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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tock] 대한해운 2017-06-13 21:39:32
개선되고 있고 지난해 인수한 자회사 대한상선(옛 삼선로직스)이 운영하는 전용선 11척이 연결 실적으로 반영되면서 올해 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란 기대가 주가를 밀어올렸다.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재무구조 갈수록 '멍 들어가는' 대한해운 2017-06-06 17:10:12
이 회사는 지난해 벌크전용선사인 삼선로직스 지분 71%를 확보한 뒤 사명을 대한상선으로 바꿨다. 대한해운과 대한상선은 지난 1월 각각 지분 26%와 23%를 출자해 sm상선을 설립했다. sm상선은 한진해운의 컨테이너 사업 중 일부를 275억원에 사들이며 컨테이너 정기선 사업에 진출했다.지난해 말 기업회생절차를 마친...
'해운왕' 우오현 회장 "아직 배고프다" 2017-03-20 06:11:03
금융위기에 좌초한 대한해운을 인수하고서 대한상선(옛 삼선로직스), SM상선(한진해운 미주노선)을 잇따라 인수했다. 최근에는 종합 무역상사 STX[011810]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까지 선정됐다. 그는 "요즘 강덕수 옛 STX그룹 회장 사례를 들어 걱정된다는 소리를 주변에서 많이 한다. 하지만 기업가가 손해 보고 인수하겠...
대한해운(005880) 2017-01-20 11:21:23
삼선로직스 법정관리... 부실 가능성 ↓ 업황 개선... 대한해운 연결매출 증가 연결 매출 기업 - 대한해운 - 대한상선 - 대한상선 자회사 8개사 2017년 1분기 매출 증가 기대 투자 포인트 3 `SM 상선` 한진해운 컨테이너선 사업부 `시장 불안 해소` 계열사 SM상선, 한진해운 영업 자산 인수 대한해운, 일부 지분 참여...
스몰캡 종목 팩트 체크 - 대한해운 2017-01-20 10:31:57
구 삼선로직스 법정관리... 부실 가능성 ↓ - 업황 개선... 대한해운 연결매출 증가 연결 매출 기업 - 대한해운 - 대한상선 - 대한상선 자회사 8개사 - 한진해운 컨테이너선 사업부 '시장 불안 해소' - 계열사 SM상선, 한진해운...
'한진해운 인수' SM상선 "12척 배로 시작…사즉생 각오로 정착" 2017-01-08 15:30:18
회사를 이끌 초대 사장에 김칠봉 대한상선(전 삼선로직스) 사장(65)이 임명됐다. 김 사장은 대한상선 사장과 sm상선 사장을 겸직한다. 김 사장은 중앙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대한해운에 입사해 재무팀장,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거쳐 사장을 역임했으며, 최근 대한상선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임원진은 김 사장을...
'한진해운 인수' SM상선 "사즉생 각오로 해운 명맥 잇겠다"(종합) 2017-01-08 15:19:23
회사를 이끌 초대 사장에 김칠봉(65) 대한상선(전 삼선로직스) 사장이 임명됐다. 김 사장은 중앙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대한해운[005880]에 입사해 재무팀장,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거쳐 사장을 역임했으며, 최근 대한상선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김 사장은 대한상선 사장과 SM상선 사장을 겸직한다. 임원진은...
SM상선, 김칠봉 초대 사장 임명…여의도에 둥지 2017-01-08 11:34:38
회사를 이끌 초대 사장에 김칠봉(64) 대한상선(전 삼선로직스) 사장이 임명됐다. 임원진은 김 사장 내정자를 포함해 상무 3명, 이사 1명, 이사대우 5명 등 10명으로 구성된다. 총임직원 수는 251명이다. 신설 조직은 본사를 2본부 19팀 1파트를 두는 것으로 확정했다. 2본부는 기획관리본부와 영업본부로 나뉘며 본사는...
해운 강자 부상 우오현 회장 "지금 배를 사면 남는 장사" 2016-11-30 06:11:05
받으면 인수를 마무리하게 된다. 이로써 SM그룹은 산하에대한해운, 삼선로직스, 한진해운 글로벌 노선 등 3개 해운사를 거느린 새로운 '해운강자'로 부상하게 된다. 우 회장은 30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지금 배를 사는 것은 '남는 장사'라며 "한진해운 글로벌 노선 매출은 내년에 6천500억원...
우오현 SM 회장 "한우물 대신, 사업다각화로 몸집 키워" 2016-11-16 17:32:23
회장은 “한진해운의 미주노선을 기존 대한해운, 삼선로직스와 합쳐 벌크·탱크·컨테이너선 등에서 골고루 수익을 내는 대형 해운사로 키울 것”이라며 “사명(社名)도 대한상선으로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세계적인 컨테이너선사가 쌓아온 ‘시간’을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