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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국토부·교통안전공단, 설 연휴 귀성길 교통안전 캠페인 2025-01-26 09:37:45
휴게소와 기차역, 버스터미널, 공항 등에서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은 연휴 기간에는 운전자의 피로 누적으로 졸음운전이 발생할 수 있어 주기적인 실내 환기와 스트레칭, 휴게소·졸음쉼터 이용 등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SUV 차량 중앙선 넘어 '쾅쾅쾅'…4명 다쳐 2025-01-25 19:20:03
오후 3시 49분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인근에서 SUV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승용차와 부딪히면서 반대편 차로에서 차량 5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 A씨를 포함해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경찰은 A씨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이집트서 한국인 관광버스 교통사고…병원 이송 2025-01-25 19:14:25
넘어가지 않고 멈췄다"며 "졸음운전이 의심된다"고 말했다. 관광객들은 9일짜리 패키지로 이집트를 여행 중이었다. 여행사 측은 대체버스를 투입해 관광객들을 일정대로 카이로로 이동시키기로 했다고 주이집트 한국대사관이 전했다. dad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고향가는 길 28일 오전, 귀경은 30일 오후 가장 혼잡할 듯 2025-01-23 16:18:45
및 졸음쉼터를 7개소 신설해 운영한다. 교통안전 대책도 강화한다. 폭설에 대비해 제설 장비·자원을 확보하고, 도로 살얼음 예방을 위해 결빙 우려가 있는 구간에 제설제를 예비 살포할 계획이다. 항공기 결항 등에 따른 체류 여객 지원을 위해 편의 물품 등도 준비한다. 엄정희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설 명절 기간에는...
"車 안전체크하고 떠나세요"…DB손보·삼성화재 등 무상서비스 2025-01-23 16:18:06
보험료 납입 즉시 운전자 범위가 확대되는 ‘실시간 임시운전자 특약’에 가입할 수 있다. ○ 고속도로 사고는 대피부터귀성·귀경길에 교통사고가 났다면 응급조치와 대피가 최우선이다. 인명 피해가 발생하면 119에 신고하고 응급조치를 해야 한다.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를 완전히 개방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하고 도로 밖...
카시트 미착용도 실시간 경고…현대모비스, 모니터링 기술 개발 2025-01-22 15:01:39
알리는 신기술이다. 졸음운전, 휴대전화 사용, 안전벨트 미착용뿐 아니라 뒷좌석 카시트 미착용까지 총 10여가지의 안전 부주의 행위를 감지할 수 있다. 인캐빈 모니터링 시스템은 유럽 차량용 소프트웨어 표준(ASPICE) 인증을 획득했고 안전 평가 기준(NCAP) 목표도 초과 달성했다고 현대모비스는 설명했다. 현대모비스는...
"졸음운전 때 사고 날까 무서웠는데"…놀라운 기술 개발됐다 2025-01-22 13:00:01
운전자와 탑승객의 안전 여부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탑승객의 자세와 생체 신호 등을 감지해 졸음 운전과 같은 위험 여부를 알려주는 방식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이러한 기술을 담은 ‘인캐빈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개하고 올해부터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상대로 본격적인...
설 연휴 28일 오전·30일 오후 가장 막힌다 2025-01-21 17:48:59
운행할 예정이다. 고속도로 휴게소·졸음쉼터 신설(7곳), 지역 관광명소 연계 휴게소 할인행사 등을 한다. 교통안전 대책도 강화한다. 폭설에 대비해 제설 장비·자원을 확보하고, 도로 살얼음 예방을 위해 결빙 우려가 있는 구간에 제설제를 예비 살포할 계획이다. 항공기 결항 등에 따른 체류 여객 지원을 위해 편의 물품...
설 연휴 28·30일 가장 붐빌 듯…통행량, 전년 대비 7% 감소 2025-01-21 11:00:05
전후 나흘간(27∼30일)은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 고속도로 휴게소·졸음쉼터 신설(7개소), 지역 관광명소 연계 휴게소 할인행사, KTX·SRT 역귀성 등 요금 할인을 실시한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버스·철도 등의 운행 횟수와 좌석을 평시 대비 각각 12.3%(2만7850회), 9.0%(약 147만9000석) 늘린다. 폭설에 대비해 ...
운전 중 하품하니 전기차가 말 걸어…주차·충전도 스스로 2025-01-10 17:42:45
솔루션을 내놨다. 적외선 영상으로 운전자 얼굴을 분석해 졸음운전, 음주운전 등을 감지한다. AI는 ‘보조 운전자’ 역할도 톡톡히 해낸다.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의 차량 음성비서 ‘루나’가 그런 사례다. 루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에 올라와 운전자의 스트레스나 졸음 여부 등을 파악한다. 운전자가 연달아 하품을 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