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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대사 "북한과 철도 운송량 늘릴것…北무기 러 공급설은 거짓" 2023-02-03 14:56:23
등이 있다"고 소개했다. 또 "하산(러시아)과 두만강(북한) 연결 철도를 통해 외장용 타일 등 중국에서 북한으로 가는 일부 경유 상품이 운송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2020년 2월부터 러시아와의 국경을 완전히 봉쇄하고 양측 간 철도 운송을 전면 중단했다가 지난해 11월 재개했다. 운송...
북·러 접경지 화물운송 재개한 러 "北 의류·신발 수입 관심" 2022-11-05 14:59:02
통신은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를 인용해 이날 북한에서 출발한 열차가 러시아로 들어가는 모습이 위성 사진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통신은 해당 열차의 운행 목적은 알 수 없다고 했다. 다만 지난 2일 러시아 연해주 하산역에서는 고가로 알려진 러시아산 '오를로프' 종 준마(駿馬) 30마리를 실은...
北·러 철도운송 재개…'김정은 백마' 같은 종 30마리 실어(종합) 2022-11-02 11:37:44
보도에 따르면 이날 연해주 하산역에서 말 30마리를 실은 화물 열차가 북·러 접경지역에 있는 북한 두만강역을 향해 출발했다. 러시아 극동철도청은 "다음에는 의약품을 실은 컨테이너를 북한으로 보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북한으로 향한 화물열차에 실린 말들은 고가로 알려진 러시아산 '오를로프' 종...
SFG 신화푸드그룹, 긴자 전용 ‘긴자의 밤’ 선물세트 한정 출시 2022-08-31 09:40:06
쌀이 빚어낸 고소한 향과 눈의 성질에서 온 깔끔하고 청명한 느낌이 주류 애호가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영국인 브루잉 마스터가 개발에 참여한 동서양 합작물로 일명 ‘영국 사케’로도 불린다. 일본 사케 중 최상등급인 준마이다긴죠 사케로 분류된다. 긴자의 밤 포폭스 사케 선물세트는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공공기관 호화청사는 어디?…95곳 기관장 사무실, 차관보다 더 컸다 2022-07-29 13:07:48
4개의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필요하지 않은 자산이나 부실 출자회사도 매각한다. 고유 기능과 연관성이 낮거나 과도한 복리후생 용도, 유휴자산 등 자산이 정비 대상이 된다. 공공기관이 보유한 콘도·골프회원권, 본사 소재지 인근에 운영 중인 숙소·사택 등을 매각하겠다는 의미다. 한국마사회가...
[책마을] 새옹지마·삼고초려…고사성어로 배우는 '경영 리더십' 2022-06-24 17:59:20
이 오랑캐의 준마를 데리고 왔지만, 그 노인은 기쁜 내색을 하지 않았다. 또 며칠 뒤엔 아들이 그 말을 타다 다리가 부러졌는데도 노인은 “이게 복이 될지 모르오”라고 무표정하게 답했다. 얼마 후 오랑캐가 침략해 징집령이 내려졌지만, 다리가 부러진 노인의 아들은 전장에 불려가지 않았다. 중국 전한의 회남왕 유안이...
[문지영의 중국경제와 금융] 中경제 '글로벌 인플레·제로 코로나' 발목 2022-05-18 17:35:25
이상(총인구의 18%)인 것을 감안할 때, 심각한 의료시스템의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 그동안 빠른 경제성장을 해온 중국은 역사상 최대 경제위기를 맞고 있다. 시진핑 주석은 18기 3중 전회에서 잠부론(夫)을 인용했다. “대붕은 깃털 하나의 가벼움을 의지해 하늘로 비상하는 것이 아니고, 준마는 다리 하나의 힘으로 전력...
‘트레이서’ 손현주X이규회X이창훈, 긴장감 최고조로 이끄는 빌런들의 대활약 2022-03-07 13:10:05
이기동…배신과 충성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이규회의 열연 퍼레이드 조세 4국 국장 이기동(이규회)은 강약약강의 표본을 보여주는 캐릭터로 동주와 조세 5국을 수차례 위기에 빠트리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하지만 조세 5국에 의해 불법 대부 업체 골드캐쉬와의 유착 관계가 드러날 위기에 놓이자 한시의 고민도 ...
천리마에게 소금수레를 끌게 해서야…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1-07-09 18:14:28
사지 않는다고 탄식했다. 가만 보니 의외로 준마였다. 그는 아깝다는 표정으로 감탄사를 내뱉었다.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이 앞다퉈 몰려들었다. 말은 열 배 넘는 값에 팔렸다. 여기에서 ‘백락일고(伯樂一顧)’라는 고사가 나왔다. 한번은 그가 왕의 명으로 명마를 구하러 가다가 험한 산길에서 소금수레 끄는 말을 발견했다...
[임건순의 제자백가] 느린 말도 열흘 걸으면 천리를 간다 2021-05-17 18:45:21
이 될 수 있다고. 준마만이 아니라 느린 말도 꾸준히 열흘을 걸어간다면 역시 천리에 도달할 수 있다고 했다. 성악설로만 기억되지만 그는 인간을 믿었고 인간의 노력을 긍정했다. 후천적 노력을 강조한 선생이 바로 순자다. 교육자로서 순자가 가장 빛나는 부분은 호학의 모범을 보인 것이다, 나이 칠십에 초나라에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