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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의 달리기 속도로 세상을 본다 2018-07-19 11:53:38
1~2인치씩 자라고, 종유석은 500년에 1인치 정도 자란다. 손톱은 2개월에 0.25인치씩 자라는데 긴 손가락일수록 손톱도 더 빨리 자란다. 같은 이유로 발톱이 자라는 속도는 손톱의 4분의 1이다. 비는 시속 35㎞ 속도로 내리고, 눈은 시속 6㎞로 내린다. 그렇다면 봄이 오는 속도는 어떨까? 북미 대륙의 봄은 2월부터 매주...
태국 동굴소년들, 사망한 잠수부 소식에 눈물…"네이비실 대원 되고 싶어" 2018-07-19 08:37:15
동굴 안에 들어갈 때 음식이 전혀 없어 종유석에서 떨어지는 물을 마셨다고 설명했다. 소년들은 자신들을 구하려다 사망한 태국 전직 네이비실 잠수부 사만 쿠난에 대해 애도를 표하면서 눈물을 터트리기도 했다. 이들은 그의 희생에 감사하다는 의미를 담아 일정 기간 승려로 지내기로 했다. 동굴에 갇혀있는 동안 볶음밥...
태국 동굴소년 "엄마한테 혼날까 겁났다…구조대 만난건 기적"(종합) 2018-07-18 22:14:41
없어…종유석서 떨어지는 물만 마셔" 담당 의사 "아이들 대체로 건강…동굴 안에서도 강인한 정신력"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태국 치앙라이 탐루엉 동굴에 최장 17일간 갇혔다가 기적적으로 생환한 13명의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과 코치가 18일(이하 현지시간) 처음으로 언론 인터뷰에 응했다. 동굴에서 구조된 뒤...
태국 동굴소년 "엄마한테 혼날까 겁났다…동굴선 물만 마셔" 2018-07-18 21:04:41
종유석에서 떨어지는 물만 마셨다"고 고립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엑까뽄 코치는 "알려진 것과 달라 아이들은 수영을 할 줄 안다. 다른 아이들보다는 잘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년들을 치료해온 의사는 "치료기간 아이들의 몸무게가 3㎏가량 늘었고 혈액검사 결과도 좋다"며 "아이들이 동굴에 있을 때부터 강인한...
"더위가 뭐예요?"…폭염 안전지대 '동굴' 인기 2018-07-18 11:22:01
리듬 분수, 석순, 동굴산호, 종유석 등 볼거리도 풍부해 피서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동굴 속 오싹한 공포체험도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콘텐츠다. 정선군 화암동굴은 오는 28일부터 8월 12일까지 귀신소굴로 변한다.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어두컴컴한 동굴 속을 손전등 하나만으로 탐험하는 야간공포체험은 지난해 4천 명이...
천국과 가까운 곳… '태국의 진주' 끄라비 2018-07-15 15:20:36
기암절벽에 기이한 모양의 종유석이 샹들리에처럼 주렁주렁 매달려있다. 잠시 시간이 멈춘 듯한 절대 무음의 공간에서 누구라도 영화적 상상력이 한껏 충만해진다. 운 좋게 시원스러운 빗줄기라도 만난다면 자연과 하나 되는 짜릿함을 맛보게 될 것이다. 찰랑찰랑 물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한 폭의 그림 같은 절경을 두 눈...
'생일파티 후 암흑속 17일' BBC, 태국 '동굴소년' 스토리 재구성 2018-07-15 10:47:29
수 있도록 동굴 천장에 매달린 종유석에 불빛을 비춰줬다. 생일을 맞은 피라빳을 위해 노란색 스펀지밥 캐릭터 선물과 케이크를 준비해 둔 그의 부모는 귀가가 늦어지는 아들이 걱정되기 시작했고 다른 부모와 함께 아이들을 찾아 나섰다. 소년들이 다른 친구들과 모바일 채팅을 하면서 남긴 동굴 방문 계획이 단서가 됐다....
태국 동굴소년들의 긴박했던 고립 순간…"코치 덕에 버텨" 2018-07-14 11:13:14
때는 랜턴으로 빗물이 배인 동굴 천장의 종유석을 비춰줬다. 깜깜해 밤낮을 구분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아이들은 두려움에 떨었고, 3일째쯤 됐을 때부터 배고픔을 견디기 어려워 일부는 소리 내 울기도 했다. 엑까뽄 코치는 이런 아이들을 안아주며 안심시켰고, 추위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이가 있으면 잠이 들 때까지 안고...
태국 동굴소년들 "동굴에 1시간만 있으려 했는데" 2018-07-13 18:40:10
할 때만 코치가 랜턴으로 동굴 천장의 종유석을 비춰줬다"고 덧붙였다. 태국 북부 치앙라이주의 '무 빠'(야생 멧돼지) 축구클럽 소속 유소년 선수와 코치 등 13명은 지난달 23일 매사이 지구의 탐루엉 동굴에 들어간 뒤 연락이 끊겼다. 동굴 앞에서는 이들이 타고 온 것으로 추정되는 자전거와 가방, 축구화 등이...
[천자 칼럼] 기적을 일구는 사람들 2018-07-11 18:24:58
매일 명상을 가르쳤다. 물도 천장과 종유석에 맺힌 것만 마시라고 했다. 아이들이 생일파티용으로 준비해간 간식을 조금씩 나눠먹으며 열흘을 버티는 동안 그는 한입도 먹지 않고 견뎠다.가끔은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축구팀 구호를 외치면서 기운을 북돋웠다. 그는 체력이 소진된 가운데에서도 최후의 한 명까지 내보낸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