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伊로마의 17세기 古성당에 울려퍼진 한반도 평화의 메아리 2019-10-11 06:00:00
대형 천장화 등으로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성당의 가톨릭적 전통미(美)를 배경으로 한 특유의 울림으로 공연의 감동도 배가됐다. 교황청 관계자는 "로마의 유서 깊은 성당을 통째로 빌려 음악회를 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교황청과 성당 측의 깊은 배려가 있었다"고 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작년 10월...
[문화의 향기] 이탈리아 르네상스, 천재들의 각축장 2018-11-08 19:11:26
위대한 이유는 세계 최대 천장화라는 점뿐만 아니라 화면에 채워진 초인적인 재능과 열정에 있다. 이 그림의 제작 과정에는 많은 일화가 있지만 화가의 눈에 비치는 어려움은 당시를 떠올려 보는 것만으로도 벅찰 지경이다. 20m 높이 비계에 홀로 앉아 눕다시피 뒤틀린 자세로 4년 동안, 그것도 한 번도 그려보지 않은...
유럽·아프리카·아랍문화 고스란히 녹아든 몰타섬 2018-10-28 15:44:17
표현된 천장화를 볼 수 있다. 이 성당은 1690년 지진으로 무너졌다가 1702년에 재건된 것이다. 사도바울이 몰타에 정박한 2월10일엔 ‘성바울 난파 축제’가 매년 열릴 만큼 몰타는 기독교 성지로도 자부심이 강하다.몰타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카페, 폰타넬라(fontanella)는 전망뿐만 아니라 지중해에서 가장...
[연합이매진] 영월 인도미술박물관 2018-08-10 08:01:19
이야기를 담은 사원의 천장화다. 아요디아 왕국의 왕자 라마가 동생 락슈마나와 함께 여러 동물과 바다 신의 도움을 받아 악마 왕에게 잡혀간 미틸라 왕국의 공주 시타를 구해낸다는 라마야나는 인도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다. 인도의 가장 큰 축제인 디왈리 축제에서 라마와 시타의 승리를 축하하는 불을 밝히고...
[유레일패스로 유럽 여행 ②] 화려하게 혹은 로맨틱하게, 이탈리아 밀라노&피렌체 2018-06-11 17:30:00
큰 성당이기도 하다. 내부에는 화려한 모자이크와 천장화 ‘최후의 심판’ 등이 남아있고, 옥상 전망대에 오르면 아름다운 피렌체 전경을 눈에 담을 수 있다. 463개의 가파른 계단을 올라야 하는 혹독한 과정은 필수지만 전망대에서의 벅찬 풍경은 그에 대한 보상으로 충분하다. 피렌체의 또 다른 로맨틱 스폿은 아르...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용의 눈동자를 마지막에 그린다 -수형기- 2018-06-04 09:01:38
하면 흔히 미켈란젤로의 시스티나성당 천장화를 떠올린다. 그 천장화는 미켈란젤로의 재능보다 혼이 담긴 작품이다. 미켈란젤로가 거꾸로 매달려 천장에 그림을 채워가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친구가 말했다. “여보게, 그 좁은 구석에 그리 공을 들여 그림을 그리는 걸 누가 알아주겠나.” 미켈란젤로가 답했다....
[여행의 향기] 코임브라의 청춘처럼… 읽고, 노래하고, 사랑하라 2018-03-04 15:48:02
대리석, 정교한 프레스코 천장화로 휘황찬란하게 꾸민 도서관의 화려함에 압도되고 말았다. 테이블 위에는 주앙 5세가 책을 읽다 하인을 부를 때 쓰던 황금종도 그대로 남아 있었다. 법학, 철학, 신학 등 라틴어 고서가 무려 3만 권이 꽂혀 있다는 안내자의 설명을 듣고 나서야 검은 책장을 가득 채운 고서에 눈길이 갔다....
[음악이 흐르는 아침] 부소니가 편곡한 바흐의 '샤콘느' 2017-08-22 18:04:04
샤콘느를 듣고 있으면 성 시스티나성당의 천장화를 보는 기분”이라던 어느 피아니스트의 표현이 참으로 적절한 것 같다.유형종 음악·무용칼럼니스트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2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옥색지붕·프랑스풍 정원…벨베데레 궁전서 황금빛 아우라 내뿜는 클림트의 '키스' 만나다 2016-09-25 15:43:31
있는 궁정극장에서는 클림트의 천장화를 만날 수 있다.다른 도시에 비해 길이 굉장히 넓고 도시 구획이 잘 돼 있어 도보 여행이 즐거웠다. 기회가 된다면 자전거를 타고 녹음이 우거진 빈의 속살을 속속들이 들여다볼 것을 추천한다.빈은 ‘실레의 도시’였다. 거리에서 클림트의 그림보다 실레의 대표작...
[여행의 향기] 구석구석 돌아본 스위스…싱그러운 연인을 만나다 2016-08-21 15:50:53
퍼지는 대성당에서 장엄한 천장화를 찬찬히 보고 있으니 경건한 분위기에 압도당하는 느낌이다. 대성당 뒤편에는 수도원의 부속 도서관(stibi.ch)이 있다.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도서관이라는데 외관은 평범하다 못해 단순해 보인다. 도서관 입구에는 그리스 문자로 ‘영혼의 약국’이라는 글자가 쓰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