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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마스크 의무 사라졌다…'오늘부터 엔데믹' 2023-06-01 05:19:13
선별진료소는 계속 운영되지만, 임시선검별사소는 문을 닫았다.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방역 조치가 대부분 사라졌지만, 백신 접종과 치료제, 입원 환자에 대한 치료비 지원은 유지된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확진자에게 주는 생활지원비와 격리에 따른 유급휴가비도 한시적으로 유지된다. 다만 생활비를...
3년4개월 만에 코로나 마침표 찍다[중림동 사진관] 2023-05-31 21:00:04
하기 위해 선별진료소는 계속 운영되지만 서울역 등에 한시적으로 아홉 곳 운영하고 있는 임시선별소는 사라집니다. 또한 노인요양시설에서 입소자를 면회할 때 음료수를 마시거나 밥을 먹는 게 허용됩니다. 현재는 입국 후 3일차에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는데 이런 권고도 사라지게 됩니다. 김범준 기자...
내일부터 격리의무 해제…"일상으로" 2023-05-31 05:17:10
선별진료소 운영은 유지하되, 현재 9곳인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은 중단된다. 정부의 대응 방식에도 변화가 생긴다. 국무총리가 본부장인 범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서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총괄해 왔는데 내달부터는 보건복지부 중심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서 총괄한다. 31일 중대본 회의가 마지막...
40개월만의 '엔데믹'…6월부터 격리의무 사라진다 2023-05-28 07:07:54
앞으로는 하지 않는다. PCR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는 계속 운영되지만,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은 중단된다. 정부의 방역 대응은 범정부 차원의 중대본에서 보건복지부의 중앙사고수습본부 중심으로 바뀐다.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발표하던 코로나19 확진자 통계는 주 단위 발표로 전환된다. 대부분의 방역 조치가 사라지...
6월부터 '7일 격리' 의무 사라진다…검사는 계속 무료 2023-05-11 18:28:08
등 우선순위 검사자가 보건소 선별진료소 등을 찾으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 등에서 받는 신속항원검사(RAT)도 계속 무료다.” ▷확진 후 입원 치료비는 어떻게 되나.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의 치료비는 지금처럼 정부가 지원한다. 정부는 코로나19 치료제를 일괄 구매해...
3년4개월 만에 '코로나 엔데믹' 선언…"풍토병화의 시작" [종합] 2023-05-11 14:29:40
고위험군 중심의 PCR 검사 시행을 위해 선별진료소 운영은 유지하고, 현재 9개소로 축소된 임시선별검사소는 운영을 중단한다. 진단?치료?처방이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과 재택치료자를 위한 의료상담 및 행정안내센터 운영은 현재 지원 체계를 유지한다.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에게 주 1회 실시했던 선제검사 의무도 발열...
3년 4개월만 '코로나 엔데믹'…방역·의료 어떻게 바뀌나 2023-05-11 11:25:02
경계로 내려가면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는 운영을 중단하고, 선별진료소 운영만 유지한다. 코로나19 병상의 경우 현재 상시 지정병상과 한시 지정병상, 일반병상이 모두 동원되는데 앞으로는 한시 지정병상을 최소화하고 상시병상 중심으로 운영한다.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집계·발표되는 코로나19 통계는 주 단위로...
'無 격리'·'NO 마스크' 되나…'엔데믹 선언' 예고 2023-05-11 06:47:07
임시선별검사도 운영은 중단된다. 매일 발표되던 코로나19 발생 통계는 주 단위로 집계, 발표된다. 국무총리가 본부장을 맡았던 범정부 대응체계인 중대본은 해체되며 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가 코로나19 재난위기 대응을 총괄하게 된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도 종료되고 코로나19 진료가 일반 의료체계로...
정부 "확진자 5일 격리·의료기관 마스크 착용 유지" 2023-05-07 18:26:51
임시선별진료소는 문을 닫는다. 다만 보건소 등 587개 선별진료소에선 계속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고위험군이 백신을 맞고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도 계속 무료다. 확진자 격리 의무가 완전히 풀리고 의료기관에서도 마스크를 벗는 것은 2단계가 시작되는 오는 7월께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이 오는 11일...
점자여권, 서초구 횡단보도 그늘막…세계 최초·최고 행정서비스들 2023-04-19 12:00:17
증명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경북대 칠곡분원)이 그 주인공이다. 1994년 서울 광진구가 음료배달을 하며 어르신 안부확인 서비스를 시작했고, 2007년 12월 전남 광양시가 사회적 약자 위치찾기 활동을 시작했다. 2011년 6월엔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안산 분기점에 도로 노면 색깔 유도선을 적용했고,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