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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미니앨범 'LAYERS' 해외 아이튠즈 차트 장악…'글로벌 인기 입증' 2020-03-28 09:18:00
‘올라운더’ 임을 입증했다. 지난 25일 발매된 옹성우의 첫 번째 미니앨범 'LAYERS'(레이어스)는 다수 국가의 아이튠즈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 해외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LAYERS'는 발매일(25일) 기준 태국,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8개 국가의 앨범 차트에서 1위에 등극했으며 월드와이드 앨...
북중 '참전 기념일'에 중국군 열사능원 수선 착공 2019-10-26 11:45:10
북한 국무위원장과 북중 우호의 상징인 '북중 우의탑'에 참배한 것도 언급했다. 또 "내년은 중국의 한국전쟁 참전 70주년"이라면서 "형제산 등 6곳의 중국군 열사능원 수선작업이 원만히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철 북한 도시경영성 부상은 지난해 김 위원장의 중국군 열사능원 참배를 언급하며 "북중 양...
[북한단신] 김재룡 총리, 양덕온천지구 건설현장 시찰 2019-07-23 22:39:32
우의탑을 찾아 헌화했다. ▲ 박철민 청년동맹중앙위원장이 2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사무엘 이엠보 총서기를 단장으로 하는 스위스공산주의청년 대표단을 만나 담화했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엠보 총서기는 이날 해당 부문 관계자를 통해 김정은 위원장에게 보내는 선물을 전달했다. ▲ 평양을 방문 중인 클로드 베글레...
[사설] "6·25는 북침" 대놓고 주장한 김정은에 엄중히 경고해야 2019-06-23 17:51:56
우의탑으로 안내해 ‘혈맹’을 새삼 강조하고 싶었을 것이다. 조중우의탑은 6·25 당시 북한을 도와 한국을 침공한 중공군을 기념해 1959년 세운 북·중 동맹의 상징물로 알려져 있다.하지만 김정은이 6·25를 북한이 ‘침략받은 전쟁’이라고 공공연히 언급한 것은 도저히 묵과할...
北TV가 공개한 시진핑 1박 2일…김정은, 늦은 밤까지 '동행' 2019-06-22 20:44:12
이튿날에도 양국 우호의 상징인 '북중 우의탑' 참배로 하루를 같이 시작하고 다시 영빈관으로 이동, 출발 전까지 부부동반으로 나무가 우거진 호수 주변을 산책하고 오찬도 했다. 두 정상은 산책 내내 대화를 이어갔고, 시 주석은 김 위원장의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동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앙TV는 산책길...
중국언론, 시진핑 방북 성과 연일 대대적 포장 2019-06-22 11:16:12
채웠다. 신문은 시 주석이 전날 북·중 우의탑을 참배했으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금수산 영빈관에서 회견한 뒤 중국으로 다시 돌아왔다고 전했다. 시 주석과 김 위원장이 금수산 영빈관 정원에서 나란히 산책하는 사진과 김 위원장으로부터 환송을 받으며 평양 공항을 떠나는 사진도 함께 실었다. 신문은 중국과 북...
[ 사진 송고 LIST ] 2019-06-22 10:00:01
지방 윤태현 소사 '오늘 컨디션 최고' 06/21 20:47 서울 사진부 북중 우의탑 헌화하는 시진핑 주석 06/21 20:48 서울 김인철 우의탑 참배하는 시진핑과 김정은 06/21 20:49 서울 김인철 시진핑-김정은, 북중 우의탑 참배 06/21 20:50 서울 사진부 북중 우의탑 참배 마친 시진핑과 김정은 06/21 20:51...
시진핑 "北 새 전략 노선·한반도문제 정치적 해결 노력 지지"(종합2보) 2019-06-21 22:30:32
양국 우의를 다졌다. 시 주석은 북·중 우의탑에 참배한 뒤 "오늘 우리가 함께 와서 참배한 것은 선열을 기리고 선대 혁명가들이 함께 싸운 영광스러운 역사를 되새기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또한 후대를 격려하고 북·중 전통을 기억하며 양국의 평화 수호에 대한 확고한 결심을 세상에 보여주는 뜻도 있다"고 밝혔다....
[종합] 우의 과시한 北中…시진핑 "北 한반도문제 정치적 해결 노력 지지" 2019-06-21 20:45:14
한다"고 강조했다.김 위원장도 "북·중 우의탑은 양국 전통 우의의 금자탑"이라면서 조선 노동당과 정부, 그리고 인민은 북한 침략에 맞선 중국 인민 지원군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새로운 시대에 북·중 우의를 계승 발전시킬 것이며 양국 협력을 강화하고...
시진핑 "北 새 전략 노선·한반도문제 정치적 해결 노력 지지"(종합) 2019-06-21 20:33:19
위원장도 "북·중 우의탑은 양국 전통 우의의 금자탑"이라면서 조선 노동당과 정부, 그리고 인민은 북한 침략에 맞선 중국 인민 지원군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새로운 시대에 북·중 우의를 계승 발전시킬 것이며 양국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관계에 더 큰 성과를 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