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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수연, '페어웨이를 지켜라'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024-10-18 15:24:50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장수연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장수연, '분위기 이어 간다'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024-10-18 15:24:20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장수연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KLPGA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R, 기상 악화로 중단 2024-10-18 14:29:44
추후 확정할 방침이다. 첫날 단독 선두에 오른 장수연(30)이 5개 홀을 진행한 가운데 보기 없이 버디 2개로 2언더파를 쳐 중간 합계 9언더파로 리더보드 최상단 자리를 지켰다. 9개 홀을 돌며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타를 줄인 최은우(29)도 공동 선두가 됐다. 5개 홀을 남겨두고 버디만 6개로 6타를 줄인 이주미(29)가...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R 12시 현재, 최은우 전반에만 6타 줄이며 '선두' 2024-10-18 12:02:19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선두로 1라운드를 마친 장수연은 1타를 줄이며 홍현지와 함께 8언더파 공동 2위를 지키고 있다. 김수지, 고지우 등 5명이 7언더파 공동 4위로 뒤를 잇고 있다. 지금까지 1언더파가 예상 컷오프 스코어인 가운데, 점점 거세지는 빗줄기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 2라운드 12분 현재 선두...
'신들린 샷' 장수연 "7언더파 비결은 자신감"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024-10-17 18:45:10
4번 버디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장수연은 “오늘 샷감이 좋았다”며 “그린 미스도 적었기 때문에 수월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후반 16번(파5), 17번(파3),18번(파4) 등 세 홀에서 ‘사이클링 버디’를 추가 기록했다. KLPGA투어에서 어느새 베테랑으로 꼽히는 장수연은...
'나이키 걸' 손예빈 "죽기살기로 치자고 마음먹었죠" 2024-10-17 18:28:43
1라운드에서 장수연, 전예성, 고지우 등과 함께 선두권을 차지했다. 손예빈은 “티샷부터 퍼트까지 모든 것이 생각한 대로 풀린 날”이라며 “이 흐름을 지켜 톱5 안에 반드시 이름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정규투어 3년 차를 맞은 손예빈은 2022년 가장 주목받는 루키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시드 순위 결정전을...
윤이나 등 톱랭커 줄줄이 '쓴맛'…난코스에 첫날부터 이변 속출 2024-10-17 18:24:03
가운데 첫날 상위권은 역대급 혼전 양상을 보였다. 7언더파 65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오른 장수연(30)의 뒤를 손예빈(22), 전예성(23), 고지우(22) 등 세 명이 1타 차로 쫓았다. 공동 5위 그룹도 치열하다. 박보겸(26)과 이가영(25), 정수빈(24), 김서윤(22), 이선영(24), 최가빈(21), 정슬기(29), 조희진(19), 유지나(22),...
'준우승만 3번' 전예성, 드디어 우승 신고?…"사우스스프링스와 궁합 좋아" [상상인·한경 와우넷 2024] 2024-10-17 18:22:55
함께 공동 2위에 오르며 단독 선두 장수연(30·7언더파 65타)을 1타 차로 바짝 추격했다. 전반에 보기와 버디를 반복하며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하는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엔 보기 없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치는 뒷심을 보여주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티샷과 아이언샷, 퍼팅이 정교한 조화를 이뤘다....
무결점 플레이 펼친 손예빈 "'나이키 걸'의 반란은 이제 시작"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024-10-17 17:35:33
고지우, 장수연과 나란히 공동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손예빈은 "티샷부터 퍼트가지 모든 것이 생각한대로 풀린 날"이라며 "이 흐름을 지켜 톱5 안에 반드시 이름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정규투어 3년차를 맞는 손예빈은 2022년 가장 주목받는 루키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시드순위 결정전을 수석으로 통과한데다,...
"프리퍼드 라이인줄 알고…" 장수연, 룰 위반 자진신고로 1벌타 2024-09-20 18:07:52
마치지 못한 채 끝났다. 오후 6시 현재 장수연은 임희정, 이예원, 노승희와 나란히 공동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장수연은 이날 1번홀에서 두번째 샷을 앞두고 페어웨이어서 공을 주웠다. 앞서 열린 두번의 대회가 모두 프리퍼드 라이 룰이 적용됐는데, 이날도 당연히 같은 룰이 적용됐다고 착각했기 때문이다. 프리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