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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현의 문화살롱] 100년 만에 살아난 문예지 '백조'의 숨은 주역들 2021-01-01 17:50:14
경기 화성 출신인 그가 서울 휘문의숙(현 휘문고)에 입학한 것은 16세 때인 1916년이었다. 이후 그는 시와 소설을 쓰던 박종화(1901~1981) 등과 함께 등사판을 빌려 잡지를 내면서 창작에 몰두했다. 1919년 3·1운동에 앞장선 그는 일제에 체포돼 3개월간 옥고를 치렀다. 출옥한 그에게 비애와 좌절감이 한꺼번에 몰려왔다....
청산리전투 박영희 선생 '10월의 독립운동가' 2020-09-29 16:10:21
충남 부여에서 출생한 선생은 1913년 휘문의숙에서 신학문을 배우던 중 은사인 이세영을 따라 만주로 망명해 신흥무관학교에 입교했다. 1920년 북로군정서의 사관연성소 학도단장과 김좌진 장군의 부관으로 일하면서 청산리 전투에 참전했다. 청산리 전투는 일본군의 간도 침입 작전을 차단해 만주지방에서 독립운동을 지...
휘문고, 자사고 취소 확정…내년부터 일반고 전환 2020-08-10 16:38:46
교육부의 지정 취소 동의 결정에 따라 휘문고는 내년부터 일반고로 전환될 예정이다. 다만 학교가 행정소송 등 법적 절차를 밟을 경우 법원 판단에 따라 당분간 자사고 지위가 유지될 가능성도 있다. 현재 재학 중인 학생들은 졸업할 때까지 자사고 교육과정을 적용 받는다. 휘문고는 2018년 서울교육청 감사 결과 8대...
'이사장 비리' 휘문고, 자사고 취소 2020-07-09 17:53:23
명시하고 있다. 서울교육청에 따르면 휘문고 학교법인인 휘문의숙 명예이사장 김모씨와 법인사무국장 박모씨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학교 시설을 A교회에 빌려주고 받은 학교발전 기탁금 38억2500만원을 횡령해 개인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학교법인 카드의 사용권한이 없는데도 2013~2017년 법인카드로 2...
수십억대 회계부정 적발된 휘문고, '자사고 지정취소' 결정 2020-07-09 11:05:13
따르면 휘문고 학교법인인 휘문의숙의 명예이사장 김모씨와 법인사무국장 박모씨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학교 시설을 A교회에 빌려주고 받은 학교발전 기탁금 38억2500만원을 횡령해 개인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씨는 학교법인 카드의 사용권한이 없는데도 법인 신용카드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2억...
휘문고, 교우 6·25 참전 기념비 제막식 2020-06-26 10:45:38
전쟁 70주년을 맞아 동문교우들의 참전을 기념하는 ‘6·25 참전 기념비 제막식’을 열었다, 이날 제막식에는 휘문의숙 김정배 재단 이사장과 조태원 교우회장, 최정환 휘문고 교장, 강명구 휘문중 교장, 학생대표 장현재(휘문고2년), 황재하(휘문중 3년)군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이 아침의 인물] 시인 정지용 "나는 나라도 집도 없단다" 2020-06-19 17:22:07
옥천에서 태어났다. 휘문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한 그는 일본 교토 도시샤대에서 영문학을 배웠다. 이전에도 조금씩 시를 써온 그는 1926년 일본 유학생 잡지인 ‘학조’에 ‘카페 프란스’ 등 9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시인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1927년 발표한 ‘향수’ 외에도 1930년대의 ‘백록담’ ‘장수산’ 등이...
[그림이 있는 아침] 오지호 '남향집' 2020-05-25 17:44:04
전남 화순 태생인 오지호는 휘문고보 재학 시절 조선미술전람회에서 나혜석의 유화 ‘농가’를 본 뒤 화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고교 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미술학교에서 공부하면서 인상파를 알게 됐고, 미묘한 색감의 변화를 포착한 생기 넘치는 붓 터치로 한국적 인상주의 미학을 정립했다. ‘남향집’은 그의...
휘문의숙, 동문 4·19 민주혁명 기념동상 제막식 2020-05-04 14:21:49
교정에서 동문들의 4·19 민주혁명 참여를 기리는 ‘4·19 민주혁명 기념동상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제막식에는 휘문의숙 김정배 재단 이사장과 백순석 교우회장, 최정환 고교장, 강명구 중교장, 제작자 강희덕 고려대 명예교수, 글쓴이 류호선 씨, 장현재(휘문고2)·황재하(휘문중3) 학생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연상의 첫사랑을 뺏기고 눈물로 달래는 밤 2020-03-27 17:37:33
결실이다. 비문은 ‘예술인 진주강공휘문수(藝術人晉州姜公諱文秀) 가요황제 남인수의 묘’라고 돼 있다. 그는 100년에 하나, 하늘이 내린 목소리의 소유자이며, 나라 잃은 민초들의 서러운 애환과 분단의 아픔을 위로해준 국민 가요황제였다. 이 노래 작사가는 이노홍(1914~1982)으로, 본명은 박노홍, 예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