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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살해·유기죄, 70년 만에 역사 속으로…형법 개정안 통과 2023-07-18 14:27:01
영아 살해죄·영아 유기죄 폐지는 1950년대 사고방식과 당시의 사회상이 남아있는 낡은 규정이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던 차에 최근 '냉동고 영아 살해 유기' 사건이 불거진 게 결정적 계기가 됐다. 독일 프랑스 등 주요 선진국이 1990년대 영아 살해에 대한 감경 규정을 일찌감치 삭제한 것에 비하면 한참 늦은...
영아 살해하면 최대 사형까지…70년 만에 개정 수순 2023-07-17 21:54:01
대해 각각 일반 살인죄·유기죄 처벌 규정을 적용받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영아살해죄·영아유기죄 관련 규정은 6·25 전쟁 직후인 1953년 9월 형법이 제정될 당시 처음 만들어져 한 번도 개정되지 않았다. 당시에는 각종 질병 등으로 일찍 사망하는 영아가 많아 출생신고도 늦고, 영아의 인권에 대한 인식이 지금과는 큰...
영아 살해도 일반 살인죄로 처벌...국회 법사위 통과 2023-07-17 15:10:13
영아 살해·유기에 대해 각각 일반 살인죄·유기죄 처벌 규정을 적용받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법사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형법 개정안을 위원회 대안으로 의결해 본회의로 넘겼다. 1953년 9월 형법이 제정될 당시 처음 만들어진 영아살해죄·영아유기죄 관련 규정은 지금...
광양서 출생 이틀 만에 암매장된 아기…경찰, 시신 발굴 조사 2023-07-11 18:48:41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 아기가 숨을 쉬지 않자 야산에 시신을 묻었다고 경찰에 밝혔다. A씨는 출생신고 하지 않은 아기라서 장례를 치르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다른 의심스러운 정황을 발견해 사체유기죄가 아닌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은 아기 시신을 발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대로,...
출생 이틀 된 아들 암매장한 친모, 어린이집 교사였다 2023-07-11 17:41:42
임의로 확신한 진술 등을 토대로 사체유기죄가 아닌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A씨에게 적용했다. 아기 출생 사실을 주변 사람에게 숨긴 정황도 아동학대치사 혐의 적용에 판단 요소가 됐다. 경찰은 A씨가 지목한 광양 친정집 인근 야산자락 암매장지에서 시신 발굴 조사에 착수했으나 폭우 등 악천후 탓에 일시 중단했다. 생후...
'유령 영아'가 떠도는 대한민국 [민지혜의 야단법석] 2023-07-10 16:40:24
유기죄는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고 있다. 가족 같은 반려동물이 발가락 하나라도 다치면 마음이 찢어질 듯 아픈 것이 인지상정인데, 제 몸으로 낳은 핏덩이를 어떻게 내다버릴 수 있는지, 어떤 마음으로 죽일 수까지 있는 것인지 전혀 상상이 되지 않는다. 길고양이의 생명을 소중히 여겨달라고,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들을...
생후 하루 된 딸 텃밭 암매장…친모 "경제적으로 어려웠다" 2023-07-06 19:28:11
유골을 발견했다. 이 땅은 A씨 모친 소유로 파악됐다. 앞서 경찰은 인천시 미추홀구로부터 출산 기록만 있고 출생 신고는 되지 않은 아동 관련 자료를 전달받아 조사한 끝에 전날 오후 A씨를 사체유기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씨는 다음 달 7일까지인 사체유기죄 공소시효(7년)를 한달가량 앞두고 검거됐다. 안혜원 한경닷컴...
아기 암매장한 친모, 현장검증 끝에 유골 발견 2023-07-06 17:49:13
앞두고 체포됐다. 사체유기죄 공소시효는 7년이어서 A씨 사건의 공소시효 만료일은 다음 달 7일이다. 경찰은 인천시 미추홀구로부터 출산 기록만 있고 출생 신고는 되지 않은 아동 관련 자료를 전달받아 조사한 끝에 전날 오후 A씨를 긴급체포했다. 이날 오전 경찰과 함께 현장 검증에 나선 A씨는 A씨는 수갑을 찬 두...
태어난 지 하루 된 아기 암매장…"가족 텃밭에 묻어" [종합] 2023-07-06 10:40:55
사체유기죄 공소시효는 7년으로, A씨는 다음 달 7일까지인 공소시효를 한달가량 앞두고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가 딸을 묻었다고 진술한 텃밭은 그의 모친이 소유한 땅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기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돼서 숨져 그냥 (장례 없이) 땅에 묻으려고 생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물 잘못 투여해 영아 사망…간호사 3명 실형 2023-05-11 14:58:57
은폐해 유기죄가 성립한다고 봤다. 하지만 이러한 은폐행위와 사망 간 인과관계가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몸무게 11㎏에 불과한 1살짜리 영아에 에피네프린을 적정량보다 50배 이상 잘못 투여하면 곧바로 심장에 타격이 올 수밖에 없다"며 "피고인들이 사건을 인지한 시점은 1시간 후로 이때는 이미 영아 심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