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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스웨덴전 패배에 장현수·김신욱 등 SNS 비공개 전환 '곤욕' 2018-06-19 16:19:07
후반 20분 스웨덴에 페널티킥을 허용한 김민우에 대해서도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신태용 감독을 국가대표 사령탑에서 물러나게 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줄을 이었고, 김민우의 소속사 인터넷 홈페이지는 경기 직후 잠시 마비되기도 했다. 장현수와 김신욱은 스웨덴과 경기가 끝난 뒤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8-06-19 16:07:46
■ [월드컵] 김민우 파울은 '프로토콜 PK'…"상대 선수 배려 부족" "VAR 심판들이 반칙이 명백하다고 생각해 주심에게 의견을 전달하고, 주심이 경기 장면을 확인한 후 페널티킥을 결정한 프로토콜 PK(페널티킥)입니다." 한국 월드컵축구대표팀 김민우(상주)가 18일 스웨덴 경기에서 저지른 파울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6-19 15:00:05
180619-0614 체육-0054 14:08 [월드컵] 김민우 파울은 '프로토콜 PK'…"상대 선수 배려 부족" 180619-0623 체육-0055 14:17 대한농구협회, 8월 아시아퍼시픽 대학 챌린지에 북한 팀 초청 180619-0625 체육-0056 14:19 체육공단, 비즈니스 테이블매너·와인 교육 180619-0652 체육-0057 14:35 [월드컵] 미국 야후의...
[월드컵] 김민우 파울은 '프로토콜 PK'…"상대 선수 배려 부족" 2018-06-19 14:08:45
[월드컵] 김민우 파울은 '프로토콜 PK'…"상대 선수 배려 부족" "볼 터치됐으면 PK 안됐을 것…VAR 심판이 제기해 주심이 결정" (니즈니노브고로드=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VAR 심판들이 반칙이 명백하다고 생각해 주심에게 의견을 전달하고, 주심이 경기 장면을 확인한 후 페널티킥을 결정한 프로토콜...
히딩크 "수비 한 순간 무너져…윙백 손흥민, 이해불가" 쓴소리 2018-06-19 11:29:56
한국김민우가 상대 미드필더 빅토르 클라에손에 슬라이드 태클을 가했고, 비디오 판독 결과 페널티킥으로 선언되면서 1점을 스웨덴에 내주게된 것. 히딩크는 "우려한대로 수비가 한순간에 무너졌다. 한국이 결국 실점하고 말았다"고 설명했다.그는 또 "손흥민이 보이지 않는다"며 "epl 탑클래스...
[ 사진 송고 LIST ] 2018-06-19 10:00:01
서울 진성철 [월드컵] 스웨덴 골 허용하는 한국 06/18 22:28 서울 한종찬 [월드컵] 김민우, 반칙의 순간 06/18 22:28 서울 한종찬 [월드컵] 태클하는 김민우 06/18 22:29 서울 김인철 [월드컵] 아쉬워하는 한국 선수들 06/18 22:29 서울 김인철 [월드컵] 선제골 허용 후 아쉬워하는 한국 선수들 06/18 22:29...
한국 스웨덴 하이라이트…조현우 `선방쇼` 남겼다 2018-06-19 08:52:05
1차전에서 한국팀이 스웨덴에 0-1로 졌다. 김민우가 박스 안에서 태클을 시도하다 반칙을 범해 그란크비스트에게 페널티킥 선제 결승골을 허용했다. 이로써 한국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이어 사상 두 번째 원정 16강 진출 목표 달성은 험난해지게 됐다. 한편 조현우 골키퍼의 선방쇼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6-19 08:00:05
김민우 '악몽이 된 데뷔전' 180619-0041 체육-0018 02:31 [월드컵] 벨기에 황금세대 맞지? 2골 넣은 루카쿠가 증명 180619-0046 체육-0019 03:00 [월드컵] 비록 졌지만…비장했던 파나마의 데뷔전 180619-0049 체육-0020 03:20 [월드컵] 크로아티아 칼리니치, 대표팀 퇴출…"교체출전 거부" 180619-0055 체육-0021...
[월드컵] 황희찬·김신욱, 경고 받으면 독일전 못 뛴다 2018-06-19 06:05:02
경기에서 김민우(상주)의 위험지역 태클 후 비디오판독을 거쳐 페널티킥 판정을 받았다. 결국, 페널티킥 결승 골을 스웨덴에 내주면서 1차전 패배로 이어졌다. 또 박주호(울산)가 전반 26분 장현수(FC도쿄)로부터 넘겨받은 롱볼을 헤딩으로 처리하려다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오른쪽 허벅지를 다쳤다. 박주호는 햄스트링...
[월드컵] 동료들 위로에도 고개 떨군 김민우 '악몽이 된 데뷔전' 2018-06-19 02:15:11
떨군 김민우 '악몽이 된 데뷔전' 박주호 부상에 조기 투입…태클로 페널티킥 내줘 결승 골 빌미 "준비 많이 했는데 판단 실수로 안 좋은 결과…모두에게 미안해" (니즈니노브고로드=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18 러시아월드컵 첫 경기에 덮친 한국 대표팀을 덮친 '부상 악재'의 여파가 결국 패배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