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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물로 방치됐던 '폐교 400곳'…마을 문화공간·카페로 바뀐다 2025-04-17 12:04:01
학생 수 감소로 전국 폐교 수가 급증하는 가운데, 방치된 폐교를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빠르게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지난해 기준 누적 폐교 3955곳 중 2609곳은 매각됐고, 979곳만 활용됐으며, 367곳은 여전히 방치된 상태다. 행정안전부와 교육부는 전국 지자체들이 폐교를 보다 쉽게 공익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미얀마 강진 현장] 도로파괴에 통신두절 '악전고투 취재'…내전 중 덮친 대재앙 2025-04-02 09:01:02
호텔, 아파트, 주택이 곳곳에서 흉물처럼 쓰러져 있었고, 사원과 옛 왕궁도 파괴된 상태였다. 무엇보다 참혹한 현장 옆에는 자리를 뜨지 못하는 유가족들이 있었다. 건물이 그대로 주저앉으면서 수십명이 매몰됐지만 장비가 없다 보니 매몰자를 꺼내지 못 해 유가족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다. ◇ 언론도 구호단체도...
[미얀마 강진 현장] 만달레이의 비극…무너진 사원첨탑, 옛왕조 수도 초토화(종합) 2025-03-31 22:45:22
무너진 학교, 병원, 호텔, 아파트가 곳곳에서 흉물처럼 서 있었다. 줄줄이 쓰러진 서민 주택 모습도 이어졌다. 2007년 미얀마의 제1 도시인 양곤과 함께 반정부 시위인 '사프란 혁명'으로 노랗게 물들었던 만달레이가 쓰러진 건물로 뒤덮인 암울한 도시가 된 것이다. 사람들은 밤사이 여진이 또 올까 봐 집 밖에서...
'30년 방치' 성남 하수처리장, 문화공간 변신 2025-03-10 17:51:08
30년 가까이 흉물로 방치돼온 경기 성남시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이 시민을 위한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시는 이 같은 리모델링 사업에 총 144억4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6월 산책로·휴게 녹지를 개방하고 이어 7월엔 뮤직센터·카페 등을 개관한다. 성남시는 구미동 195 일대 옛 하수처리장 리모델링...
"빈집 사세요" 빈집은행 출범 본격화…이달 말 참여 지자체 선정 2025-03-03 11:00:01
정부가 농촌지역에 흉물로 방치되고 있는 빈집을 정비하는 올 상반기에 본격 추진한다. 3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소멸 대응 빈집 재생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신청을 이달 31일까지 받는다. 빈집 재생 사업은 농촌에 버려진 빈집을 주거·워케이션, 문화·체험, 창업 공간 등...
"정치 했다 패가망신"…사랑받던 '천재 스타'의 비참한 최후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03-01 11:26:28
저 흉물을 치워버리자”고 했습니다. 쿠르베는 그 요청을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하지만 현실 정치와 예술의 만남은 늘 비극을 낳습니다. 쿠르베가 말했듯 정치가들이 예술가들에게 참견하는 건 촌스럽고 구린 일. 그러나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치가들이 예술에 전문성이 없는 것처럼 예술가들 역시 정치나 정책의...
경제에 울리는 경고음을 무시한 비극적 결과는 [EDITOR's LETTER] 2025-02-17 08:50:42
보면 좋고 가까운 감정이 생긴다는 얘기입니다. 파리의 흉물이었던 에펠탑이 사랑받는 랜드마크가 된 ‘에펠탑 효과’와 비슷한 의미입니다. 이와 달리 폭력 등 문제적 장면을 계속 접하다 보면 감각이 무뎌지는 심리학 용어는 ‘탈감각화’입니다. 개구리를 물에 넣고 서서히 온도를 높이면 고통을...
30년간 흉물로 방치됐던 배터시 화력발전소…굴뚝 달린 '런던 힙플'로 재탄생 2025-02-10 18:16:30
18일 찾은 영국 런던 템스강 남부의 대형 복합 쇼핑몰 ‘배터시발전소’는 가족 단위 시민과 관광객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옛 화력발전소를 개조한 이곳에선 요즘 굴뚝 속에 설치된 고속 엘리베이터 전망대 ‘리프트109’가 인기다. 런던에 있는 A사 관계자는 “몇 년 새 배터시발전소는 런던 관광객이 꼭 들러야 할...
일제강점기 정수장에 만든 문화공간, 세종시 첫 우수건축자산 2025-02-06 16:00:01
내 흉물처럼 버려졌던 공장 부지를 2017년 세종시가 매입해 2022년 공연장, 전시장, 카페를 갖춘 문화공간으로 재개장했다. 근현대 공장에서 전형적으로 쓰인 목조 트러스 구조 등 기존 건물의 흔적과 자재를 최대한 살리고, 외부 공간은 공원으로 꾸몄다. 한국 근현대 미술의 거장인 장욱진 화백 생가는 세종시 연동면...
"'미운 오리새끼'로 전락…" 요즘 아파트 '애물단지' 뭐길래 [돈앤톡] 2025-01-28 14:05:01
배제된 상가는 지금까지도 흉물로 남아있습니다. 결국 경매 매물로 나왔지만, 유찰을 거듭하다 지난해 당초 감정가 126억원에서 50억원 이상 깎인 70억원에 한 대부업체에 넘어갔습니다. 그나마도 1순위 근저당권자가 채권 손실을 우려해 매입한 것이기에, 사실상 매수자가 없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공사비는 치솟고 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