했다.울주군은 영남알프스 신불산 일대에 ‘호랑이 생태원’ 조성에도 나서고 있다. 이 군수는 “호랑이 생태원과 가상현실 동물원 건립을 포함한 ‘산 테마 관광개발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저소득층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이용자 만족도 88점 2019-03-04 12:00:02
저소득층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이용자 만족도 88점 올해 서비스지원 대상 3만7천명 늘어나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저소득 출산 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의 이용자 평균만족도가 88점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는...
장려금 1천만원에 산후 도우미까지…괴산군 출산 적극 장려 2019-02-20 10:00:33
주민등록상 신생아와 함께 등재돼 있어야 하고 1년 이상 괴산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출산 당시 괴산 거주 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1년이 된 이후 받을 수 있다. 부모가 6개월 이상 괴산에 거주한 산모에게는 산후 도우미(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이용료 가운데 본인 부담금의 90%까지 지원한다. 가족이나...
광주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 확대 2019-02-05 10:00:02
광주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 확대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건강관리사가 5∼15일간 출산 가정을 방문, 산모 영양 관리, 신생아 돌보기, 수유 지원 등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돕는 것이다. 지난해까지 기준중위 소득...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올해 11만7천명에 제공 2019-01-20 12:00:42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올해 11만7천명에 제공 건강관리사가 집 방문해 산후조리·아기목욕·수유 최대 25일 지원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정부가 올해 산모 11만7천명에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모 영양관리·체조...
보령시 첫째 출산 시 100만원…산후조리비도 지원 2019-01-11 14:18:32
분할로 출산 장려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확대를 위해 가정방문 건강관리사를 파견하고, 저소득층 기저귀와 조제분유,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 의료기관에서 분만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1인 최대 5일 한도 내에서 산후조리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아이를 둔 가...
울주군, 출산장려금 등 지원 2019-01-08 18:02:28
영남 브리프 울산 울주군은 임신과 출산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출산장려금과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 임산부와 난임 부부의 진료 교통비 등을 지원한다고 8일 발표했다. 올해부터 출산가정에 첫째 50만원, 둘째 250만원, 셋째 이상은 5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한다.
성남시, 지역화폐 1천억 발행…청년배당은 모바일로 지급 2019-01-07 14:21:22
은 시장은 모든 출생아에 출산장려금 지급,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확대, 아동수당 지급액 11만→12만원 확대, 아동 의료비 본인 부담 100만원 상한제 도입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사업에 대한 노력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판교 트램, 버스 준공영제, 공유 전기자전거 등...
[울산소식] 울주군, '새해 달라지는 시책' 홍보 2019-01-04 10:39:31
가운데 정부 시책과 별도로 군은 모든 출산 가정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를 파견하고, 임산부와 난임 부부의 진료 교통비를 지원한다. 올해 1월 1일 이후 출산 가정에 대한 장려금은 첫째 아이 50만원, 둘째 아이 250만원, 셋째 아이 이상 500만원이다. 초·중·고에 이어 유치원까지 무상급식을 지원하는 내용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