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식약처, 자가투여 주사제 안전사용 정보 제공 2021-01-27 09:31:06
건선, 골다공증, 난임 등 질환별 환자용 안내문 15종과 펜형, 프리필드시린지, 오토인젝터 등 제형별 환자용 동영상 6종을 제작해 배포한다. 동영상에는 수어통역이 포함돼 있다. '의약품 안전나라' 홈페이지(nedrug.mfds.go.kr)의 '자가투여 주사제 안전사용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key@yna.co.kr...
유럽서 2000억 매출 올린 임랄디…삼성바이오에피스 최대 실적 공신 2020-02-05 17:31:46
이 회사는 환자 스스로 주사를 놓는 오토 인젝터를 개발할 때 사용자 편의성에 주안점을 뒀다. 손에서 주사기가 잘 미끄러지지 않도록 표면을 처리하면서 라텍스 알레르기 방지 기술을 적용한 것이 대표적이다. 오리지널 의약품의 상온 보존가능 기간이 14일이었던 것에 비해 임랄디는 두 배로 늘려 유럽 소비자들이 긴...
현대차, 소형 SUV '베뉴' 출시…1,473만원부터 2019-07-11 11:15:29
g1.6ℓ 엔진은 듀얼 인젝터를 통해 연료 분사시기와 분사 비율을 최적화한 다양한 분사 전략을 구현하는 듀얼 포트 연료 분사 시스템(dpfi, dual port fuel injection)을 적용해 연소 효율을 향상시켰다. 스마트스트림 ivt는 운전자의 의도와 주행 상태에 따라 다양한 변속 모드를 구현함으로써 응답성, 직결감 등 주행...
현대차, 엔트리 SUV '베뉴' 출시…1천473만∼2천111만원 2019-07-11 11:00:01
'스마트스트림 G1.6'은 듀얼 인젝터를 통해 연료 분사 시기와 분사 비율을 최적화한 '듀얼 포트 연료 분사 시스템(DPFI)'을 적용해 연소 효율을 향상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베뉴는 스포트, 에코, 노멀 등 3가지 주행 모드와 진흙과 모래, 눈길 등 '험로 주행 모드'를 적용했다. 엔트리급 SUV인...
현대·기아차, 뉴욕서 엔트리 SUV `베뉴`·EV 콘셉트카 ‘하바니로’ 세계 첫 공개 2019-04-18 10:47:35
설명했습니다. 스마트스트림 G1.6 엔진은 듀얼 인젝터를 통해 연료 분사 시기와 분사 비율을 최적화해 다양한 분사 전략을 구현하는 듀얼 포트 연료 분사 시스템(DPFI)으로 기존 싱글 인젝터 대비 연소 효율을 대폭 개선한 것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 `신형 쏘나타` 북미시장 첫 선 현대자동차는...
현대차, 뉴욕모터쇼 참가…소형 SUV '베뉴' 첫 공개 2019-04-18 09:53:18
수준이다. 스마트폰과 차량을 연결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하며 차세대 블루링크를 통해 원격시동 등을 할 수 있는 커넥티비티 기술도 적용됐다. 베뉴는 북미에서는 현대차의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 G1.6 엔진'에 역시 차세대 무단변속기인 '스마트스트림 IVT'가 탑재되며...
셀트리온, 유럽서 램시마SC 54주 임상 결과 유효성 입증 2019-03-11 12:15:33
오토인젝터 제형의 약물동태학 및 안전성을 비교한 임상 1상 결과를 첫 발표했다. 셀트리온은 다양한 글로벌 의약품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램시마sc를 프리필드시린지와 오토인젝터 두가지 타입으로 개발하여 유럽 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이날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 독일 킬 대학 스테판 슈라이버(stefan schreiber)...
셀트리온 "'피하주사형' 램시마SC, 임상서 유효성·안전성 입증" 2019-03-11 09:40:20
형태(프리필드 시린지, Pre-filled Syringes)와 자동주사제(오토인젝터, Auto-injector) 형태 사이 안전성을 비교해 유사함을 확인했다고 포스터로 발표했다. 셀트리온은 다양한 의약품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램시마SC를 프리필드 시린지와 오토인젝터 두 가지 형태로 개발했다. jandi@yna.co.kr (끝) <저작권자(c)...
셀트리온, 국제학회서 램시마SC 자동주사 임상 결과 첫 발표 2019-03-11 09:26:32
및 오토인젝터 제형을 비교한 임상 1상 결과를 첫 발표했다. 셀트리온은 다양한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램시마sc를 프리필드 시린지와 오토인젝터 두가지 형태로 개발해 유럽 허가를 신청했다. 독일 킬 대학의 스테판 슈라이버 박사는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램시마sc의 프리필드시린지와 오토인젝터간 비교 임상을...
삼성바이오에피스 '임랄디' 독주…유럽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시장 점유율 52% 2019-02-27 17:51:45
제품이다. ‘오토인젝터’ 기능을 추가해 뚜껑을 분리한 뒤 바로 약물을 자동으로 투입한다. 반면 오리지널 제품은 기기 분리와 결합 등의 조작이 필요해 투약과 마무리까지 4단계를 거쳐야 한다. 유통기한도 임랄디는 36개월로 24개월인 오리지널보다 1년 길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유럽에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