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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남명조식선생 선비정신 계승연구회 현지활동 2022-08-24 15:12:12
조선중기 유학자이자 성리학의 거두로 성리학의 실천과 의(義)를 중시한 경상우도 남명학파와 북인들의 사상의 근간이 되었고 조선후기 실학사상의 바탕이 되었다. 연구회에서는 이런 조식선생의 선비정신을 계승, 경남의 대표 시대정신 브랜드로 발전시키기 위해 도내 남명 조식선생의 유적지를 둘러보고 관련문화사업과...
[신철수 쌤의 국어 지문 읽기] 관점도 주장, 주장은 다양한 문장 구조로 표현된다 2022-07-04 10:00:03
원인이 유학자들이 아니라 세상의 이치에 있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개념의 정의는 판정 기준이 된다고 했다. 이를 확대하면 정의한 문장도 주장일 수 있다. 한때 ‘침대는 가구가 아니라 과학입니다’라는 광고 문구가 유행한 적이 있다. 일반적으로 가구로 알고 있는 침대를 과학이라고 새로 정의한 것은 침대에...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2022-06-16 18:06:59
최영갑 박사(사진)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성균관대에서 유교 철학을 전공하고, 30여 년 유림 활동을 해온 정통 유학자다. 《한글 대학 중용》 《군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한권으로 읽는 동양철학이야기》 등 많은 책을 썼다. 유도회총본부 측은 “유림사회에서는 58세의 젊은 회장 탄생으로 변화를 맞이할...
한은 총재 될 운명?…5000원권 속 `가문의 인연` 2022-04-17 14:19:25
당대 최고의 유학자·정치가로 명성을 떨친 율곡(栗谷) 이이(李珥)의 동생이기도 하다. 이 후보자의 할아버지 고(故) 이장희 선생과 이 후보자는 과거 세 차례에 걸쳐 집안 대대로 물려온 사임당·율곡·옥산 관련 유물을 강릉시에 기증한 바 있다. 우선 조부가 1965년 신사임당의 초충도 병풍을 비롯한 12점을 전달했고,...
한은 총재 될 인연?…5천원권 속엔 이창용 조부가 기증한 그림이 2022-04-17 06:15:00
당대 최고의 유학자·정치가로 명성을 떨친 율곡(栗谷) 이이(李珥)의 동생이기도 하다. 이 후보자의 할아버지 고(故) 이장희 선생과 이 후보자는 과거 세 차례에 걸쳐 집안 대대로 물려온 사임당·율곡·옥산 관련 유물을 강릉시에 기증한 바 있다. 우선 조부가 1965년 신사임당의 초충도 병풍을 비롯한 12점을 전달했고,...
[김동욱 기자의 세계사 속 경제사] 조선시대 마을마다 글 읽는 소리 낭자하고…양반 문중마을로 숨는 사람 늘어난 까닭은 2022-04-04 10:00:10
당시 유학자 이상수는 “왕은 토지를 나누지 않았는데 사대부들은 국가와 더불어 백성을 나누고 있다. 병기를 잡고 나라를 지키는 선비들로서 여기에서 빠진 자가 열에 예닐곱은 되니 이것이 어찌 나라에 상헌(常憲: 변하지 않는 규칙)이 있다고 하겠는가”라고 꼬집었다. 정약용 역시 “족보를 위조하고 직첩을 몰래 사서...
최종구 前 금융위원장 "관료들, 직언 마다않은 개혁가 율곡 배워야" 2022-03-10 18:24:28
사상에 대해 유학자만큼 자세히 아는 것은 아니지만 늘 그를 ‘올바른 관료’로 존경하며 살았다”고 했다. 문재인 정부 초대 금융위원장이자 평생 금융관료로 살아온 그가 최근 율곡연구원 이사장을 맡은 배경이다. 대선을 하루 앞두고 율곡연구원의 이사장을 맡게 된 그를 서울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에서 만났다....
박석무 이사장 "茶山 탐구 50년…공정·청렴 정신 계승해야" 2022-02-23 17:30:42
과제가 하나 있다. 호남 지역 유학자들의 사상과 생애를 정리한 책을 저술하는 것이다. 박 이사장은 “제 고향인 광주를 비롯해 호남 지역의 걸출한 유학자들이 있지만 제대로 다뤄지지 못해 안타까웠다”며 “이분들의 사상을 정리한 ‘호남유학사’를 완성하는 게 목표”라고 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책꽂이] '대한민국, 변방에서 중심으로' 등 2021-11-25 18:20:58
●대한민국, 변방에서 중심으로 경제학자, 유학자, 기업인 등 세 명의 저자가 모여 행복한 미래 한국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토론했다. (이영환 외 지음, 앵글북스, 456쪽, 2만원) ●돈의 거짓말 역사적으로 다양하게 나타난 금융사기 사건을 파헤치면서 돈을 잃지 않는 절대 공식을 소개한다. (정길원...
[책마을] 유학과 서학의 다리가 된 '茶山' 2021-11-11 18:00:13
속의 다산학》은 유학자와 정치학자, 개혁론자, 철학자로서 다산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본 책이다. 김영호 경북대 명예교수를 비롯한 국내 학자들과 노지현 프랑스 리옹3대학 교수, 송재윤 캐나다 맥마스터대 교수 같은 재외 한국인 학자뿐 아니라 미야지마 히로시 도쿄대 명예교수, 나카 스미오 교토부립대 교수, 리민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