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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톡톡] 미얀마 쿠데타 석 달의 기록 2021-05-02 12:55:58
성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수녀원 소속 안 누 따웅 수녀는 군경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자유와 인권을 요구하는 민간인들에게 총을 쏘지 말아 달라고 애원하는 따웅 수녀의 모습은 전 세계에 미얀마의 엄혹한 상황을 어떤 글보다 더 잘 전달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호소에도 군경의 잔혹한 유혈 탄압은 계속됐습니다. 특히...
조국 건드린 與 2030 집중포화…"초선5적, 배은망덕" 2021-04-10 19:02:55
박영선 뽑아달라고 애원하고 다녔는데 초선들은 선거 운동 도와주기는 커녕 뒤에서 칼 꽂고 뒤통수치고 앉았다"고 적었다. 뿐만 아니라 "내부 총질하는 초선5적", "배은망덕하다", "조국 사태 이후에 총선 대승한 건 잊었나"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초선족`이라는 비하성 표현도 등장했다. 친문(친문재인) 커뮤니티에는...
[특파원 시선] 총구에 맞선 미얀마인들의 용기가 기억되길 2021-04-03 07:00:00
꿇고 무언가 애원하는 모습이 올라왔다. 미얀마 북부 미치나에 있는 성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수녀원 소속인 안 누 따웅(45) 수녀로, 앞서 2월 28일에도 군경 앞에 무릎을 꿇었다. 누 따웅 수녀는 당시 "무고한 시민들에게 총을 쏘지 말라. 정녕 쏘겠다면 나를 대신 쏘라"고 말했다고 한다. 진정한 종교인이자, 희생을...
도쿄올림픽 성화 일부구간 '여성금지' 설정 논란 2021-04-02 13:25:27
도쿄올림픽 성화 일부구간 '여성금지' 설정 논란 "올림픽 헌장 이해 못 한 것" 비판…지자체 "역사와 전통문화"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도쿄올림픽 성화 봉송 구간 중 일부에서 여성 금지 코스가 설정돼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마이니치(每日)신문 보도에 의하면 일본 에히메(愛媛)현에서 6일부터 성화...
플로이드 살해 경관 재판서 증인들 "살인을 목격했다" 2021-03-31 07:15:24
이날 법정에 나와 "공포에 질리고 겁먹고 목숨을 애원하는 한 남자"를 봤다고 말했다. 프레이저는 "조지 플로이드가 '숨 쉴 수 없어요', '제발 좀 놔주세요. 숨 쉴 수가 없어요'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며 "그는 울면서 엄마를 찾았다…마치 자기가 끝났다는 것을 아는 것 같았다"고 증언했다. 프레이저는...
침대 밑 6시간 기다린 인도 남성, 아내 불륜남 흉기살해 2021-03-27 17:05:48
시바라지가 "차라리 죽어버리겠다"고 애원하고 협박하자 사랑을 받아들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외도를 알아챈 바랏이 여러 차례 경고했지만, 비누타는 결국 집을 나가 따로 거처를 마련했다. 시바라지는 일주일에 한두 차례 비누타의 집을 방문해 함께 시간을 보냈다. 자신의 가정을 파괴한 시바라지에게 복수를 결심한...
미얀마 수녀 "그 자리에서 기꺼이 죽으려 했다" 회고 2021-03-13 21:39:32
군복 입은 사람만 봐도 두렵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당에 피신한 사람들을 지켜야 했어요. 나를 쏘면 기꺼이 죽으려고 했습니다." 미얀마 북부 미치나에 있는 성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수녀원 소속인 안 누 따웅(45)이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와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안 수녀는 지난달 도로 한복판에서 무릎을 ...
군정 "인내 다 해", 태국 난민촌 준비설…또 무릎 꿇은 수녀(종합) 2021-03-09 21:24:11
꿇고 애원하는 사진이 이날 온종일 SNS에서 퍼졌다. 미얀마는 불교 신자가 88%를 차지하는 국가이지만, 수녀의 간절한 모습은 많은 시민의 찬사를 받았다. 누 따웅 수녀는 이날 AFP통신과 인터뷰에서 "나는 무릎 꿇고 아이들을 총으로 쏘고 고문하지 말고 차라리 나를 쏴 죽여달라고 간청했다"고 말했다. 일부 경찰도 함께...
수녀 또 무릎 꿇었지만…무자비한 미얀마 군경 총격에 2명 사망(종합2보) 2021-03-08 23:05:18
꿇고 총격 자제를 호소한 곳이기도 하다. 당시 성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수녀원 소속 안 누 따웅 수녀는 경찰의 폭력 진압으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을 목격한 후 참다 못해 거리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도 현지 SNS에서는 한 수녀가 군경 앞에서 무릎을 꿇고 양 손을 벌린 채 폭력을 사용하지 말아 달라고 애원...
미얀마 쿠데타 저항 사선에 선 여성들…"다음 세대 지켜야" 2021-03-05 11:02:08
성 두 명이 각각 머리와 심장에 총탄을 맞고 숨졌다. 또 맨손의 수녀가 중무장한 경찰 병력을 앞에 두고 도로 한복판에 무릎을 꿇고 앉아 폭력을 쓰지 말라고 애원하는 모습도 전 세계에 생생하게 전달됐다. 최소 18명의 시위자가 숨진 지난달 28일 미얀마 북부 도시 미치나에 있는 성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수녀원 소속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