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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마두로, 물러나는게 현명…강하게 나오면 그게 마지막" 2025-12-23 09:20:01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며 "하지만 강경하게 나오길(play tough) 원한다면 그것이 그렇게 할 수 있는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근해의 유조선 나포를 통해 억류한 원유를 어떻게 처분할지에 대해 "팔 수도 있고 가질 수도 있다"고 답했다. 미국이 갖기로 결정할 경우 이를 전략 비축유로...
"당당하게 버티고 일어서라"…'K아웃도어' 산증인의 한마디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12-23 06:36:11
직원이든 찬성했던 직원이든 가리지 않습니다. 해보는 과정에서 스스로 답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저는 제게 대드는 직원도 좋아합니다. 그만큼 배짱이 있다는 뜻이니까요.” ▶ MZ세대 직원들에게도 회장님의 ‘3불 철학’(고객에게 ‘없습니다, 모릅니다, 안 됩니다’라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 통한다고...
"사이코패스는 '이 단어'를 쓰지 않는다" 간단 확인법은? 2025-12-22 21:52:51
이든, 친구와의 대화든 온라인 댓글이든, 사람들이 선택하는 단어는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며 타인과 관계를 맺는지 깊은 패턴을 조용히 드러낸다"고 밝혔다. 엔트위슬 박사는 연애나 친구 사귀기, 온라인 소통 같은 일상생활에서 상대방의 적대감, 극단적 부정성, 감정적·인지적 경직성을 알아차리면 사이코패스나...
정원오에 각 세운 박주민 "한강버스, '전면 백지화'해야" 2025-12-22 14:22:45
박 의원은 "무엇보다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다. 교통이든 관광이든, 어떤 명분도 안전을 앞설 수는 없다. 이미 약 20여 차례 사고가 발생했고, 합동점검에서 드러난 안전 문제만 120여 건에 달한다"며 "이 상태로 운행을 계속하는 것 자체가 위험을 알고도 방치하는 것으로, 이는 보완으로 넘길 문제가 아니다. 설계 단계부...
캐나다 총격 범죄 왜 늘었나…"미국발 총기 밀수 폭증" 2025-12-22 11:48:52
총기 반대 단체 '원 바이 원(One by one)' 대표 마셀 윌슨은 "과거에는 이른바 조직범죄 집단만이 총기에 접근할 수 있었고 이를 철저히 관리했지만, 지금은 길거리 갱단이나 동네 조직도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는 유통망이 있다"고 NYT에 말했다. mskwa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밴스에 줄선 찰리 커크의 '마가 제국'…차기 대선후보 띄우기 2025-12-22 11:01:10
인물이든 조금 지루한 사람이든 혹은 그 중간 어디에 있든 상관없다"며 내부 분열 봉합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의 작년 대선 승리에 적지 않은 공을 세운 찰리 커크는 생전 밴스 부통령과도 친분이 두터웠다. 특히 2022년 오하이오주 상원의원 선거에서 밴스 부통령을 지지하면서 당시 사실상 무명이었던 밴스 부통령의...
[더 라이프이스트-더임코치의 컨피던스 코칭] 운전병과 내비게이션 2025-12-19 18:32:16
승차’라는 말을 달고 다니는 부대로, 훈련이든 뭐든 차량은 필수였다. 군대 이야기는 아니니 걱정 마시라. 누구나 다 할 줄 아는 운전 이야기다. 사실은 코칭 이야기로, '코칭은 내비게이션과 같다'는 이야기다. 입대 후, 10개월여 되었던 때로 기억한다. 선임 운전병들의 대규모 제대로 부대 내에 운전병이 확...
[MZ 톡톡] AI, 무엇을 믿지 않을 것인가 2025-12-19 17:43:32
소비했다는 점에서 불편함을 느꼈다. 무엇이든 만들어낼 수 있다는 사실보다 그 결과물을 어디까지 수용할 것인가에 대한 기준이 공유되지 않았음을 드러냈다. 국내에서도 가짜 의사 광고, 유명인을 사칭한 사이버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전한 활용 가이드라인과 피해 방지법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기...
[토요칼럼] '국장 투자'가 부동산을 대체하려면 2025-12-19 17:37:11
동학이든 서학이든 한국 개인투자자는 단타와 몰빵을 좋아한다. 외신에서 ‘한국 개미가 증시 물을 흐린다’는 민망한 보도를 할 정도다. 개인 중심의 국내 주식 투자 관행은 뿌리가 깊고 쉽게 바뀔 것 같지도 않다. 장기적으로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국내 증시가 정말 부동산과 미국 주식을 대체하려면, 일희일비하지...
[천자칼럼] '왜곡 논란' 美 소비자물가 2025-12-19 17:30:51
쉽지 않다. 정부 통계는 정책 효과를 측정하는 데 사용되는 만큼 기본적으로 정치적 의미를 띨 수밖에 없다. 하지만 거짓 통계는 완전히 다른 문제다. 경제주체들의 선택과 판단, 미래 행동 모두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가히 악질적이고 범죄적이다. 한국이든 미국이든 그런 일은 없어야 한다. 김수언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