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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6-21 10:00:01
19:57 지방 신창용 '투수 재전향' 롯데 김대우 "은퇴 각오로 도전" 06/20 20:04 서울 정경재 유강남 '적시타' 06/20 20:05 서울 정경재 정성훈 '젖 먹던 힘까지' 06/20 20:09 서울 정경재 고개 숙인 우규민 06/20 20:20 서울 정경재 박용택 '잘맞았다' 06/20 20:38 서울...
LG 허프·SK 문승원 '완투쇼'…롯데 6연패 탈출 2017-06-20 22:28:12
오지환의 희생플라이로 1-1 동점을 이뤘다. 이어 유강남, 손주인의 연속 적시타, 삼성 포수 이지영의 패스트볼을 묶어 3점을 보태며 4-1로 전세를 뒤집었다. 4-2이던 7회에도 LG는 1사 만루에서 오지환의 우전 적시타로 3점 차 리드를 되찾았다. 프로 6년 차 문승원은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NC 다이노스를 제물로 생애...
LG 에이스 허프, 삼성전 완투승…우규민은 패전 2017-06-20 21:41:38
면모를 뽐냈다. 타선에서는 7번 오지환(2타점), 8번 유강남(1타점), 9번 손주인(1타점)이 모두 타점을 올리는 등 하위 타순의 활약이 빛났다. 2연승을 거둔 4위 LG(승률 0.545)는 이날 경기가 우천 취소된 3위 두산 베어스(승률 0.547)와 승차를 지웠다. 반면 삼성은 탈꼴찌에 실패하며 10위에 머물렀다. LG 타자들이 첫...
삼성 우규민, 첫 친정 나들이서 패전 위기 2017-06-20 20:45:35
오지환의 우익수 희생플라이에 동점을 내줬고, 유강남과 손주인의 연속 적시타에 2점을 더 빼앗겼다. 계속된 2사 1, 3루에서는 포수 이지영이 공을 빠뜨려 안 줘도 될 점수까지 내줬다. 5회 역시 4회와 비슷한 양상으로 흘렀다. 우규민은 박용택과 양석환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채은성에게 보내기 번트로 1사 2, 3루에...
[ 사진 송고 LIST ] 2017-06-19 10:00:01
06/18 19:23 서울 박철홍 몸 비틀어 태그 피하는 정성훈 06/18 19:24 서울 박철홍 유강남 역전 만루홈련 06/18 19:24 서울 박철홍 무너지는 KIA 구원 투수진 06/18 19:24 서울 박철홍 그라운드 홈런 허용하는 수비 06/18 19:24 서울 박철홍 역전 만루홈런 날리는 유강남 06/18 19:25 서울 박철홍 손주인...
LG, 무서운 집중력…선두 KIA에 '0-7'→'16-8'로 대역전승 2017-06-18 21:16:01
만루에서 유강남이 KIA의 바뀐 투수 손영민에게서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동점 그랜드 슬램을 쏘아 올렸다. 다음 타자 손주인은 가운데 펜스를 향하는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 KIA 중견수 김호령이 이를 놓치고 다른 외야수마저 타구 처리에 손을 놓은 사이 손주인은 유유히 홈을 파고들어 전세를 8-7로 뒤집는 그라운드...
[프로야구 광주전적] LG 16-8 KIA 2017-06-18 20:49:12
▲ 광주전적(18일) L G 003 006 403 - 16 KIA 700 000 100 - 8 △ 승리투수 = 신정락(1승 2패 8세이브) △ 패전투수 = 손영민(1패) △ 홈런 = 양석환 5호(3회3점) 유강남 4호(6회4점) 손주인 3호(6회1점·이상 LG) 서동욱 3호(1회4점) 김민식 2호(1회1점) 김선빈 2호(7회1점·이상 KIA) (서울=연합뉴스) (끝)...
LG 손주인, KBO리그 통산 82번째 '그라운드 홈런' 2017-06-18 19:15:06
3루를 돌아 홈을 여유 있게 밟았다. 3-7로 끌려가다가 유강남의 극적인 만루 홈런이 나와 7-7 동점이 된 상황에서 손주인이 곧바로 연속 타자 홈런을 쳐 승부의 흐름을 LG 쪽으로 가져왔다. 올해 그라운드 홈런(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은 이명기(KIA), 채은성(LG) 등 세 명이 쳤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임찬규 1회 '헤드샷 퇴장'…역대 최소 이닝 퇴장(종합) 2017-06-18 18:02:11
유강남의 만류로 겨우 화를 참았다. 전일수 구심은 이범호의 헬멧 뒤쪽에 공이 맞았다고 판단해 몸에 맞는 볼로 이범호를 1루로 보내고, 헤드샷을 던진 임찬규에게 퇴장을 명령했다. 임찬규는 공 16개만 던지고 마운드를 떠났다. 양상문 LG 감독은 고의성이 없었다며 강하에 어필했으나 빠른 볼이 헬멧에 맞으면 고의성...
LG 임찬규, 이범호 헬멧 맞혀 시즌 4번째 '헤드샷 퇴장' 2017-06-18 17:43:08
돌진할 태세였으나 심판진과 LG 포수 유강남의 만류로 겨우 화를 참았다. 전일수 구심은 이범호의 헬멧 뒤쪽에 공이 맞았다고 판단해 몸에 맞는 볼로 이범호를 1루로 보내고, 헤드샷을 던진 임찬규에게 퇴장을 명령했다. 양상문 LG 감독은 고의성이 없었다며 강하에 어필했으나 빠른 볼이 헬멧에 맞으면 고의성 여부와...