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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기기 시끄러워"…이웃집에 화염병 투척해 화재 2020-11-23 23:23:23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응옥은 또 경찰이 출동하자 대문을 잠그고 2층 침실에 들어가 자신의 집에도 불을 질렀고, 경찰이 22일 오전 2시 30분께 응옥의 집에 강제로 진입한 후에야 방화 사건이 종료됐다. 이 과정에 팔에 중화상을 입은 응옥은 "이웃집 노래방 기기 소음이 너무 커 여러 차례 항의했는데도 시끄럽게 해...
베트남서 소음에 격분한 주민, 이웃집에 화염병 투척 2020-11-23 12:09:34
응옥은 또 경찰이 출동하자 대문을 잠그고 2층 침실에 들어가 자신의 집에도 불을 질렀고, 경찰이 22일 오전 2시 30분께 응옥의 집에 강제로 진입한 후에야 방화 사건이 종료됐다. 이 과정에 팔에 중화상을 입은 응옥은 "이웃집 노래방 기기 소음이 너무 커 여러 차례 항의했는데도 시끄럽게 해 화가 났다"고 말한 것으로...
"버스에서 주변 할인 정보를" LGU+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2020-11-15 09:29:54
= LG유플러스는 경남도·창원시·한국중화상총회가 주최한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에서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C-ITS(Cooperative-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란 차량이 주행 중에 운전자에게 주변 교통 상황과 급정거·낙하물 등 각종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인천 화재 형제' 동생, 사고 한 달 만에 끝내 숨져 2020-10-21 17:32:59
2층집에서 발생한 화재로 중화상을 입었다. 당시 화재현장에 음식물이나 라면 봉투 등이 있었으나 라면을 끓이다가 화재가 발생했다는 사실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형 A군은 온몸 40%에 3도 화상을 입어 두 차례 피부이식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휴대전화로 원격수업을 할 정도로 건강은 호전된 상태다. 이들...
인천 '라면 화재' 동생 결국 숨져… 사고 발생 한달만 2020-10-21 17:08:42
들을 정도로 건강이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A군 형제는 지난달 14일 오전 11시 10분경 인천시 미추홀구 한 4층짜리 빌라의 2층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가 일어난 화재로 중화상을 입었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한 여파로 등교하지 않고 비대면 수업을 하는 중에 엄마가 외출하고...
인천 라면화재 동생, 끝내 숨져…형은 호전 2020-10-21 16:48:47
원격수업을 가끔 들을 정도로 건강이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A군 형제는 지난달 14일 오전 11시 10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4층짜리 빌라의 2층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가 일어난 화재로 중화상을 입었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한 여파로 등교하지 않고 비대면 수업을 하는 중에...
'인천 화재 라면형제' 동생 사망…사고 한 달여 만에 숨져 2020-10-21 16:45:44
들을 정도로 건강이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A군 형제는 지난달 14일 오전 11시 10분경 인천시 미추홀구 한 4층짜리 빌라의 2층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가 일어난 화재로 중화상을 입었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한 여파로 등교하지 않고 비대면 수업을 하는 중에 엄마가 외출하고...
'인천 화재 형제' 건강 회복…"형, 원격수업 들을 정도" 2020-10-19 15:22:52
받았고, 1도 화상을 입은 B 군은 부상이 심한 호흡기 치료를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이들 형제는 지난달 14일 오전 11시10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빌라의 2층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가 일어난 화재로 중화상을 입었다. 당시 코로나19 재확산한 여파로 등교하지 않고 비대면 수업을 하는 중에 어머니가 외출한 사이...
"인천 라면화재 형, 건강 호전돼 원격수업…동생도 회복" 2020-10-19 13:52:29
24시간 대응이 가능한 인프라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A군 형제는 지난달 14일 오전 11시 10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4층짜리 빌라의 2층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가 일어난 화재로 중화상을 입었다. 이들은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등교하지 않고 비대면 수업을 하는 중에 엄마가 외출하고 없는 집에서 스스로...
"'인천 라면 형제' 사건, 돌봄공백 문제…교육복지사 늘려야" 2020-10-15 16:54:26
형제는 라면을 끓여먹으려다 발생한 화재로 중화상을 입었다. 이들은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며 비대면 수업을 하는 중에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려다가 변을 당했다. 당시 보호자는 외출한 상태였다. A군은 안방 침대 위 아동용 텐트 안에서 화상을 입은 채 발견됐고, B군은 침대와 맞닿은 책상 아래 좁은 공간에 있다가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