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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아들, 연봉 3천에 재산 17억?…"증여세 무슨 돈으로" 2026-01-06 18:12:56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9년 서울대 대학원생 시절 조국 퇴진 운동을 주도한 김근태 전 국회의원은 이 후보자의 엄마 찬스 논란과 관련해 "정당하게 번 소득이라면 부모가 자식에게 1000억원을 주든, 1조원을 주든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다만 향후 정치 무대에서 이 후보자가 거액 증여에 비판적 모습을 보인...
검·경, 통일교 이어 신천지 의혹도 파헤친다 2026-01-06 18:07:16
‘기획통’으로 꼽힌다. 문재인 정부 시절 법무부에서 요직인 검찰과장을 거쳤고, 이후 반부패 수사를 지휘하는 서울중앙지검 4차장을 맡아 이른바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 전담수사팀’ 팀장을 지냈다. 윤석열 정부 때 고검 검사로 좌천됐다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서울남부지검장에 임명됐다. 검찰과 경찰은 공공·반...
친밀해진 李·習, 경제협력 확대 시동…北비핵화 논의는 진전 없어 2026-01-06 17:37:38
나왔다. 양국은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4년 7월 시 주석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한반도 비핵화 실현’ 등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한 이후 12년째 정상 간 공동성명을 내지 못했다. 외교관 출신인 김건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한한령 해제, 북한 비핵화, 서해 구조물 문제 등 국민이 궁금해하는 핵심 현안을 담았어야 할...
[백광엽 칼럼] '민변式 세계관' 확산에 즈음하여 2026-01-06 17:28:46
권인숙·박종철 고문 사건 등을 통해 ‘인권 지킴이’로서 독보적 레거시도 쌓았다. 이제 ‘선택적 인권’과 ‘그들만의 민주주의’라는 의구심이 적잖다.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모두의 대통령’을 다짐했다. ‘인재 등용’을 넘어 자신이 몸담았던 그 시절의 후광 넘치는 ‘모두의 민변’으로 되돌릴 구상에도 관심을 가져주길...
족쇄 차고 美 법정 선 마두로…"난 여전히 대통령, 납치당해" 2026-01-06 17:27:32
밀매를 시작했으며, 우고 차베스 행정부 시절 외무장관으로 일하면서 권한을 이용해 마약 거래를 지원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대통령이 된 후에도 마약 카르텔을 사실상 지휘하며 이익을 얻었다는 게 미국 정부의 주장이다. 판사가 이런 혐의에 유죄를 인정하는지 질문하자 마두로 대통령은 “나는 무죄”라고 답변했다. ...
조병규의 피·땀·눈물…네오 느와르의 탄생 '보이' [김예랑의 무비라운드업] 2026-01-06 17:26:29
하는데 군기가 빠진 건 아닌지 모르겠다. 제 이등병 시절을 그릴 것 같아 제대 전까지는 안 만나려고 한다. 연기는 많이 배웠지만 군대까지 배우고 싶지는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걸그룹 엔믹스 전 멤버 지니는 극 중 '제인' 역을 맡아 첫 연기에 도전했다. 이상덕 감독은 "로한 캐릭터가 정해진 뒤 다른...
"美는 베네수엘라, 러는 우크라…푸틴, 7년전 트럼프에 '뒷거래' 제안" 2026-01-06 17:26:26
트럼프 미국 행정부 1기 시절 베네수엘라와 가까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문제를 언급하며 미국에 각자의 ‘뒷마당’을 허용해주자는 취지로 ‘거래’ 의사를 전한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5일(현지시간) 피오나 힐 당시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유럽·아시아 담당 선임 국장이 2019년 의회에서 한...
[시론] K반도체, 중국에 따라잡히나 2026-01-06 17:24:40
선이던 시절에 가능한 성공 공식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많은 나라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수입을 막고 자국 산업을 유지하려는 ‘경제전쟁’을 벌이는 시대다. 전 세계는 자국산을 우선으로 하며 총력전을 벌이는 국가 자본주의 시대로 이미 접어들었다. 미국은 최근에 ‘제네시스 미션’을 발표하며 인공지능(AI) 패권을...
'보이' 감독, '학폭' 소송 패소에도 조병규 캐스팅한 이유 "간절했다" 2026-01-06 16:44:23
2월 뉴질랜드 유학 시절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조병규는 무고를 주장했으며, 이후 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의혹 제기자를 상대로 제기한 40억원대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1심 패소 판결을 받았다. 재판부는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허위 사실 게시로 보기 어렵다"고...
'금투세' 주장 진성준 "코스피 사상 최고…'폐지' 당론 따를 것" 2026-01-06 16:41:06
"자본시장 활성화는 제가 정책위원회 의장 시절 직접 설계하고 추진해 온 소신이자 당의 핵심정책"이라고 강조하고, '코리아 부스트업 5대 프로젝트', '코스피5000위원회' 설치 등의 성과를 내세웠다. 진 의원은 전임 민주당 정책위의장으로 활동하면서 당 안팎의 금투세 폐지 주장에 강하게 반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