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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만 두번' 문도엽, 생애 첫 우승이 KPGA선수권 2018-07-01 16:42:35
빠트려 일찌감치 백기를 들었다. 1타씩 줄인 김봉섭(35)과 송영한(27)이 1타가 모자라 연장전에 합류하지 못하고 공동3위(11언더파 269타)를 차지했다. 상금랭킹 1위 박상현(35)은 3언더파 67타를 쳤지만 공동42위(3언더파 277타)로 대회를 마쳤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8-07-01 15:00:01
김민지 송영한 '첫 우승을 향해' 07/01 14:14 지방 조정호 해운대 공식 개장 여유있는 피서 07/01 14:16 지방 조정호 해운대 공식 개장 첫날 여유 07/01 14:18 지방 장덕종 무너진 하천 도로 07/01 14:18 지방 조정호 해운대해수욕장 어유있는 물놀이 07/01 14:21 지방 조정호 장마전선 물러간...
KPGA 6년 무명 문도엽, 생애 첫 우승 눈앞 2018-06-30 17:42:44
2위(10언더파 200타)로 도약했고 송영한(27)도 보기없이 6언더파 64타를 때려내 역시 공동 2위로 올라섰다. 나란히 3언더파를 친 김형성(37)과 김봉섭(35)도 공동 2위 그룹에 합류,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오픈 챔피언 최민철(30)은 이븐파에 그쳐 공동 6위(9언더파 201타)로 떨어졌지만 역전 우승이 얼마든지 가능한...
14일 개막 KPGA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시즌 '2승' 나오나 2018-06-12 06:06:00
김경태와 김형성(38), 허인회(31), 황중곤(26), 이상희(26), 송영한(27) 등 쟁쟁한 선수들이 대한해협을 건넜다. US오픈이 열리는 기간에는 JGTO도 대회를 치르지 않는다. 이번 시즌 들어 우승은 없지만 우승 경쟁에 자주 이름을 올리는 이형준(26), 이정환(27), 홍순상(37), 김준성(27) 등도 시즌 첫 우승을 노린다. JGTO...
배상문-이형준·김민휘-이정환, 매치플레이 2회전서 맞대결 2018-06-07 17:04:46
김승혁(32)도 1회전에서 김민수(28)를 4홀 차로 꺾고 2회전에서 한창원(27)을 상대한다. 2회전에서 이긴 선수 16명은 4개 조로 나뉘어 9일부터 이틀간 조별리그와 순위 결정전을 통해 순위를 정한다. 홍순상(37), 이상희(26), 송영한(27) 등은 1회전에서 탈락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신설 대회 KB금융 리브챔피언십 31일 개막…초대 챔피언은 누구 2018-05-29 08:05:29
비롯해 황중곤(26), 이상희(26), 김승혁(32), 송영한(27) 등은 같은 기간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대회에 출전한다. 투어 강자들이 일본 대회로 발길을 돌린 상황에서 신인 함정우(24)와 이승택(23), 김태우(25) 등 젊은 선수들의 분전도 기대된다. 대회 기간 17번 홀(파4)에는 '리브채리티 존'이 운영된다....
[KPGA 최종순위] SK텔레콤 오픈 2018-05-20 16:49:09
│10│송영한│-8 │280(70-70-70-70)│ │ │박성국││ (70-70-70-70)│ │ │황인춘││ (69-70-69-72)│ │ │김경태││ (69-71-68-72)│ │ │김형성││ (71-70-66-73)│ └─────────┴─────────┴────────┴────────┘ ※ 1, 2위는 연장전으로 결정...
조민규 5언더파 '굿샷' 2018-04-12 18:03:25
마련했다. ‘어린 왕자’ 송영한(26)이 4언더파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올해 일본투어 시드전에서 수석을 차지한 ‘타이거 킬러’ 양용은(46)이 이븐파 62위로 대회를 출발했다. 한국 선수들은 지난해 일본투어에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가르시아, 아시안투어 싱가포르오픈 '가뿐히' 우승…2위와 5타차 2018-01-21 17:03:45
모두 디오픈 출전권 사냥에 실패했다. 김기환(27)이 이븐파 공동 33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고, 아시안투어 데뷔전을 치른 이승택(23)이 4오버파로 공동 56위에 자리했다. 이 대회에서 2016년 우승, 2017년 준우승을 차지한 송영한(27)은 올해에는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장이근, 신한금융그룹에 '둥지' 2018-01-11 18:12:07
smbc싱가포르오픈에서 연장 승부 끝에 조던 스피스(미국)를 꺾고 우승한 송영한(27), 지난해 9월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에서 약관의 나이로 첫 우승을 기록한 서형석(20)과도 2년씩 계약을 연장했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